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2차대전 배경 소설책에서 유럽 매춘부들이 성매매 후에 콜라를 이용해 질세척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리 몸에 좋지 않은 방법이긴 한데, 당장 구하기 쉽고 간편해서 쓰긴 했더군요. 일본인이 하나 여성 음부에 입으로 바람을 불어 넣어서 사망시킨 사례가 있었고, 참, 중국인 남성도 하나가 대장 안쪽으로 과도하게 뭘 집어넣고 자위행위를 하다 큰 수술을 했나 사망을 했나 했는데 ,그게 혈액 내 성분까지 영향을 줘서 생명을 위협했었을 겁니다. 직장이든 자궁으로든 몸 안에 가스를 넣는 건 자칫 생명에 심각한 위협을 끼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