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이슈든 대중적인 이슈든 출연진들 지켜낸 결과죠. 쿵쾅쿵쾅 만들어진 이슈는 대부분 출연자와 방송을 응원하는데 대중적인 이슈는 출연자든 방송이든 다 욕먹죠. 왕따사태, 성 이슈 등의 문제와 방송 출연진들의 럭셔리한 일상이 시청자들 성향이랑 안맞으니까 계속 떨어져 나가는거라고 봅니다.
연예인들이 플렉스한삶을 사는걸 보는프로가 너무많아서... 그나마 기안편이 볼만했는데... 그냥 반지하나 고시원에서 대부분 라면이나 편의점에서 끼니때우며 하루 8시간 알바 끝나고 4시간 쿠팡이츠 배달뒤 방에서 공부좀 하며 학자금대출남은거 계산하다가 엄마가 아들 잘지내? 하고 전화오면 이불 안에서 흐느끼는 그런 리얼리티프로가 나오면 어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