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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1주년 기념일에

자랑과험담 작성일 21.01.24 02:13:36

댓글 14조회 10,241추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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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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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스님21.01.24 02:35:49댓글 바로가기

16 0

쎅쓰가 금기시 되면 안됨. 쎅쓰는 좋은것임.
근데 왜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는가하면~
옛날에는 모르겠어~ 왜 그랬는지~
근데 내가 현대적 관점에서 하지마라 하는 이유는~
책임질 상황도 못되는데~ 둘의 감정에 치우친 쎅쓰로 인해 태어난 아이의 책임.
그래서 중학생 고등학생이 임신하면 한숨쉬는 것임. 부모가 책임지는 것이아니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책임지게 되니까~
적어도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고나서 임신을 시치라고~
쌕스는 해도되~ 하지만 그 전제에 피임과 생명에 대한 임신에대한 책임을 의식하고 즐기란 말임.
교육을 그런 방향으로 시켜야한다고 생각함.
바스티드슈다21.01.24 03:20:34댓글 바로가기

3 0

여자 냄새나나봄

등록순

미쳐날뛰는존21.01.24 02:18:14 댓글

2 0

아니 각자 갔다가 나와서 바나나우유 마시자고 뭔생각들 하는거야
뭣이중한D6821.01.24 02:20:33 댓글

1 0

등밀어 달라는거 같은데....
대진스님21.01.24 02:35:49 댓글

16 0

쎅쓰가 금기시 되면 안됨. 쎅쓰는 좋은것임.
근데 왜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는가하면~
옛날에는 모르겠어~ 왜 그랬는지~
근데 내가 현대적 관점에서 하지마라 하는 이유는~
책임질 상황도 못되는데~ 둘의 감정에 치우친 쎅쓰로 인해 태어난 아이의 책임.
그래서 중학생 고등학생이 임신하면 한숨쉬는 것임. 부모가 책임지는 것이아니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책임지게 되니까~
적어도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고나서 임신을 시치라고~
쌕스는 해도되~ 하지만 그 전제에 피임과 생명에 대한 임신에대한 책임을 의식하고 즐기란 말임.
교육을 그런 방향으로 시켜야한다고 생각함.
AGE_NT21.01.24 04:22:35 댓글

1 0

중2때 미국 이민 갔는데 한가지 쇼킹했던게... 교감 선생님이 애들에게 콘돔을 나눠줌....
(등교길에 정문 앞에서 CD를 막 뿌리는게 아니라, 상담후 나눠 줬던걸로 기억)
하지말라고 안할껀 아니니까 하더라도 책임질 상황은 가지 말라는 학교의 가르침이 처음엔 이상했죠. 근데 지금도 그런 교육이랄까 생각이 익숙하지는 않네요. 역시 저는 뼛속까지 한국인인가 봅니다.
달빛천사21.01.24 09:59:11

1 0

@AGE_NT 그때 나눠준 콘돔을 유용하게 쓰셨다면 미국식 교육에 감탄하셨을텐데, 사용하지 못하셨나보군요......
바스티드슈다21.01.24 03:20:34 댓글

3 0

여자 냄새나나봄
메탈리어카221.01.24 03:33:39 댓글

2 0

한국에선 혼탕없으니 같은 목욕탕 각자 갔다오겠다는것인데 다들 왜 ? ㅎ
클라뉸21.01.24 06:32:31 댓글

2 0

찜질방 을 잘못?
엘민이21.01.24 05:48:46 댓글

1 0

요즘 수영복 입고 남녀 공용으로 사용 가능한 대형 스파 목욕탕 같은데 말하는건가..?
쉽살재빙21.01.24 07:01:30 댓글

1 0

함께 월풀하고 싶다는거임.ㅋㅋ
김지현러부21.01.24 08:29:51 댓글

2 1

저뒤에 선글라스 시선강탈인데....
리제버라풀드21.01.24 08:32:09 댓글

1 0

내가 저 여학생 부모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저새ㄲ~~~~~~~~~~~~~~를 당장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랬는데 뭐ㅜㅜ 남자들 다 똑같음
골든크라운21.01.24 09:54:50 댓글

2 0

같이 사우나 갈 수도 있지 뭘..
디에나21.01.24 13:18:37 댓글

1 1

미성년 고교생이 뭔 커플. 성년되고 사귀어. 그냥 친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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