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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105년 전과 현재

존재하지않는다 작성일 21.04.15 20:08:05
댓글 39조회 13,645추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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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면 상승에 따른 연안지역 홍수로 인해 지구 인구의 약 4분의 1 이상이 영향을 받게 된다

 

바다의 얼음이 녹고 북극 해저에 묻혀 있던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가 방출되기 시작하면 

 

대류와 해류 붕괴가 더욱 빨라질 것이다

 

얼음이 없어지면 햇빛을 반사하는 효과가 줄어 들어 

 

지구는 더 더워질것으로 예상 된다

 

또한,그린란드 빙하의 경우 7.5조t의 질량을 잃을 것으로 추정되며

 

극지방 빙하의 질량 소실로 인하여 지구의 자전축에 영향을 주게된다

 

현재  태양과 지구의 공전축과 비교했을 때 23.4도 이며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는 약 41,013년을 주기로 변화 하였다

 

이러한 지축의 변화를 과학자들은

 

빙하가 사라진 지역에서 지반이 융기하면서 물질 분포가 변했기 때문으로 본다

 

 

이렇듯 자연의 변화는

지구의 또 한번 찬란했던 문명을 

과거속로 잊혀지게 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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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싫어요.
    혼자 죽어요
  • 1
    탄소보다 무서운게 극지방 빙하밑의 메탄이라고 하더군요.
    메탄이 지구온난화 가속화를 탄소보다 더 빠르게 진행시킨다고.. 지금까지 이상기온으로 고통받는 나라 지역들 생각해보샘.. 이게 겨우 지구평균기온 1도 올라간거라고 합니다. 지구 평균기온 4도인가 5도쯤 올라가게 되면 지구에서 살수있는 땅이 얼마 안된다고 함.

    바다의 문제도 마찬가지.. 몰랐었는데 바다의 생태계가 지상의 숲들보다 탄소자정효과가 높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엄청난 어류남획으로 생태계가 파괴되고있다는 겁니다. 태평양 쓰래기섬은 애교수준이고.. 지상에서 버려지게되는 플라스틱만큼 위험한게 남획중에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그물과 낚시줄이라고 합니다. 플라스틱과 그물은 같은 재질....최상위 포식자의 남획으로 인해 생태계가 자연스레 파괴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물에 잡혀 죽어가서 다시 바다에 버려지는 상어 돌고래는 중국일본이 잡아드리는 양보다 훠어얼씬 많다고 합니다. 전세계가 바다생태계파괴에 동참하고 있는거라네요.

    죽어가는 산호의 원인은 적어지는 물고기 배설물이고.. 적어지는 물고기의 원인은 당연히 인간의 무분별한 남획이구요. 바다의 해초류또한 남획으로인해 적어질꺼구요. 바다는 이미 탄소자정능력을 상실해가고 있는중입니다ㅡ
    여러나라의 환경단체들의 플라스틱사용금지 캠패인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허나 남획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환경단체는 많지않아요. 어마어마하게 커버린 어류시장의 기업들이 로비로 틀어막고있다는 의심이 충분히 드네요. 일본만 보더라도..

    어떤 학자들은 어류자원(지역)30% 만 보존되어도 생태계 보존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허나 기존보호지역의 30%중 이미 20% 는 허가가 난 상태고 남은 보호지역도 야금야금 허가가 나는중... 용병과 같이 시스템으로 특정나라들의 지원을받아 불법미등록어선을 관리 파괴(침몰) 시키는 단체가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상태...
    6차 지구대멸종은 인간때문에 일어날것같음..
  • qqq_ppp21.04.15 20:24:47댓글바로가기
    1
    소가 내뿜는 메탄가스가 지구 온난화의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지만
    얘기 해도 안듣는다 했음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구구크러스터21.04.15 20:23:53 댓글
    8
    반지성주의가 위험한 이유.

    지구온난화는 팩트입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주장하는 학자는 극소수이며,
    모두 기업들의 지원을 받아서 연구하는 사람들임.
    돈줄인 기업의 입김을 거스를순 없는법.

