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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아빠들 현 상황

불연금 작성일 22.05.05 18:43:12

댓글 13조회 6,461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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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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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두욱이22.05.05 18:49:54댓글 바로가기

19 2

와이프 애들 데꼬 처가감!!
일요일날 온답니다.
슬프네요 아이들과 함께 할수 없어서.
아루리22.05.05 19:35:26댓글 바로가기

6 0

지금 저는 새하앟게 불태우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온 몸이 녹은 것 같네요.

새벽 5시에 일어났더니 하루가 기네요.

대충5시간넘게 운전했드니 허벅지가 땡기네요.ㅜ
아무도모르겠지22.05.05 19:13:48댓글 바로가기

5 1

판옥선 노 좀 저으셨나보네요

등록순

바두욱이22.05.05 18:49:54 댓글

19 2

와이프 애들 데꼬 처가감!!
일요일날 온답니다.
슬프네요 아이들과 함께 할수 없어서.
윈터솔져22.05.05 18:51:44 댓글

3 0

오~!!!!뭐 사가면 되나요??
블러드카가22.05.05 18:52:09 댓글

3 0

격한 슬픔에 위로를 드립니다. 슬픔을 좀 잊기 위해서 오늘 밤에는 치킨과 맥주와 좋아하시는 동영상 or 스포츠관람이 필요하실듯합니다.
불연금22.05.05 18:52:14 댓글

3 0

거기가 어딥니까
K2Hwan22.05.05 18:55:55 댓글

3 0

전생에 나라구하신분
어카라고22.05.05 19:05:00 댓글

3 0

여기다 쓰지 마시고...와이프분께 말씀하세요
저희는 도와드릴 수 없자나요
레오홀딩22.05.05 19:07:02 댓글

3 1

오늘저녁 현관 비번 누르는소리와 함께
(신발벗는소리) 여보~ 그냥 엄마랑 아빠 모시고 우리집에서 주말 보내기로 했어
아무도모르겠지22.05.05 19:13:48 댓글

5 1

판옥선 노 좀 저으셨나보네요
관성대제22.05.05 20:19:11 댓글

3 0

손이 덜덜 떨린다.. 나는.. 나는..
아닌데22.05.05 20:50:14 댓글

2 0

존나 부럽다요..... 이순간은 연정훈보다도 더 부럽네요
아루리22.05.05 19:35:26 댓글

6 0

지금 저는 새하앟게 불태우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온 몸이 녹은 것 같네요.

새벽 5시에 일어났더니 하루가 기네요.

대충5시간넘게 운전했드니 허벅지가 땡기네요.ㅜ
바른먹거리22.05.05 20:13:38 댓글

3 0

이게 진짜 아닐까요 ???
gghrdd22.05.06 09:07:35 댓글

0 0

우리 아들 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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