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특허는 특허관련 기술만 표기한것일 뿐이고.. 실제 양산화에 들어가면 그동안 만들어온 폰관련 경험들을 토대로 해서 예상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 및 양산화에 맞는 형태로 변형되어 제품을 내놓습니다. 폴더블같이 완전히 다른 형태의 제품일 경우 실제 사용해봐야 알수 있는 문제도 있어서 1세대에서 여러 문제들이 나오고 2세대에서 개선되어 나오지만 이미 나왔었던 제품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경우 좀더 완성도 높은 제품들을 내놓겠죠. 해서 IT 제품은 가능한한 전문 업체 제품을 구매하라는 이유도 이런 경험이 없는 업체들의 경우 전문 업체들이 지나온 문제들을 번복하기 때문이겠죠.
구글 = 플레이스토어 , 안드로이드os 애플 = 앱스토어, ios 메타(페북) = 오큘러스 인수 후 오큘러스 스토어
이것만봐도 생태계 선점이 중요하다고 느껴지는데 메타도 결국 앱스토어 구글플레이의 세입자랑 마찬가지라 새로운 시장에서 선점할려고 준비중이고 애플은 애플글래스 AR/MR 시장 및 애플카등 사업확장해서 자사제품의 확장성과 활용성을 확대할려고 하는데 영화로 따지면 해외기업은 어벤져스처럼 자사 제품으로 점차적으로 확장 세계관을 늘리려는 추세인데 삼성은 단독영화 찍는느낌이 강하다고 느껴짐 점차적으로 시장이 자동차도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뀌는 이시점에서 애플이나 테슬라등 독자적인 OS와 빅데이터로 먼저 선점하고 독점해버리면 결국은 또 자동차와 인공지능 데이터 서비스도 구글에서 빌려와서 써야하기때문에 지속적으로 뒤처지고 도태될수있다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핸드폰의 외형보다는 핸드폰으로 무얼할수있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수있느냐가 중요한 시대이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