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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여자의 신세 한탄

노답충김대완 작성일 22.09.02 12:46:04

댓글 35조회 10,889추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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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뺑이22.09.02 13:33:59댓글 바로가기

26 3

어휴 진짜 못생기 여자 못만나본 소리 하지마쇼
노력으로 그게 된답니까

몸매? 비율자체가 이미 틀렸고 머리는크고 몸은 왜소한 경우도 엄청 많음 아무도 누구도 본인도 어떻게 해줄수 없어요

그런 소리도 하지마요 그냥
_Alice_22.09.02 13:02:39댓글 바로가기

16 8

공기업 들어간 여자가 과연 노오력을 안했을까요
하늘하늘하늘하늘22.09.02 15:53:21댓글 바로가기

7 0

머 이런 ㅈ같은 댓글이 배댓이여

등록순

삭제 된 댓글 입니다.
jyj186322.09.02 13:01:51 댓글

7 32

저런 신세 한탄 하는 사람들은 대개 노력을 잘 안 하죠..
_Alice_22.09.02 13:02:39

16 8

@jyj1863 공기업 들어간 여자가 과연 노오력을 안했을까요
똘뺑이22.09.02 13:33:59

26 3

@jyj1863 어휴 진짜 못생기 여자 못만나본 소리 하지마쇼
노력으로 그게 된답니까

몸매? 비율자체가 이미 틀렸고 머리는크고 몸은 왜소한 경우도 엄청 많음 아무도 누구도 본인도 어떻게 해줄수 없어요

그런 소리도 하지마요 그냥
하늘하늘하늘하늘22.09.02 15:53:21

7 0

@jyj1863 머 이런 ㅈ같은 댓글이 배댓이여
삭제 된 댓글 입니다.
melone22.09.02 15:32:09 댓글

3 0

물론 어떤 체형이든 몸이 극강으로 관리하면
매력이 배가 되고 아름답지만..몸도 얼굴만큼 타고난게 큽니다ㅠ
뽀톨이22.09.02 15:52:09 댓글

3 10

맞아요
정말 고민 이라면 성형도 하고
운동 다이어트 지방흡입이라는 훌륭한 수단이 있는데
외모로는 노력안한거 맞죠...
vahngo22.09.02 16:35:27 댓글

2 0

못생기고 몸매가 별로고를 떠나서 마인드 자체가 뭔가 의욕이 없어 보이면 전부 별로로 보임..
은교응교22.09.02 17:23:50 댓글

1 0

다시 태어나도 같은 유전자라면.
어휴, 절레절레
우주보안관장고22.09.02 12:55:40 댓글

5 0

오래걸릴 순 있지만..그래도 살다보면 인연이라는게 있더라.
삭제 된 댓글 입니다.
꼬까꼬끄22.09.02 12:57:31 댓글

5 0

눈 낮추면 결국 후회함. ㅋ
darkq22.09.02 17:19:19

2 0

@꼬까꼬끄 이건 눈높여서 후회해보질 않았으니까 하는소리. 결국 길게보면 마음이 중요함.
빗줄기하나22.09.02 19:36:29 댓글

1 0

내가 낮춘다고 상대방도 낮춰주진 않습니다.
꼬까꼬끄22.09.02 12:57:02 댓글

3 3

여자들은 얼굴 싹 뜯어고치고 몸매관리하면 최소 중간은 칠텐데 본판이 별로라도
푸르룩22.09.02 12:59:22 댓글

1 1

남자나 여자나 운동하면 어느정도 기회 충분~ 대머리가 문제지
콘팝22.09.02 13:01:49 댓글

1 0

뚱녀 좋아하는 남자들 가끔 있던데
시댁유감22.09.02 13:02:58 댓글

1 2

몸은 운동. 얼굴은 성형으로 평균까진 갈수있을텐데..
몸도_마음도22.09.02 13:03:27 댓글

2 0

저정도 괴로우면
성형도 고민해 봐야..
태양권머머리22.09.02 13:03:27 댓글

2 4

오크가 아니라 우루크하이 인건가!
흑수말갈22.09.02 13:13:01 댓글

3 0

예전 젊었을 때 소개팅해서 몇 번 만난분이 있었음
직업, 목소리, 키 등등 은 괜찮았는데
얼굴이 볼때마다 아쉬웠음
그래도 가끔씩 만나다보니 정은 들었지만
나 역시 외모에 평생동안 컴플렉스가 있었기 때문에
내 아이에게 이런 외모를 물려주긴 싫었음