    대다수의 학자들은 지구온난화가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있습니다.
    혹자는 이미 돌아올수 없는 선을 넘었다며
    비관적인 학자들도 있지요.

    요즘 지구평평설, 창조론 등의 반지성주의가
    스믈스믈 고개를 들고있는데,
    고개 들기전에 찍어누르는게 맞겠죠.

    지구온난화를 부정하는건 지구평평설을 지지하는것과 같다 이겁니다.
    대표적인 반지성주의자로 트럼프 전대통령과
    그의 빡대가리 지지자들이 있지요.
  • gres621.04.15 20:27:18
    0
    @구구크러스터 대다수의 학자들이 알고 있는 지구온난화가 위험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뭔가요?
  • 세븐스스케일21.04.15 21:07:58
    4
    @구구크러스터 와 현웃 터졌다ㅋㅋㅋㅋ 지구가 지금까지ㅜ40억년 동안 빙하기와 간빙기를 지나 다시 빙하기를 몇번을 거쳤는지 검샥햐보세요. ㅋㅋㅋ
    그리고 인류가 생산한 총 탄소 배출량이 고대 동물들의 탄소배출량과 얼마나 다른지도 시간되시면 알아보시면 좋갰내요.
    지구온난화가 없는것은 아니죠. 다만 그렇게까지 겁낼 필요가 있는건 아닙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앞으로 친환경적인 다양한 방식을 추구하자는 방향성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ㅋㅋ 지금의 인류가 그러하구요.
  • 허리끼인죠21.04.15 22:33:36
    1
    @구구크러스터 인류가 아무리 화석연료 뿜뿜해도 해저에 하이드로메탄 분출 되거나 화산폭발로 인한 이산화탄소+수증기 뿜뿜하면 지구 온도 몇도 올라가는지 아시는??

    지구는 지금껏 빙하기와 간빙기가 계속 이어져 왔음...
    인류가 쓰는 화석연료 때문에 지구 온난화 되서 다 죽는다!~~~ 이 난리 안쳐도 어차피 인류는 간빙기를 끝으로 다시 빙하기에 접어들면 다 죽을지도 모름...
  • 엔드게이21.04.16 07:45:04 댓글
    0
    근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게 더 무서운거 아님?
    물론 불가능하겠지만 환경파괴로 인한 현상이면 막을수있는 여지라도 있지만 자연스러운 자연현상이면 어쩔도리없이 졷되는거 아녀?
  • 볼텍스가우리21.04.16 14:51:48
    0
    @엔드게이 그건 아님.

    갑작스럽게 닥치는 사건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오는 현상이라면,
    지표로 시점을 알 수가 있음.
    그럼, 현상을 컨트롤 해보려고 하거나, 스케일이 너무커서 컨트롤이 안된다면, 극복하는 방향으로 잡으면 댐.
  • 치맥곰21.04.16 15:57:16 댓글
    1
    음모론 믿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지구의 기온에 변동이 있는건 사실이나 근 100년간 이렇게 빠르게 상승한 적은 없는걸로 앎
    이전까지 머리카락이 40개 정도 빠지다가 몇달 전부터 200개씩 빠지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빠졌다고 생각하실껀지...
  • gres621.04.16 21:31:57
    0
    @치맥곰 그런가요? 흥미롭네요.
    지구에 이산화탄소 농도가 이처럼 빠르게 증가한 시절은 없다란 글은 읽은적이 있는데,
    지구의 온도가 이렇게 빠르게 상승한적이 없었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링크라도 주시면 가서 읽어볼께요.
  • 추천봇21.04.15 20:10:47 댓글
    0
    혹시 인류도 망하고 리셋하고 망하고 리셋하고 이런거였나..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호렬21.04.16 19:41:36 댓글
    0
    그 미세 플라스틱 은 어부들 의 그물 탓 이라던대.... 생선먹으면아노댐
  • 하얀바라기21.04.15 20:13:53 댓글
    0
    그냥 다 같이 죽자
  • 짱공만이십년21.04.15 20:15:04 댓글
    0
    싫어요.
    혼자 죽어요
  • 대진스님21.04.15 21:05:41 댓글
    0
    나는 2658년 달력까지 뽑아 놨는데~?!! 어~?!!
  • 흠냐21.04.15 20:23:59 댓글
    0
    지구의 바이오리듬일뿐
  • qqq_ppp21.04.15 20:24:47 댓글
    1
    소가 내뿜는 메탄가스가 지구 온난화의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지만
    얘기 해도 안듣는다 했음
  • 안광굉천21.04.16 07:09:56 댓글
    0
    소가 말을 듣소~~!!??



