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커피 줬는데 이거뭐죠?

인싸아싸 작성일 20.07.11 23:19:10
댓글 33조회 11,582추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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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데 진짜
수면제가 아니라 독극물 같은거였으면 그냥 훅 갈 수도 있는 상황이였던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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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장애 범죄자가 무섭습니다. 주변 사람중에 그냥 보면 정상인 처럼 보이고 일상 생활에 같이 어울려서 조기축구도 하고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지적 수준이 6~7살에 불구하고 지능이 떨어지는 만큼 다른 능력에 몰빵 됬는지 힘이 더럽게 쌥니다. 중고등학교때 일진들 밑에서 심부름꾼 처럼 지내다가 물뽕을 배워서 클럽에서 여자에게 물뽕 먹여서 ㄱㄱ하고 다니다가 잡혀서 징역 살고 나와서 또 그러다가 징역 또 살고 나와서 지금은 보통사람 처럼 다니는데 후회, 양심, 반성 이런게 일절 없습니다. 그냥 ㄱㄱ 못하게 하니 심심하다 정도 언제든지 여건만 되면 다시 범죄 합니다. 교화가 불가능한 지능 입니다. 이런 장애인은 사회에 격리해서 특별 관리 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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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신 말씀이죠. 10만명의 지적장애인이 있으면 99,999명은 사기꾼 같은 사람들에게 당하고 사는게 대부분일껍니다. 염전노예가 되신 분이나 택배트럭 강매 당해 속은 분 다 지적장애인이었죠. 하지만 약자는 착하다. 경계 할 필요없다. 는 생각은 한번쯤 생각해 봐야 된다고 봅니다. 장애인 범죄에 대해서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반인 범죄와는 분명 다를꺼라고 봅니다. 19살의 장애인 학생이 고층에서 1살 아기를 집어 던져 죽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장애인은 지능이 3~4살 수준이었고 던지다. 죽는다. 떨어진다. 이런 대화조차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왜?라는 이유도 없습니다. 본인이 사람을 죽였다는 기억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교화가 불가능합니다. 죽음 자체를 이해 시킬수도 없는 수준입니다. 철저하게 관리감독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장애인도 성향은 보통사람처럼 다양해서 소심하고 조용한 사람도 있는 반면 폭력적이고 과격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관심과 보호가 없으면 장애인 본인도 불행해지고 주변인도 불행 해지니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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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녹스정10mg.. 향정이죠. 그런데 커피컵 바닥에 있는건 스틸녹스CR정 같네요.
  • 서풍의진20.07.12 00:08: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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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봉된것도 안되요 요센 수법 교묘해서 약물타고 밀봉같은 느낌주는 방법도 있다함
    그냥 모르는 사람이 주는건 다먹으면 안됨 물론 아는사람이 주는것 중에도 간혹가다 고유정같은 년들이 있어서
    왠만하면 자급자족하는게 제일이긴 한데 이건 좀 심하니 모르는 사람까지만 컷합시다.
  • 고지보딩20.07.12 02: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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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되요x 안 돼요o 왠만x 웬만o
  • 명장유통20.07.11 23:22: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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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주는거 먹지마세요
  • 백_수_왕20.07.12 01:20: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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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안 친한 지인이 주는 것도 먹어선 안 되는데, 낯선 사람이 주는 걸 넙죽 받아먹어선 절대 안 되는 듯.
  • 97091120.07.12 08:19: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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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도 주는것도 조심하세요...그냥 주는건 아무것도없어요...아무것도...
  • 준럭20.07.11 23:24: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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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한테 했다는 거네??
  • 이념20.07.11 23:43: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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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없으니 알바생 잠들면 도망칠려고 한거아님?
  • 서풍의진20.07.12 0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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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털어 갈수도 있고 납치해서 신장털수도 있죠 요센 남자도 조심해야됨
  • 전설의시방새20.07.12 07: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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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에 있는 돈을 노린거 아닐까요?
  • 도토리재기20.07.11 23:25: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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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녹스정10mg.. 향정이죠. 그런데 커피컵 바닥에 있는건 스틸녹스CR정 같네요.
  • 솔로천풍20.07.12 00:59:5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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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틸녹스는 졸피뎀타르타르산염 성분이 포함된 약으로 중추신경을 둔화시켜 수면을 유도하며 10mg는 주로 수면유도를 목적으로 중간에 수면에서 깨지않는 지속성은 없지만 CR은 극도로 불안장애를 격는사람에게 투여하여 수면 지속성을 유지시켜 중간에 잠에서 잘 깨지 못합니다
  • 꾸기뿌기20.07.11 23:29: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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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장애 범죄자가 무섭습니다. 주변 사람중에 그냥 보면 정상인 처럼 보이고 일상 생활에 같이 어울려서 조기축구도 하고 그러는 사람이 있는데 지적 수준이 6~7살에 불구하고 지능이 떨어지는 만큼 다른 능력에 몰빵 됬는지 힘이 더럽게 쌥니다. 중고등학교때 일진들 밑에서 심부름꾼 처럼 지내다가 물뽕을 배워서 클럽에서 여자에게 물뽕 먹여서 ㄱㄱ하고 다니다가 잡혀서 징역 살고 나와서 또 그러다가 징역 또 살고 나와서 지금은 보통사람 처럼 다니는데 후회, 양심, 반성 이런게 일절 없습니다. 그냥 ㄱㄱ 못하게 하니 심심하다 정도 언제든지 여건만 되면 다시 범죄 합니다. 교화가 불가능한 지능 입니다. 이런 장애인은 사회에 격리해서 특별 관리 해야 된다고 봅니다.
