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분들이 계셔서 얘기를 해보지면. 에베레스트 정복이 쉬워진건 사실입니다. 현지 가이드팀이 예전에 비해 많아졌고 등반 기술이나 장비가 월등히 좋아진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돈만주면 누구나 간다는건 오해입니다.
사람들이 줄서서 올라가는건 왜 그러냐면... 마지막 베이스 캠프에서 정상을 치려고 짧겠는 몇주에서 길게는 두달씩 기다리는거에요. 기상을 기다리는거죠.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상을 목적으로 세계에서 몰려 들어요. 그리고 베이스 캠프에서 몇주 몇십주를 기다는 경우가 있됴. 그럼 정상에 얼라갈수 있는 날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올라갑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다보면 몇시간씩 대기를 하다보니 고산증이나, 저체온증, 폐수동등으로 데미지가 옵니다. 그런다고 포기하나요.? 이니죠. 거기까지 가는데 적어도 수천만원 듭다. 1인당 8천정도 들어요. 물론 방법에 따라 다를수있죠. 그렇게 돈을 들여서 가는데 정상에 오를수있는 날이 별로 없어요. 그렇다보니 사고가 많이 생기고 어떤 면에서는 줄서서 거져 올라가는것처럼 보이져. 다들 목숨 걸고 가는겁니다.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한국인 등반팀이, 트레킹 갔던 관과객이 단체로 죽었죠. 다들 3000미터 급에서 죽었어요. 거긴 그런곳입니다. 8000미터...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5000이 넘으면 사람이 괴사하기 시작합니다. 에베레스트 줄서서 올라간다. 죽을지도 모르는데 왜 그 돈을 써가며 올라가냐... 그건 논외로 할게요. 전 막상 기회가 없고 실력이 안되지만 갈수있음 각오 하고 가고 싶어요. 산을 좋아하면 그러기도 합니다.ㅎㅎ
시신 수습하러 올라간게 아니라서 못데려 옵니다. 돕는다고 깝치다 팀 몰살 할 수도 있거든요.. 실종 사고가 나면 입은 옷이 뭔지 등등 공지 같은게 뜨고 내려오는 사람들은 저렇게 사진찍어서 어디서 봤는지 제보합니다. 그럼 이후에 수습 팀이 와서 수습하는데.. 대부분 데려가기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팀 꾸리는 동안 눈으로 덮히거나 산과 함께하길 원하는 산악인들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