    웃자고 해 본 얘깁니다~^^
  • 포이동21.04.16 09:10:07
    0
    @안광굉천 네 잘봤습니다. 다음분 들어오세요
  • 폭주인생21.04.16 09:45:33 댓글
    0
    그럼 소오오오는 누가 키워~
  • Magel21.04.16 10:14:04 댓글
    0
    소보다 벼농사가 메탄가스 배출량이 배는 됩니다.
  • qqq_ppp21.04.16 13:14:50
    0
    @Magel 제가 본 다큐에는 벼 농사 얘기는 없었어요
    대신 소에 먹이는 사료라던가 풀 같은거 키우는데도 많은 탄소가 배출된다고 하기는했는데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음
  • Magel21.05.02 05:19:30
    0
    @Magel
    @qqq_ppp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추이
    에너지경제연구원입니다.
    아래쪽 보시면 벼논경작 파트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 아갈히다드라21.04.15 20:40:20 댓글
    0
    이미 방아쇠는 당겨졌다

    늦었음

    뭐 이제와서라도 잘해보자 치자

    중퀴벌레들 끼고 지구조별과제야.... 답이 없음...
  • 깁스매니아21.04.15 21:02:23 댓글
    0
    저걸 해결할 방법은 정녕 지구탈출 밖에 없나요?
  • 죤슨21.04.15 21:05:40 댓글
    0
    인간 멸종 어서옵셔~~~
  • 모닝굴로리21.04.15 21:05:51 댓글
    1
    오랜만이야 싱굴이형
  • 빌리의파워21.04.15 21:12:41 댓글
    1
    탄소보다 무서운게 극지방 빙하밑의 메탄이라고 하더군요.
    메탄이 지구온난화 가속화를 탄소보다 더 빠르게 진행시킨다고.. 지금까지 이상기온으로 고통받는 나라 지역들 생각해보샘.. 이게 겨우 지구평균기온 1도 올라간거라고 합니다. 지구 평균기온 4도인가 5도쯤 올라가게 되면 지구에서 살수있는 땅이 얼마 안된다고 함.

    바다의 문제도 마찬가지.. 몰랐었는데 바다의 생태계가 지상의 숲들보다 탄소자정효과가 높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엄청난 어류남획으로 생태계가 파괴되고있다는 겁니다. 태평양 쓰래기섬은 애교수준이고.. 지상에서 버려지게되는 플라스틱만큼 위험한게 남획중에 버려지는 엄청난 양의 그물과 낚시줄이라고 합니다. 플라스틱과 그물은 같은 재질....최상위 포식자의 남획으로 인해 생태계가 자연스레 파괴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물에 잡혀 죽어가서 다시 바다에 버려지는 상어 돌고래는 중국일본이 잡아드리는 양보다 훠어얼씬 많다고 합니다. 전세계가 바다생태계파괴에 동참하고 있는거라네요.

    죽어가는 산호의 원인은 적어지는 물고기 배설물이고.. 적어지는 물고기의 원인은 당연히 인간의 무분별한 남획이구요. 바다의 해초류또한 남획으로인해 적어질꺼구요. 바다는 이미 탄소자정능력을 상실해가고 있는중입니다ㅡ
    여러나라의 환경단체들의 플라스틱사용금지 캠패인을 많이 보셨을겁니다. 허나 남획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환경단체는 많지않아요. 어마어마하게 커버린 어류시장의 기업들이 로비로 틀어막고있다는 의심이 충분히 드네요. 일본만 보더라도..

