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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김상욱이 말하는 삶과 죽음

그날의설레인비추 작성일 22.07.16 01:00:29

댓글 13조회 13,649추천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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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노22.07.16 01:06:05댓글 바로가기

20 0

그치 죽어도 어딘가에는 있지
태워서 재가 되도 사라질 수 없지만
보지 못하는 그리움 때문에 남은 사람만 슬프지
헬네아22.07.16 09:28:06댓글 바로가기

7 0

철학에서 과학이 나왔습니다.

등록순

태상노22.07.16 01:06:05 댓글

20 0

그치 죽어도 어딘가에는 있지
태워서 재가 되도 사라질 수 없지만
보지 못하는 그리움 때문에 남은 사람만 슬프지
- "_-/22.07.16 01:23:26 댓글

0 0

ㄱㄷ: 목을 잘린게 아니라 목의 전자와 칼의 전자가 서로를 밀어낸것 뿐.
긔염쭈쭈봉22.07.16 01:49: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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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또다른 발상의 재미로 알쓸신잡 정말 좋아했는데
이젠 보기 힘들겠죠?
시티hunter22.07.16 06:29: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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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공이 철학이신가
더러운날개22.07.16 07:09: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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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은 소우주
야매쉐프22.07.16 09:01:23 댓글

1 0

그래서 자연스러워지게 죽고싶으세요?
아님 살고싶으세요?

살고싶으시면 살려는 드릴께
_Alice_22.07.16 09:10:22 댓글

1 0

조세호 어디 아픈거 아님?
와이프짱공해씀조컷다22.07.16 12:20:57 댓글

0 0

워너비가 추성훈이래요
그래서 탈색하고 피부도 태닝 한거라고...
삭제 된 댓글 입니다.
백수무상22.07.16 09:12:40 댓글

2 0

와 정말 이과이면서도 인문학적 감성을 보여주시네. 정말 멋지다.
여누사랑22.07.16 09:16:04 댓글

1 0

제 인생관은 찰나에 최선을 다한다입니다. 지금 가장 해야될것에 최선을 다하는게 인생을 가장 밀도 있게 살아가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헬네아22.07.16 09:28:06 댓글

7 0

철학에서 과학이 나왔습니다.
아갈히다드라22.07.16 15:10:02 댓글

0 0

김교수님 팬입니다

위 내용만 보면 김교수님이 무신론자 반종교론자 같아 보이지만

과학이 인간에게 해줄수 없는 부분을 지탱해주는 존재로서의 종교신앙생활은 사회적 순기능이라고 하심
남자는 사자22.07.16 22:43: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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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가 대단하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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