  • 쿤타킨테20.07.11 23:49: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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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고통이나 힘든걸 덜 느끼는거처럼 보이던데
  • 소리그림20.07.12 01:30: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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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견 논란이 있는 의견입니다.
    글에 나오는 지적장애인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지적장애인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판단능력이 떨어져서 되려 당하는 입장이라 교육을 통해서 사회성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정상인의 지능으로 올릴 수는 없겠지만
    정상인과 어울려 살도록 할 수는 있습니다.
  • 꾸기뿌기20.07.12 0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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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하신 말씀이죠. 10만명의 지적장애인이 있으면 99,999명은 사기꾼 같은 사람들에게 당하고 사는게 대부분일껍니다. 염전노예가 되신 분이나 택배트럭 강매 당해 속은 분 다 지적장애인이었죠. 하지만 약자는 착하다. 경계 할 필요없다. 는 생각은 한번쯤 생각해 봐야 된다고 봅니다. 장애인 범죄에 대해서는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일반인 범죄와는 분명 다를꺼라고 봅니다. 19살의 장애인 학생이 고층에서 1살 아기를 집어 던져 죽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장애인은 지능이 3~4살 수준이었고 던지다. 죽는다. 떨어진다. 이런 대화조차 불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왜?라는 이유도 없습니다. 본인이 사람을 죽였다는 기억도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교화가 불가능합니다. 죽음 자체를 이해 시킬수도 없는 수준입니다. 철저하게 관리감독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장애인도 성향은 보통사람처럼 다양해서 소심하고 조용한 사람도 있는 반면 폭력적이고 과격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 관심과 보호가 없으면 장애인 본인도 불행해지고 주변인도 불행 해지니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 오늘쾌변봤다20.07.12 15:59: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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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합니다.
    저도 지적장애인들 있는 곳에서 잠깐 봉사활동 한적이 있는데 지능에 문제가 있으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들에게는 욕구에 대한 안전 장치나 논리 회로가 없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사람을 차별하거나 편견을 가지면 안되지만 문득문득 간간히 순식간에 튀어나오는 공격성은 마냥 좋게 생각할 수 없었습니다.
  • 마산앞피바다20.07.11 23:35: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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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컵에있는 초록색이랑 밑에 하얀색 알약이랑 같은건가
  • luv360420.07.11 23:40: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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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봉된것도 먹지마여..ㅠㅠ
  • 다옹이20.07.11 23:48: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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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세상이야.....돈 안내고 튀려고 약먹이려고 하네
  • 위험한엑센트20.07.11 23:56: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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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고 없이 출소하면 사회적응하기 힘든가봅니다 피시방할때 하루꼬박먹고겜하고 하길래 중간정산 하랬더니 돈 없다고 하드라고요 출소하고 바로 온거 같았음
    국밥먹으라고 만원줘서 보냈는데 옆 피시방가서 그러다가 잡혀간듯 경찰와서 물어보더라고요
  • 엔드게이20.07.12 00:18: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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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작 피방요금 안낼려고 수면제를 멕이진 않았을테고....
    돈통들고 튀려했나?
  • 다이쇼20.07.12 00:22: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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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주는거 혹은 남겨둔거 먹었다가 훅간 케이스 많으니까
    제발 내꺼만 먹읍시다
  • 쥬냐준20.07.12 01:59: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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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케전에 비타민이라고 나온거 같은데...
    눈팅만하다 로그인했어요
  • 야게임읍냐20.07.12 03:44: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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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없어서 수면제로 재우고 몰라 나갈려고 한건가..? 그럼 수면제는 무슨 돈으로 산거지..?
    알바가 잠든사이 돈통 털려고 한건가..?
    여튼... 온갖 범죄를 다저지른놈년들을 함부러 풀어주는 국가가 웃긴거다.
    교도소에 들락날락하는것들은 항상 출소하면 또 범죄를 저지르거든.
    공짜로 먹여주지 재워주지...얼마나 좋냐.
  • PWT20.07.12 04:11: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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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타면 보이는 소리지르고,이상한 몸짓하는 지적장애인들 진짜 개극혐.. 통제도안되고 누가피해입을까.. 그리고 신기한게 전부 다 남자. 여자한명도못봄
  • 와메이20.07.12 05:50: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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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pc방에도 전당포처럼 카운터 샷다 설치하고 장사해야 할 듯. 망치만으론 안됨.
  • 쿠로왕자20.07.12 06:37: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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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생판 모르는 사람이 먹을거 준다고 넙쭉 받아먹는 사람 없겠죠? 큰일납니다. 특히 택시도..
  • 깐따비아20.07.12 07:47: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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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장애인애들 성욕이 엄청 쎕니다
    힘도쎄고 성욕도 쎄고 문제가 많아요
  • 허난설현20.07.12 12:09: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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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청해서 성욕을 넉누르지 못하는 듯..
    한마디로 동물에 가까움......
  • 에이스과자20.07.12 08:53: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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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가 와서 지켜줘??? 웃기네
  • 색욕마신시키20.07.12 09:37: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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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여자친구가 거구의 악역 프로레슬러이고, 피니셔가 쵸크슬램일수도 있잖아?
  • 반가워열20.07.12 09:57: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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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출동 경찰관은 범죄기록 조회 못하는데요
    교도소 출소 기록도 조회못함 주작
  • 엘다20.07.12 15:29: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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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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