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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선물 판매

자랑과험담 작성일 21.01.26 15:25:37

댓글 24조회 4,430추천 9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10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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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네21.01.26 15:27:04댓글 바로가기

4 0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것 같긴 한데 왠지 적반하장으로 큰소리 칠것 같은데 ㅋㅋㅋ
미나사나쯔위21.01.26 15:38:03댓글 바로가기

3 0

솔직히 선물은 내가 줄려고 준거고 내 손 떠난거니까 이해를 할라면 한다 치지만
대리티켓팅 부탁해서 시켜놓고 그거 웃돈받고 파는건 미친거 아닌가;; 무슨 심부름꾼 뒀나

등록순

동살21.01.26 15:27:02 댓글

1 0

손절
피오르네21.01.26 15:27:04 댓글

4 0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것 같긴 한데 왠지 적반하장으로 큰소리 칠것 같은데 ㅋㅋㅋ
Necalli21.01.26 15:30:36 댓글

1 0

저두 1번 이야기는 해보는게 나음..
어쩔수없이 급전이 필요해서 팔아야하는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도 그럴뻔한적있었는데 그냥 안팔고 제가 갖고있음
삭제 된 댓글 입니다.
Necalli21.01.26 15:34:27

1 0

@hyouck 그래도 이야기라도 해보는게 나을거같다는게 분명 말못할사정이라도 있을수도있어요..
이야기해보고 내생각이 틀리면 뭐 뒤도안보고 손절해야죠
안성당면21.01.26 15:31:55 댓글

1 0

말 돌린 거 보면 보나마나일 것 같은데..
좀 더 좋은 커피머신 사고싶어져서 팔아 보탠 거 아님 손절
미나사나쯔위21.01.26 15:38:03 댓글

3 0

솔직히 선물은 내가 줄려고 준거고 내 손 떠난거니까 이해를 할라면 한다 치지만
대리티켓팅 부탁해서 시켜놓고 그거 웃돈받고 파는건 미친거 아닌가;; 무슨 심부름꾼 뒀나
vahngo21.01.26 15:47:36 댓글

2 0

물건이야 받은사람 취향이 아니거나 안맞을 수 있다고 하지만 상품권이나 대리티켓팅은 선넘은듯...
물건의 경우도 필요하다고 해서 사준건데 저러면 빡치고....
서울역대표21.01.26 15:52:02 댓글

1 0

욕한사바리 오지게 퍼붓고 손절
다옹이21.01.26 15:54:20 댓글

2 0

애초에 사람이 친구사이라도 평소 행실이 예의가 있고 매너가 있으 저런 소리 나올 일도 없다

그냥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말없이 이해하지

나도 항상 평소 행동 조심하면서 생활한다 그래야 내가 나중에 실수를 해도 손가락질보다 이해해줄테니까
절대지존v21.01.26 15:59:53 댓글

1 0

내가 해준 선물이 뭐냐에따라 다를꺼같음
그냥 내가 받았던거 만큼 의무적으로 돌려주는 선물이라면 팔아도 전혀기분 상하지 않을테고
의미가 있는 선물이라면 기분 나쁠수있겠지
그런데 의미있는 선물할 정도의 관계면 대놓고 왜팔았냐고도 물어볼수있을듯?
우개21.01.26 16:00:21 댓글

1 0

이제 알았으니 돈으로 주자.
그게 제일 필요한 친구일지도 모르잖아.
치킨맛응꼬21.01.26 16:05:20 댓글

1 0

10년베프고 70만원짜리 선물할정도라면 사실대로 말하고 사정을 들어봐야지 돈이 필요한걸수도 있으니
고려혼21.01.26 16:06:06 댓글

1 0

선물할때 산 금액하고 조금 차이나게 팔면 괸찬을듯한테... 떨이로 가격 후려쳐서 팔면 맘 상할듯
미쳐날뛰는존21.01.26 16:06:54 댓글

1 0

티케팅은 사기잖아
모짤리카21.01.26 16:07:41 댓글

1 0

뭔일인지 물어나보고.
똥지린팬티21.01.26 16:17:32 댓글

1 0

예전에 어떤사람이 나눔받은걸 팔았는데

나눔 해준 사람이 엄청 지랍발광 난리였어요

어차피 나눔 해준거 어따 쓰던 뭔 상관인지... 뭐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깨동킬러21.01.26 16:24:27 댓글

1 0

속담 : 방귀뀐좀이 성낸다. <------------- 딱 그럴거 같음
쉽살재빙21.01.26 16:28:32 댓글

1 0

저정도면 서운한 감정이 아니라 친구놈 제정상태가 빵구난것 같다.
걍 모른척해라 괜히 말걸었다간 큰돈 빌려달라고 할 듯.
솔루나스텔라21.01.26 16:36:28 댓글

1 0

지인이 내가 선물한 물건을 파는 것은 문제 없음.
어차피 기브앤테이크
내 생일날이나 기념일 상대방도 내가 선물한 금액과 비슷하게 주거니 받기만 하면 됨.
단! 내가 빌려준 물건을 훼손하는 경우는 화를 냄.
책을 빌려달라고 그러거나 전자제품을 구입하기전에 한번 써보고 구입하고 싶다고 해서
어차피 집에서 굴러다니는 것 빌려주었는데 아이가 볼펜으로 낙서를 하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음.
이 경우 2가지 경우가 있음.사과부터하고 차근차근 정말인지 확인하는 사람. 처음부터 오리발 내미는 사람.
차근차근 이야기하는 경우는 소수고 대부분 오리발 시전. 이런 오리발 사람들은 그대로 좋은 사람으로만 지내고 정리함.
아참 자기가 쓰겠다고 무료로 가져갔다가 일주일도 되지 않아 팔아재끼는 사람도 있었음.
이 사람은 판매글 캡처해서 아는 사람들에게 광고 해주었음. 그렇게 광고하고 얼마후 그 사람 판매글 내림.
이런 경우 좀 모르게 판매해야 할텐데 제품 상태 어떤지 보여줄려고 보내준 사진을 그대로 판매글에 올렸음.
그냥 무료나눔하고 요즘 그 제품 시세는 얼마인가? 찾아본 사람 민망하게 바로 걸림.
송학림21.01.26 16:42:34 댓글

1 0

친구인지 의심이 드는....................
범블비카마로21.01.26 18:04:10 댓글

1 0

기분은 나쁘지만 돈이급했구나, 맘에안들었구나 하고 넘어갈듯
그래도 10년지기 베프인데 저 모습하나로 다시 사람을 평가하는것도 좀 아닌거같음
다만 그다음부터 의미있는 선물같은거 안줌
결혼했으니 뭐 줄일도 딱히 없겠지만
타이의모험21.01.26 21:25:50 댓글

1 0

손절
구라번역가21.01.26 21:52:35 댓글

0 0

주었으면 내것이 아닌거고, 아까와 하거나 따질 필요는 없지만 친구에게 마음을 배신당한것이니, 이이상 선물은 없어야 할듯.
Ssipal21.01.27 03:52:40 댓글

1 0

쓰다가 필요없어져서 판다ㅡㅇㅋ
받았는데본인과안맞아판다ㅡㅇㅋ
그냥돈되니까판다ㅡ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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