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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다운 된 마을에 하루에 200개씩 택배를 배달한 택배기사

심의 허준 작성일 20.12.30 07:55:23 수정일 20.12.30 08:32:25
댓글 7조회 3,210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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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사태이후로 락다운을 겪은 이 마을에 하루 평균

 

200개의 택배를 배달한 기사에게 이번 휴가시즌에 온 마을 사람들이

 

길로 나와서 그에 대한 환영식을 했다고 한다. 

 

자기 직업에 대해 정말 좋은 기억을 남길수 있었을것 같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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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최강한량20.12.30 07:58: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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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아파트 보고 있나?
  • 너른나래20.12.30 09:39: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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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우... 후련해요~~
  • 똥지린팬티20.12.30 08:34: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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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으로 줘 개객기들아!
  • 전장의마돈나20.12.30 08:44: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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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 나와서 모이지 말라고 이 ㄷㅅ들아..
  • 시골토돌이20.12.30 09:15: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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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에서 200개는 기본인데ㅋㅋ
    한국택배회사에서 일하면 기겁하겠네ㅋㅋ
  • vahngo20.12.30 10:37: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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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내택배 순위 231번째...
    밤 7시에서 9시 사이에 온다네...
  • 각일병이여20.12.30 12:31: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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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소신을 갖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그런것에 고마움을 알고 표현하는 사람들.. 참 멋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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