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13203304830?x_trkm=t
아기 엄마와 태어난지 4주된 신생아가 모두 코로나에 걸렸는데, 무증상임에도 4주 신생아는 고위험군이라면서 병원에 격리시키려함.
그건 이해가 되는데, 격리장소가 다인실. 다른 코로나 환자들도 함께 있는 곳에 아기엄마와 아기를 같이 입실시키려함.
옛날에도 아기 100일 되기 전까지는 외부출입도 안하고 와부인도 들이지 않았는데, 4주된 아기를 다른 환자들과 같이 두겠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
그 이유를 물으니
그래서 법원에 가처분 신청했더니
할 수 있는 일을 안하고 있었던 것임.
코로나시기에 방역관련 공무원들 정말로 힘든 건 아는데, 출산율도 한없이 낮아지는 이 시국에 아이들ㅇ을 위해서라면 조금만 더 힘을 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