"안돌이지돌이다래미한숨바우"라는 지명은 강원도 사투리로, 단어를 하나하나 풀어서 보면, ‘안돌이'는 '바위를 안고서야 가까스로 지나가는', '지돌이’는 '바위를 등지고 겨우 돌아가는' 의미라서 '안돌이 지돌이'는 곧 '바위가 많아 두 팔을 벌려 바위를 안고 돌고, 또는 등을 지고 돌고', ‘다래미’는 '다람쥐도', ‘한숨’은 '한숨을 쉬는', ‘바우’는 '바윗길'이라는 의미로, 즉 바위가 많아 두 팔을 벌려 바위를 안고 돌아야할 만큼 험해서 다람쥐 마저도 한숨을 쉬고 가야 할 수준의 길이라는 뜻 - 위키백과
저기 나온 제주 4.3 사건 들을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게 대통령이 그 당시 제주도 조사하고 조용히 시키라고 보낸 사람들이 친일 반민족 쓰레기들. 내려간 놈들이 지들이 살려고 없는 죄까지 덮어씌우고 갖은 고문으로 북괴군 소굴이라며 자신의 업적을 포장하더니 결국 자국민 수천을 학살하라는 지시까지 해버림. 그게 국부라고? 죄 없는 국민 싹다 죽이라 하는게 국부라고? 하 참나.....
"안돌이지돌이다래미한숨바우"라는 지명은 강원도 사투리로, 단어를 하나하나 풀어서 보면, ‘안돌이'는 '바위를 안고서야 가까스로 지나가는', '지돌이’는 '바위를 등지고 겨우 돌아가는' 의미라서 '안돌이 지돌이'는 곧 '바위가 많아 두 팔을 벌려 바위를 안고 돌고, 또는 등을 지고 돌고', ‘다래미’는 '다람쥐도', ‘한숨’은 '한숨을 쉬는', ‘바우’는 '바윗길'이라는 의미로, 즉 바위가 많아 두 팔을 벌려 바위를 안고 돌아야할 만큼 험해서 다람쥐 마저도 한숨을 쉬고 가야 할 수준의 길이라는 뜻 - 위키백과
저기 나온 제주 4.3 사건 들을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게 대통령이 그 당시 제주도 조사하고 조용히 시키라고 보낸 사람들이 친일 반민족 쓰레기들. 내려간 놈들이 지들이 살려고 없는 죄까지 덮어씌우고 갖은 고문으로 북괴군 소굴이라며 자신의 업적을 포장하더니 결국 자국민 수천을 학살하라는 지시까지 해버림. 그게 국부라고? 죄 없는 국민 싹다 죽이라 하는게 국부라고? 하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