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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반대하는 여친 엄마

전소미 작성일 22.02.01 20:02:43
댓글 34조회 11,994추천 53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24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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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동래구22.02.01 20:04:11 댓글
    0
    안하는게…
    해봐야 더피곤할껀데.
  • 김파덕22.02.01 21:59:01 댓글
    0
    오~ 형님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 히드라한부대22.02.01 20:04:11 댓글
    0
    서장훈 말이 맞다
  • ffff22.02.01 22:25:39 댓글
    0
    정답
  • 바스티드슈다22.02.01 20:05:08 댓글
    1
    ..씨부럴...
  • 와이프가짱공스토킹중22.02.01 20:07:54 댓글
    0
    정확하게 집었네
    저건 해선 안되는 결혼임
    결혼하면 노예 확정
  • 피빛월광22.02.01 20:10:48 댓글
    0
    서장훈이 저런건 칼같이 얘기해줘서 좋음...
  • 노아2222.02.01 20:12:26 댓글
    0
    서장훈 네가 사이다 짱이다 ㅊㅊ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수박박맨맨22.02.01 22:22:14 댓글
    0
    살다보면 뭐가 씌여서 모를때가 있음.
  • 꼬까꼬끄22.02.02 11:54:08 댓글
    0
    본인이 그 상황에서 처하면 잘모름. 제삼자가 보면 알지만 장기둘때 훈수두면 보이는데 본인이 두면 안보이는 것처럼
  • 동동이3322.02.01 20:15:47 댓글
    0
    아 20년전에 장모님이 반대를 안하셔서 ㅠ
  • 볼리배어22.02.01 20:58:44 댓글
    0
    에구 저런...
  • 하얀고무신22.02.01 20:23:45 댓글
    0
    그 엄마의 그 딸
    남자 부모님쪽이 뭔가 있어보이나보지?
  • Ssipal22.02.01 20:48:22 댓글
    0
    어차피 작가의 스토리
  • BOA8622.02.01 20:56:22 댓글
    1
    뭐 이게 사실일지는 모르나..본인이..헤어지자고 말하면 나쁜년 되니...엄마가 총때 맨거 같네 ;; 엄마 하고 딸하고 생각이 같은거지.. 뭐 ㅋㅋ
  • 김파덕22.02.01 22:00:03 댓글
    0
    아는 동생이 결혼 허락맡으러 갔더니 여자집 어머니께서 1억을 현찰로 가져오라고 했다더군요. 그 동생 아버지가 사업체 담보로 대출 받아주겠다고 했는데 그냥 그 결혼 안했다고 합니다. 그 결혼 해봐야 뻔히 어떤 생활하게 될지 보인다면서요.
  • 꼬까꼬끄22.02.02 11:55:15 댓글
    0
    동생분이 훌륭하시네요 ㅎ 요즘 딸가지고 장사하는 부모들 겁나 많음.
  • 임재범22.02.01 22:16:10 댓글
    1
    말리고 싶다.
    드센 장모는 드센 시어머니만큼이나 자식들에게 해롭더라.
  • 흠냐22.02.01 22:27:50 댓글
    0
    요즘도 딸내미를 돈에 팔아 넘기는 사람들이 있구나
  • 꼬까꼬끄22.02.02 11:56:46 댓글
    0
    요즘 더 많아요 ㅋㅋㅋ 남자 직업좀 괜찮다 싶으면 서울 아파트 해오라는 여자쪽 집안도 많습니다. 미쳐 돌아감
  • 우한폐렴꺼져22.02.01 22:33:40 댓글
    0
    후진 문화일수록 딸내미 팔면서 지참금을 원하는데, 어찌 점점 문화가 퇴보하는건지 모르겠네. 저런 집안은 무조건 걸러야해. 장모가 장인을 돈으로 보고 있는게 너무 쉽게 보이거든. 탈출 축하.
  • 호기심씨22.02.01 23:03:39 댓글
    1
    여친부모가 자식으로 장사하겠다는 심보를 노골적으로 보이는데도 도망을 안친다?
    호구력 하나는 확실하네~
  • 크리스탈필링22.02.01 23:08:35 댓글
    0
    앞으로 여친 어머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사람 인생 하나 구제하셨네요
  • 홍일유토피아22.02.01 23:13:33 댓글
    0
    우리 장인 장모가 보살이구나 ...
    하이고 ㅠㅠ
  • 홍일유토피아22.02.01 23:15:01 댓글
    0
    근데 여지집에서도 형편이 안좋은데 더 좋게 시집을 보낼 수 있을까??
  • 서울역대표22.02.01 23:19:29 댓글
    0
    그애미에 그딸이네
    저집가면 불구덩이에 휘발유통 들고 지발로 들어가는거지
  • 관성대제22.02.02 01:48:16 댓글
    0
    ㅋ 서장훈 여잘알
    여러분 제발 결혼하지 마세여 호구잡히기 싫으면..
  • LASI22.02.02 08:06:20 댓글
    0
    ㅋㅋ 사장훈 팩폭 참ㅋㅋ 여친 갑나 찔릴듯..비슷한 경우가 친구한테 있았는데 지금보면 그 여자는 똥차였고 벤츠가 왔더라구요 결론은 저렇게까지 하지마라
  • 북북노인1322.02.02 08:44:32 댓글
    0
    2년 연예면 사정 뻔히 아는거고 헤어지기 좀 거시기하니 말도 안되는 조건 걸어서 자연스럽게 이별유도 여친이나 여친어머니가 바보거나 욕심이 많아서 저러는게 아님
  • 엔돌핀이조아22.02.02 12:31:52 댓글
    0
    연애
  • 펑키멍키22.02.02 09:39:45 댓글
    0
    장인어른 진짜 1초도 안망설이시고
    좋아 ! 대신 반품 안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ㅠ
  • xx이츠xx22.02.02 10:51:35 댓글
    0
    결혼은 남편(아내)의 미래가치를 사는것이고.. 그 미래가치를 제대로 봐야 결혼 할 수 있음.. 지금의 경제상황이 아무리 좋아도 미래가치가 없으면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미래가치가 충분하다면 베팅 해야 됨..
  • 매지크22.02.02 11:58:52 댓글
    0
    그냥 하지마.....
  • 모범시민22.02.02 12:20:46 댓글
    0
    그냥 연애만 하는게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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