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도에 가정부랑 ㅅㅅ 해서 사생아 들킨 2011년 이후
별거 및 2000억 넘는 재산분할 소송을 걸었는데..
그 사이에 여친 4명이나 더 사귐
가족과 다 해결하고 현재는 사생아와 기존 가족들 하고 다 친하게 지냄
아놀드가 가족과 이렇게 행복하게
살수 있는건
전 부인이 이혼을 원치않았기 때문
본인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힌적 있는데
교리도 교리지만 아버지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원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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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같은 케이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