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기어고 뭐고 그냥 소문났다고 해도 지 입맛에 안 맞으면 그 뿐이고.. 중간에 사람이 바꼈을때 그 맛을 이어 갈수가 있었겠는지? 그럼 그 사람이 다른 자리로 갔을때도 그 사람이 하는 건 맛이 똑같아야 하는데.. 그건 또 아니라는거고.. 전에도 댓글 썼지만 그냥 천지분간도 못하고 맛집이라면 찾아가는 사람들이 문제인것!!
@버럭스타일네 맞아요 아무리 맛집이라도 홍보를 못하면 맛집인지 모르죠 홍보 마케팅의 중요성이죠 맛 없는 집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홍보를 잘한다면 맛없어도 계속 가게 되어있죠 정말 맛 없다면 안 가겠지만.. 그리고 저 두 집이 정말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으나 둘다 맛이 있어야 정상이에요 맛있으면 자리를 옮기더라도 손님은 거길 찾아가기 마련이죠 그래서 전 목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의 발길이 끊기면 아무리 맛이 있어도 거긴 그냥 죽은 길목이구요 사람이 많으면.. 그리고 적당히 맛이 있다면 거긴 좋은 목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