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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품백을 지 여자친구 갖다준 아들

느어타 작성일 21.04.12 14:43:09

댓글 11조회 4,083추천 9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139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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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간쓸개 다 빼줄 스타일 아닌가요 ㅋㅋㅋㅋ

몇몇 남자들에게 보이는 특유의 스타일~~ㅜㅜ

삼촌도장 주기적으로 다니셔야 할듯ㅜ ㅋㅋ

출처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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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중21.04.12 14:49:13 댓글

2 0

우리 첫째보면 한숨이...
키워봐야 소용없어 지혼자 큰줄암...
마를린존슨21.04.12 15:01: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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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립니다.
비리비리21.04.12 14:52: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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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 엄마라는 인간 인성 수준 보니까 여자애도 알만하다.
그런 엄마한테 컸으니 벌써부터 명품백이나 바라고 있지.
매너의정석21.04.12 14:58:39 댓글

1 0

남자애 엄마가 심햇다고 할뻔햇는데 여자애 엄마보니 집안 싹수보인다보여
쏠라비21.04.12 15:02:42 댓글

0 0

저런 아들새끼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도 그렇고 여자친구 엄마도 그렇고 혼란스럽다
마를린존슨21.04.12 15:02:55 댓글

1 0

철부지아이들이 그런것인줄알면 죄송하다 하면서 좋게 돌려주는게 인지상정인데.. 가방욕심이 났나보네.
vernix21.04.12 15:11: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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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검색해보니 4백만원 짜리군요.
산기슭곰발21.04.12 15:44:51 댓글

1 0

받아온애 엄마도 답이 없다
고딩이 수백짜리 들고왓으면 아무리 선물이라도 돌려보내는게 정상인데
루이시봉세21.04.12 15:48: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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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떠나 엄마함테 의미가 큰 가방이였지 않았을까요
술무꼬띠뽀21.04.12 16:04: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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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자초지종을 설명해서 우리 애가 잘못했다하고 가방 돌려달라 하면 좋게 해결되지 않았을까
애초에 글쓴이가 남편이나 아들에 대한 의견을 자꾸 물어 빡친상태에서 가방 돌려달라는 얘기가 좋게 나왔을리가 없었을것같네요

Ps훈육은 부모가 알아서 해야하는 몫이니...언급할 필요가없을듯하네요 그리고 글쓴이 태도나 입장에 대한 뭔가 빠진듯한 내용도 있을거같구요
죄인은오랄을받아라21.04.12 19:31: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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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식 앞길 막을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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