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암걸리는 드라마임 용의 눈물이나 기타 사극에서는 정도전이 주도하고 강씨는 응원 치고 이성계는 어쩔수 없이 허락해주는데 이드라마에서는 태조 이성계의 사달라 형님이 고구마같은 연기를 너무 잘함 우유부단에 성질만 있고 권력욕은 넘치지만 대세를 따르는 모습이 정말 화남 거기에 예지원의 강씨연기는 어릴적 책상에 선넘어가서 빼앗긴 지우개 가져간 짝마냥 열받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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