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런 적 있음 ㅋㅋ 북서울 꿈의 숲 공원 안쪽 길을 따릉이 타고 지나가는데, 앞 바구니에 에코백을 넣었고 거기에 핸드폰도 넣은 상태. 약 내리막에서 커브를 틀다가 핸들을 급작스레 돌렸는데 에코백에서 핸드폰이 바닥으로 떨어짐 떨어지기만 했음 괜찮은데, 그게 나무데크로 만든 배수로의 틈(1~2센티) 사이로 빠져버림;;; 자력으론 불가능해서 공원관리소 가서 직원분한테 얘기하니까 빠루랑 가져와서 꺼내주심 ㅋㅋㅋ 감사하다고 박카스 한박스 드리고 왔던 기억이
저도 저런 적 있음 ㅋㅋ 북서울 꿈의 숲 공원 안쪽 길을 따릉이 타고 지나가는데, 앞 바구니에 에코백을 넣었고 거기에 핸드폰도 넣은 상태. 약 내리막에서 커브를 틀다가 핸들을 급작스레 돌렸는데 에코백에서 핸드폰이 바닥으로 떨어짐 떨어지기만 했음 괜찮은데, 그게 나무데크로 만든 배수로의 틈(1~2센티) 사이로 빠져버림;;; 자력으론 불가능해서 공원관리소 가서 직원분한테 얘기하니까 빠루랑 가져와서 꺼내주심 ㅋㅋㅋ 감사하다고 박카스 한박스 드리고 왔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