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초등학생 태권도 끝나고 부모들 모인 자리에서 2살짜리 애보면서 술먹을수 있는 상황이 생길꺼 같지 않습니다. 그러면 애엄마들 사이에서 묻히죠.
더군다나 차량 출발전 가게에 놓고 나온 핸드폰을 첫째 아이에게 찾아오라 하고 뒷자리에 둘째 카시트에 고정하고 첫째가 돌아 오기전에 출발한다????
일부 사건 목격자는 차가 출발할때 굉장히 큰 굉음 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급발진이 사고가 아닌이상 500m정도의 이동 거리를 가드레일 박아가며 경찰차 들이박고도 전복 될 정도면 출발때부터 다같이 죽자고 풀악셀 밟은 거라는데...도저희 일반적인 상황으로는 보일수 없는 사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