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핑계로 몸이 불편한 선수들을 도와주는 간호보조사 그리고 도우미 및 가족들을 입국 못하게 함
그러면서 일본에 패럴림픽 도우미들은 또 부족함
미국 메달리스트 레베카 메이어스 불참 선언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동반자들은 자연스럽게 선수들 멘탈케어도 해줌
설령 일본 도우미들 쓴다고 해도 말도 잘 안통할거 뻔하고
이 미친것들이 그걸 막아버리네
저러면서 자국 선수들은 당연하게 할거 다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