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에서 자전거는 피해자가 될수는 있어도 가해자가 될수는 없음 경찰이 자동차는 죄가없다고 판단하고 종결했다가 자전거쪽에서 걸고 넘어지면 일이 더 늘어남 경찰이 이일에 더이상 신경쓰지 않을려면 자동차에 죄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서 검사가 판단하고 책임도 지게해야 경찰은 여기서 완전 책임회피를 할수있음 이럴려면 운전자쪽에 잘못이 있다로 몰아가야됨 잘못이 있다로 검찰에 넘겨도 판단은 검사가 하는거지 경찰이 하는게 아니라서 갠히 책임오게 운전자 잘못없다 보단 책임 지지않는 운전자 잘못있다가 경찰한텐 더 나음 검사는 맡은 업무가 어마무시함 일일이 자세히 보지도 못할정도로 업무가 많아서 대부분은 1차조사하는 경찰의 의견을 많이 참고함 이사건 맡은 검사는 이제 진급에 엄청난 문제가 생길거고 당근 판결에 항소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