결론: 못생긴 남자도 못생긴 여자를 별로 안좋아함
BURBERRY22.09.02 13:13:43 댓글

1 0

눈이 높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봄.
본인 외모에 맞는 상대 찾으면 금방 감.
헬스마니아22.09.02 13:38:33 댓글

3 0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위로를 해주는게 옳지 않을까 싶은데요..
팩트폭행이랍시고 후드려 패면 뭐 기분이 풀리시는지...
하룻병아리22.09.02 15:11:47 댓글

1 0

쳇... 아뒤만보고 뻔한 글을 예상했던 저를 반성 하게 됬습니다. 자신에게 화가나네요
똘뺑이22.09.02 13:38:47 댓글

4 0

내가 소개팅이건 뭐건 아 이건 도저히 답이 안나온다 하는 여자들 꽤 만나봄

얼굴 성형으로 어떻게 될거 같은데 안하고 사는 여자들 많이 봄

또다른 경우는 운동이고 나발이고 어떻게 안되는 경우도 봄 얼굴크고 몸은 작은데 몸은 굴곡이 전혀 없고
이럴 경우 얼굴이 아이유 정도 되야 귀엽게라도 느껴질 여지가 있음

뭐 다 운동이 만능인줄 아는데 아님 괜히 운동한다고 무릎나간 여자들도 봄
서울역대표22.09.02 16:09:01 댓글

1 0

맞아요 그리고 운동 진짜 열심히해서 근육질이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진짜 힘좋게 생긴 몸형태로..
알렉산더22.09.02 15:00:01 댓글

4 3

외모가 백퍼는 아닐 듯. 예전 동호회 할 때 여자 동생 한명 있었는데 정말 피오나 처럼 생겼었음.
근데 나보다 두살 많은 형들 둘이 그 여자애 때문에 싸움.
일단 성격이 매우 밝고, 자신감이 넘침.
거기에 첨에 관심 없던 오빠들 맘을 들었다 놨다 하는 그런게 있었다고.
아마 자신감, 자존감이 강해서 그랬던것 아닐까~

저 친구는 너무 패배주의에 빠져서 본인이 먼저 움추려드는 탓이 큰 것 같음.

아무리 예뻐도 어두운 기운을 가진 여자는 매력 없음. 원나잇 상대로도 꺼려질 듯.
노장금지센22.09.02 15:39:22 댓글

1 0

살면서 정말 어쩌다 마주치는 좀 심하다(?) 정도 여자
말고는 정말 저런 성격, 외모에 남자가 있다고??
할 정도로 남자만나는건 문제 없던데..
흑우들이 진짜 많긴 많음.
주식가즈아22.09.02 15:47:40 댓글

2 0

저요?
쿤타킨테22.09.02 15:55:57 댓글

2 0

유전자를 주신 아버지 어머니도 결혼하셨는데
짝이 있겠지
치킨맛응꼬22.09.02 16:29:49 댓글

2 1

외모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위축되고 그런거라면 성형을 하는게 좋음 저상태론 못만남
개홍구22.09.02 16:52:31 댓글

3 0

예전에 회사에서 진짜×진짜 못생긴여자가 있었는데
나름의 처세술때문인지 되게 착하고 활발한 분이 계셨음. 남여가 잘지내도 전혀 사심을 가질수 없게 생기셔서 잘해주는 만큼 잘 해드렸는데 어느날 술자리에 펑펑 울더라.. 되게 뜬금없어서 어버버 했는데 그날 왜 울었는지는 묻지 않아도 뭔가 짐작할수 있어서 더 짠하드라..
darkq22.09.02 17:17:35 댓글

1 0

아무래도 못생기면 성격이 나빠질수 밖에 없음. 주변에서 잘해주지도 않을뿐더러 연애하기도 힘듬.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원망하지 않고 있는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저 인성을 보니 좋은 사람 만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듬. 만약에 내가 만날 기회가 있었으면 사겨봤을거 같음.
PWT22.09.02 17:51:16 댓글

1 0

농담이 아니라 딸낳았는데 얼굴 아니다 싶으면 가능한 빨리 성형시켜야됨. 여자는 인생 자체가 바뀌게됨 남자는 어찌저찌 살아간다해도
gghrdd22.09.02 18:05:30 댓글

1 1

칼댈만큼 못생긴 사람들 진짜 불쌍
난아닐꺼야22.09.02 20:46:30 댓글

0 0

공기업 다니는 머리크고 다리짧은
대머리 짱고인도 처지가 비슷 하지 않을까요?
은하최강한량22.09.02 21:45:20 댓글

0 0

지들이 얼마나 잘나 처먹었다고 남의 외모니 노력이니 지적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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