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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아들과 화보 찍은 오윤아

샤크라데바남 작성일 20.07.16 10:57:57
댓글 71조회 14,029추천 61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0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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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당당하고 멋진엄마 오윤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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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라데바남의 최근 게시물
  • 흔굉20.07.16 11:29:01댓글바로가기
    0
    악플 달아놓고 욕먹으니까 이것저것 본인이 한 말 틀리지 않다고 인터넷자료 끌고 오지 마시고..그냥 악플 달았다고 인정하고 죄송하다고 하세요
    발달장애라는 뜻을 모르거나 부작용의 문제가 아니잖아요;;평소에 눈치없다는 소리 안듣고 살아요??
  • 어둠공작20.07.16 11:29:14댓글바로가기
    0
    수준 드립하는거 보니 댁도 인성은 영 아니네 ㅋ
  • 에이전320.07.16 16:49:36댓글바로가기
    0
    발달장애가 문제가 아닌데? 운동을 시켜야할거같은데 라고 적은 멍멍 하신분...?
    전 현재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가족을 둔 사람입니다만.....

    님께서 적은 글은 님이 어떤 의도를 갖고 말했든
    발달장애를 가진 가족이 느끼기에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뭐 뒤에 줄줄이 달린 댓글들도 그러구요)

    마치 성추행이나 성희롱과 비슷할 수도 있는데요.
    난 성추행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 난 단지 딸 같아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난 성희롱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 난 그냥 니가 동생 같아서 친밀하게 그런거 뿐이다.

    비유를 하자면 이런 느낌이네요.

    덧붙여 증상에 따라 먹는 약들도 다양하겠지만 먹는 약에 따라 부작용이 있어
    제 가족이 먹는건 심한 어지러움 등이 있어 님께서 말하는 운동이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살이 찌는거 같아요.
  • wjdnf20.07.16 12:20:12 댓글
    0
    1세대 레이싱모델에서 성공적으로 배우로 전향한 인물이니...
  • 임재범20.07.16 11:35:35 댓글
    0
    세상 다가진 것 같았던 오윤아도 남모르는 아픔이 있었구나..
  • 혈마대교주20.07.16 11:37:38 댓글
    0
    방송에서 아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방송용이 아닌 진심으로 대하는모습이 느껴짐.
  • 쉬곤은내꺼20.07.16 11:45:50 댓글
    0
    지금하는 드라마에서도 싱글맘으로나오는데 연기도잘하고 몰입도잘됨
  • 막살지맘마20.07.16 11:52:31 댓글
    0
    레걸 출신 윤아씨가 처음 연기한다고 했을때 비웃는 사람들 많았었죠. 근데 뚜껑 열어보니 무늬만 배우인 대부분 연기자들 압살하는 수준 ㅋㅋ
  • 해운대당나귀20.07.16 11:53:17 댓글
    0
    저도 놀람 연기를 옛날부터 배운건지 타고난건지 ㅋㅋ
  • wjdnf20.07.16 12:21:01 댓글
    0
    단역-조연-주연 테크트리 잘 탔던...
  • 해운대당나귀20.07.16 11:52:41 댓글
    0
    연애인 맞네 근데 목소리듣고 이미지랑 좀 달라보였는데 털털함에 더빠짐
  • 안녕갑세요20.07.16 11:59:09 댓글
    0
    다른걸 떠나서 확실히 패션 하나로 이미지가 달라진다.

    저 남자 주위에 볼법한 평범한 이미진데 옷 하나로 달라보임

    그래서 남자도 저렇게라도 꾸며야 중간 이상은 감
  • Dirkal20.07.16 11:59:54 댓글
    0
    개좋아했었는데 ㅠ
  • 드레날린220.07.16 12:01:43 댓글
    0
    그래도 있는집 자식이라 장애가 있어도 세상에..질타받을 일은 없겠다...돈까지 없는 집에서 태어났음....안태어나게 하는게 나은 상황이 진짜 많을거다. 성욕에 눈뜨면 그걸 커버해줄 아빠가 있어야하는데...여자로만 보기때문에 힘이 쎄지면 엄마를 힘으로 누르려고 한다. 얼른 좋은 남자 만나서 재혼하세요.
  • 와메이20.07.16 12:16:53 댓글
    0
    힘내자!!
  • 디에나20.07.16 12:17:19 댓글
    0
    이런 사연이 있는 줄 처음암. 드라마에서는 쾌활하던데.
  • 로켓트박대리20.07.16 13:09:18 댓글
    1
    엄마로써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게한게 얼마나 미안할까....ㅜㅜ
  • Rntime20.07.16 13:11:13 댓글
    0
    저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소서
  • vavavam20.07.16 14:40:04 댓글
    0
    게시판 꼬라지 봐라.. 한마리 두마리씩 스물 스물 기어나오지..
    저런애들 다 이병인거 참 웃기지 않음??
  • 66520.07.16 15:24:52 댓글
    0
    미친개에게 먹이를 주지마세요 신나서 달려듭니다
  • 에이전320.07.16 16:49:36 댓글
    0
    발달장애가 문제가 아닌데? 운동을 시켜야할거같은데 라고 적은 멍멍 하신분...?
    전 현재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가족을 둔 사람입니다만.....

    님께서 적은 글은 님이 어떤 의도를 갖고 말했든
    발달장애를 가진 가족이 느끼기에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뭐 뒤에 줄줄이 달린 댓글들도 그러구요)

    마치 성추행이나 성희롱과 비슷할 수도 있는데요.
    난 성추행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 난 단지 딸 같아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난 성희롱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 난 그냥 니가 동생 같아서 친밀하게 그런거 뿐이다.

    비유를 하자면 이런 느낌이네요.

    덧붙여 증상에 따라 먹는 약들도 다양하겠지만 먹는 약에 따라 부작용이 있어
    제 가족이 먹는건 심한 어지러움 등이 있어 님께서 말하는 운동이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살이 찌는거 같아요.
  • 엘다20.07.16 17:04:33 댓글
    0
    뭔 코멘트가 이리 많나 햇더만 오지게 싸웟구만 ㅋㅋ
  • 초버마린20.07.16 17:37:31 댓글
    0
    오윤아는 최근 통통해진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이 작년,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근데 그 약의 부작용이 체중이 증가한다는 거였다. 보통 10살 때 성장판이 열려서 살이 많이 찌는데 그 약까지 먹어서 통제가 안 됐다"며 "근데 난 어렸을 때 아들이 너무 말라서 오히려 살찐 게 너무 귀엽고 좋다. '먹지 마' 하면서도 손은 주고 있다"고 웃었다.
  • 엘민이20.07.16 19:20:44 댓글
    0
    윗짤은 살이 있어서 그렇지 아랫짤 보면 관리만 잘 해주면 생긴거도 훤칠해지겠는데..? 허허
  • 나라사랑나라20.07.16 21:29:00 댓글
    0
    다음부터 싸울라면 쪽지로 싸우삼
    여긴 당신들 싸움터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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