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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아기괴담

후루룩냠냠 작성일 20.09.27 15:27:45
댓글 8조회 4,719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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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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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딸이 500일정도 됐을때 작은방에서 낮잠재우고있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는 문쪽 천장을 가르키며 할머니 할머니 이러더군요.
    저기 할머니 없어 코자하자 하고 애써 무시했는데 넘나 무섭더군요 ㅠㅠ
  • _Alice_20.09.27 15:47:08 댓글
    0
    더 무서워
  • 전설의 용빤쭈.20.09.27 15:49: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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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기저귀 갈때 냄시가..
  • 송학림20.09.27 15:53:29 댓글
    0
    글치 똥싸는거 ㅎㅎㅎㅎ
  • 다익스트라20.09.27 15:55:46 댓글
    0
    딸이 500일정도 됐을때 작은방에서 낮잠재우고있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는 문쪽 천장을 가르키며 할머니 할머니 이러더군요.
    저기 할머니 없어 코자하자 하고 애써 무시했는데 넘나 무섭더군요 ㅠㅠ
  • 회사다니기싫어20.11.01 10:05:36 댓글
    0
  • lespel20.09.27 16:13:50 댓글
    0
    생후 30~90일된 아가들의 허공 응시는 거기에 뭐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새로운 환경/막 인지하기 시작한 행동에 대한 적응이나 근-원거리 감각이 헷갈리는 경우. 그리고 졸릴때 멍해지는걸 아직 아가들 언어에 익숙하지 못한 어른들이 그렇게 느끼는거에요. 아가들 눈은 아직 명암구별이 어렵고 희거나 단순한 색으로 칠해진 벽이 눈 앞에 있으면 요기가 어디지? 하는 인지부조화가 발생하기도 하거든요.
  • 울룩불룩보이20.09.27 16:55:56 댓글
    0
    응가에 집중하고 있는데 자꾸 신경쓰이게 했구만 ㅋㅋㅋ
  • 토탈워알리미20.09.28 06:40: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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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기저귀 어으 너무 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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