    어떤 학자들은 어류자원(지역)30% 만 보존되어도 생태계 보존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허나 기존보호지역의 30%중 이미 20% 는 허가가 난 상태고 남은 보호지역도 야금야금 허가가 나는중... 용병과 같이 시스템으로 특정나라들의 지원을받아 불법미등록어선을 관리 파괴(침몰) 시키는 단체가 있지만 턱없이 부족한 상태...
    6차 지구대멸종은 인간때문에 일어날것같음..
  • 주드로21.04.16 08:37:22 댓글
    0
    인류대멸종이란 표현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류가 죽고나면 자연은 다시 회귀할꺼고... 지구 자체는 언제나 그렇듯 잘 굴러갈듯요..ㅠㅠ
  • 초록돌고래21.04.15 21:17:33 댓글
    1
    불쌍한 우리 아들,딸,조카들아

    인공지능 고도화되서 일자리 다 뺏겨
    그나마 일자리있는 애들도 우리 늙으면 국민연금
    줘야하니까 세금으로 다 뺏겨

    온난화 극심해져서 재난많고
    서쪽 미세먼지에 폐병나고 방독면쓰고
    살아야 할수도 있고 해안 원자력 발전소 하나쯤은
    아마 니들 죽기전에는 터질거야

    동쪽에서는 바다에 뿌린 원전수때문에 니들
    성인되면 머리3개달린 우럭회 먹어야 할수도?

    북쪽은 붕괴되서 2천만명 부랑자 남한으로 내려와서
    니들 딸들은 아마 해지면 밖에는 못돌아다닐거다

    대기업 월급은 1천만원쯤 하겠지만
    30년된 녹물나오는 30평 아파트가 60억쯤
    갈거야.
  • 치킨맛응꼬21.04.15 21:21:01 댓글
    2
    소한테 뭐 방구 끼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 허허참21.04.15 21:39:57 댓글
    0
    그린란드나 러시아쪽에 땅 좀 사놔야겄구만
  • 우히하으21.04.16 10:26:38 댓글
    0
    엇 진짜 가능성있네요. 특히 러시아..근데 투자의 결실은 손자가 볼거같긴한데
  • red9921.04.15 22:04:33 댓글
    0
    그러고보니 지축이 바로선다는 예언이 종종있던데 처음들었을때는 별감흥 없었지만 북극의 빙하가 다 녹으면 변화가있긴 하겠네
  • gogo23821.04.15 23:44:38 댓글
    0
    안그래도 온난화 때문에 몇년 전만해도 눈이 제대로 한번도 안온 겨울도 있었죠
    나중에 정말 심각해질듯함..
  • 야간짐승21.04.15 23:52:50 댓글
    0
    이것도 석유고갈처럼 개구리같음
  • 양송희21.04.16 07:47:15 댓글
    0
    우리나라에서 분리수거 잘하고 발버둥 쳐봤자 짱1개들이 있는 한 막을수 없음
    바퀴벌레들이라 지들은 살련가?
  • 팔린스낭21.04.16 08:17:58 댓글
    0
    언제나 그렇듯 답을 찾겠지.
  • 플란다스에갱21.04.16 11:09:46 댓글
    2
    파리기후협약을 무엇 때문에 하는지 이유를 한번 확인해 보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현재 상황대로 방치할 경우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서 우리 후손들은 파괴된 생태계에서 살아야 합니다.
    (파괴된 생태계란 해수면 상승에 따른 지리적 변화, 생물의 멸종 등등(지구의 온도가 1도만 올라도 생태계의 30% 가까이가 멸종된다고 합니다.))
    현재 전기차가 활성화 되고 판매량이 늘어나는게 파리기후협약의 연장선입니다.
    차량배출가스, 공장배출가스 등등 탄소량을 단계별로 줄이기로 협의했고 현재 차량 기술만으로는
    답이없어서 전기차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늦었다고 말하는거 보다는 지지하는 글이라도 쓰는게 나아보입니다.
  • 오늘도나이스21.04.16 11:39:39 댓글
    0
    지구가 좁다좁다 그러니 진짜 좁은줄아는 사람들 많어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올레요21.04.16 12:55:15 댓글
    0
    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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