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 줄엔 별이 하나. 다음 줄부터 별이 하나씩 늘어도록 계산식을 써 놓고, 총 4줄까지 표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수: 걍 다 써버림 1줄 별하나, 2줄 별 두개, 3줄 별 세개, 4줄 별 4개 ㅡㅡㅡㅡㅡㅡㅡㅡ 결과론적으로 사용자가 볼때 결과는 똑같음..ㅋㅋ 근데 고수가 일일히 다 쓴 것은 에러가 안남ㅋㅋ
1번째 줄엔 별이 하나. 다음 줄부터 별이 하나씩 늘어도록 계산식을 써 놓고, 총 4줄까지 표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수: 걍 다 써버림 1줄 별하나, 2줄 별 두개, 3줄 별 세개, 4줄 별 4개 ㅡㅡㅡㅡㅡㅡㅡㅡ 결과론적으로 사용자가 볼때 결과는 똑같음..ㅋㅋ 근데 고수가 일일히 다 쓴 것은 에러가 안남ㅋㅋ
고수라는 소리를 유지할려면 계속 공부해야 되기 때문이죠. 어느 시점에서 누구나 그렇듯 만족을 해버립니다. 이정도면 되겠지 이렇게해도 결과는 똑같으니까 상관없겠지. 하지만 최신기술이 나오는것은 이유가 있는것이고 그것을 따라가는걸 멈추는순간 너무나 쉽게 고수가 아니게 됩니다. 대신 고수가되면 그만한 보상도 따라오는 노력을 항상 해야하는 직업입니다.
중국어를 배우면 취업도 잘되고 미래도 있다고해서 중국어를 공부해왔고 나름 a급이라고 자부할 만큼 되었는데 어느순간 전세계에서 중국어를 안쓰기 시작하고 불어를 쓰기 시작함 이직하려고 봐도 중국어는 자리가 없고 있어도 오래된 중소기업뿐... 중국어를 하려는 사람은 다 이곳으로 몰려서 a급 내에서도 급이 나뉘어버림 결국 치킨
예전에는 개발자를 노가다꾼 쯤으로 생각해서 인건비가 낮은 신입들을 선호하니 40대가 되면 치킨집 엔딩이었는데, 요즘은 분위기가 바뀜. 개발자 연차가 쌓일수록 눈에 보이지 않는 격차가 크다는걸 알기 때문에 40-50대가 되어도 개발자로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고액연봉을 주고서라도 10년차 이상 시니어 개발자를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짐
요즘엔 개념이 바뀐건가? 왼쪽이 기본적인 방식이고 오른쪽은 하드코딩(반복작업으로 겉만 그럴듯하게 보이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즉 왼쪽처럼 함수를 만들 실력이 없어서 노가다로 하드코딩하는거임.. 우리가 수학문제 풀때 공식쓰면 쉽게 풀수 있는걸 노가다로 푼다고 생각하면됨.. 저렇게 간단한건 하드코딩을 해도 문제가 없지만 수백 수천개를 표시해야 한다면 오른쪽방식으론 수백 수천개를 코드에 추가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