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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거부하는 이유

무수타파 작성일 22.02.11 23:50:44
댓글 23조회 10,079추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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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구니22.02.11 23:55:45 댓글
    0
    그렇게 끔찍히 여기면 니들이 만들어먹어
  • 하얀바라기22.02.12 00:15:08 댓글
    0
    그러니까요.
  • 골드메22.02.12 07:02:28 댓글
    0
    엄마의 사랑이 담긴 음식을 만들어 먹이든가, 지 몸 귀찮은건 싫고...
  • 호기심씨22.02.12 11:06:57 댓글
    0
    어머나 지금 여자는 집에서 밥이나 해야한다 그러시는 거예욧~!?
  • 나나야_시키22.02.11 23:57:26 댓글
    0
    남이 맵게 맛없게 만든 음식 돈내고 시키고 욕하지 말고 직접 만들어 먹으면 좋잖아.
  • 버닝고구마22.02.11 23:58:56 댓글
    0
    5살 미만때는 외식음식 안 먹였던거 같은데...
  • 비빔밥뚝딱22.02.12 00:00:39 댓글
    0
    저런 것들은 가게에 와도 진상, 안 와도 진상이구나!!
  • 나단이22.02.12 00:01:52 댓글
    0
    마지막 사장님 댓글이 참 ㅠㅠ
    카페하면서 코로나로 배달도 하고있는데 아직 이런 경우는 없었네요~ 거의 주문해주시는 분들이 이미 단골님 뿐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요 ㅎ

    모든 사장님들 화이팅 입니다! 이번 겨울은 정말 정말 힘드네여 ㅠ
  • 볼리배어22.02.12 00:02:07 댓글
    1
    어휴 정신병자들 ㅅㅂ
  • 소세지패스22.02.12 00:14:28 댓글
    0
    예전에 어느 50대 누님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여자들은 서른만 되도 지가 어른인줄 알아서 대접받으려 든다고
  • 시아스ss22.02.12 00:14:30 댓글
    0
    익명성의 뒤에 숨어 막말,욕설 등을 하는 악플러들이랑 똑같은 심리임.

    직접 가게에서 얼굴 맞대고서는 저런 요청 1도 못하면서
    얼굴 맞대지않고, 글로 요청하는 앱주문이니까 양심,눈치,개념 말아먹고 지 ㅈ대로 요구하는거임.

    왜?
    결국 나는 직접적으로 욕을 먹거나 반박을 듣는게 아니니까.
  • 시아스ss22.02.12 00:21:28 댓글
    0
    그리고 ㅈ나 얼탱이없는 요청중에 대표적인게 저 '맵지않게'임.

    정말 양념,소스 만들 때 그냥 고추장 조금 넣으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정말 단순무식한 요청이라
    진짜 저렇게 밖에 생각 못한다는게 불쌍할 뿐임.

    그리고 그 맵기의 기준은 개개인마다 천차만별인데
    고추 다 빼고 만들면 또 매운맛 1도 없다고 ㅈㄹ할꺼고, 조금만 빼면 아직도 맵다고 ㅈㄹ할거고, 적당히 빼면 양념이 왜이리 밍밍하냐고 ㅈㄹ할거고...
    제발 이딴 요청할꺼면 '조리'로 배달을 시키질 마세요. 비조리로 시키세요. 밀키트? 그걸로 직접 간을 하세요.
  • 하얀바라기22.02.12 00:15:37 댓글
    0
    애기들 먹일거면 직접 만들어서 먹이라고!
  • 홍일유토피아22.02.12 01:09:20 댓글
    0
    모유수유 하는데 저걸 처먹나.....
    미친것들 걍 절에 들어가서 나물만 쳐먹어라 ㅋㅋㅋㅋ 참나
  • qqq_ppp22.02.12 03:26:28 댓글
    0
    프렌치프라이도 모르는 인간이 감자튀김을시켜서
    안왔다그러면 대체.. 어케 장사하란거냐
  • azarea22.02.12 07:02:17 댓글
    0
    멀쩡하게 생긴 주변사람일수도 있다는게 소름돋는다...
  • Rolento22.02.12 07:08:26 댓글
    0
    저런 진상들때문에 일단 평가별점 같은 거 자체가 요즘 신뢰가 없음
    그리고 저런 애매뇬 밑에서 자랄 애들이 불쌍
  • 서울역대표22.02.12 07:15:17 댓글
    0
    암튼 ㅂㅅ같은년들 뭣만하면 애새.끼핑계 지들이 처먹는거 뻔히 아는구만
  • 도앍22.02.12 08:21:58 댓글
    0
    아가랑 저녁을 시킨 빵으로 먹느니, 모유수유한다면서 매운 떡볶이 국물을 먹느니...지 새끼 귀하다고 남한테 개염병은 오질나게 떨면서 정작 지 행동거지는...저런 븅1신짓 하는 것들은 그냥 천성이 글러먹은 것들
  • the0neJ22.02.12 12:05:04 댓글
    0
    햐 시발 샹년아
  • Ssipal22.02.12 13:50:12 댓글
    0
    저 맘ㅣ충체는 볼때마다 토나옴
    분명 말은 귀여운데 역겨워
  • 바까치기22.02.12 14:04:55 댓글
    0
    여기있는 분들은 어머니들이 저렇게 안해줘도 충분히 잘 커왔고 잘 살기에 전혀 이해가 안되는것이고 나역시
    두아이의 아빠로 와이프가 저정도는 아니라도
    과보호하는것때매 트러블을 겪었었습니다
    세대별로 경험의 차이겠죠 지금 세대엄마들은
    각종 미디어에서 쏟아지는 육아정보에 노출되어있어
    조금이라도 먼가 신경쓰이는 부분은 표현하는
    맘들이 많죠 어머님 세대때는 경제적인 사유로 저런부분까지
    케어하는 분들이 적은것 뿐입니다
    그래서 저런말들이 당연하게 나오는 엄마들이 다수 보이는
    것 뿐인듯 합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다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게 과하댜는 생각이 일치해서겠죠
    전 엄마의 맘을 이해할수 있는데 저건 좀 정말 속에서
    치밀어오르네요 걍 해서 먹여 힘든시국 열심히 일하는
    자영업자 괴롭히지말고
  • I페가수스I22.02.14 12:43: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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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사장이 모유수유 하는거까지 신경써서 만들어야 하는구나. 오늘 첨 알게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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