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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줄의시. 작성일 21.06.22 15:53:34

댓글 16조회 5,953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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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관포청천21.06.22 16:20:33댓글 바로가기

23 1

한전은 지난해 6월 이후 개성공단에 보낸 전력은 없다고 분명히 못을 박았다. 954㎿h의 전력은 내부 결산을 위해 기록한 서류상의 수치라는 게 한전의 설명이다. 한전 측은 “개성공단 14곳 각각의 정확한 전력 사용량을 구하려면 개성공단에 설치된 계량기를 봐야하는데, 검침이 불가능했다”며 “내부적으로 판매 실적을 집계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2~6월에 전년과 똑같은 전력량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차액을 추후에 일괄 청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gocen21.06.22 16:27:48댓글 바로가기

14 10

조중동 일보를 그저 그대로 믿고 기사 퍼나르는게 개쌉 머저리임.
최소한의 생각 좀 합시다.
냐옹이사범21.06.22 16:16:34댓글 바로가기

5 2

역시 종양일보기사..

등록순

갱생중21.06.22 15:59:57 댓글

1 33

쫌 농가줄수도있지 퍽퍽하기는...
삭제 된 댓글 입니다.
갱생중21.06.22 16:07:17

0 19

@인천닉네임 거 쫌 농가줄수도 있죠 퍽퍽하시네
삭제 된 댓글 입니다.
아직도호구21.06.22 16:02:40 댓글

2 1

ㅋㅋ
루돌프히틀러21.06.22 16:21:24 댓글

2 2

전기세는 우리가 내니깐요
갱생중21.06.22 16:38:23

0 9

@루돌프히틀러 그냥 한소린데 너무 빨리온건가 싶네요~
진지빨자면 전기요금은 내가 사용하는만큼 내는거고
한전놈들이 삽질하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저런기사낼 시간있음
원전비리로 누수되는 세금이 얼만지 파해처야지... 라고 말하고 싶네요 ㅎㅎ
불타는총신21.06.22 16:03:06 댓글

3 4

떨렁 제목만ㅋ
CJ아기곰21.06.22 16:05:49 댓글

2 4

무슨 말이 하고 싶음?
지으니어스21.06.22 16:43:31

4 3

@CJ아기곰 자극적인 제목에 혹해버리면 개,돼지꼴 못 면하는거죠
쿤타킨테21.06.22 16:15:06 댓글

0 0

한전에서 돈 받으러 가나
냐옹이사범21.06.22 16:16:34 댓글

5 2

역시 종양일보기사..
환관포청천21.06.22 16:20:33 댓글

23 1

한전은 지난해 6월 이후 개성공단에 보낸 전력은 없다고 분명히 못을 박았다. 954㎿h의 전력은 내부 결산을 위해 기록한 서류상의 수치라는 게 한전의 설명이다. 한전 측은 “개성공단 14곳 각각의 정확한 전력 사용량을 구하려면 개성공단에 설치된 계량기를 봐야하는데, 검침이 불가능했다”며 “내부적으로 판매 실적을 집계하는 과정에서 지난해 2~6월에 전년과 똑같은 전력량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차액을 추후에 일괄 청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짱공만이십년21.06.22 16:56:05 댓글

3 1

중앙일보에서 보도하면 한번은 거르고 봐야 하다는 거!!!
노아2221.06.22 17:02:17 댓글

2 1

설마 했는데 역시 ㅊㅊ
gocen21.06.22 16:27:48 댓글

14 10

조중동 일보를 그저 그대로 믿고 기사 퍼나르는게 개쌉 머저리임.
최소한의 생각 좀 합시다.
피오르네21.06.22 16:49:01 댓글

1 1

그냥 기사 제목 쳐서 찾아보면 되는 간단한 문제긴 하지만 기사 가져올때는 주소 첨부가 자동 매너였으면 좋겠음.
솔루나스텔라21.06.22 18:15:03 댓글

3 1

YTN : https://www.ytn.co.kr/_ln/0102_202106221727211875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이 한전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한전은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898MWh(메가와트시)의 전력을
개성에 보냈습니다. 해당 전기요금은 모두 남측에서 부담합니다.
이에 대해 한전은 임시 철수 상황에서 계약자의 해지 요청 없이 전력 공급을 중단할 수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철수 뒤 검침이 불가능해 전년 같은 달 사용량 범위에서 '협정 사용량'으로 요금을 청구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연락사무소 폭파 이후에는 전력을 보낸 적이 없고, 11월에 기록된 수치는 2월부터 6월까지 실제 사용량을 계산해
차이 나는 부분을 한꺼번에 청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력 자체는 대북 수출금지 품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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