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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단품 먹는게 죄인가요?

좋은기억만 작성일 20.04.20 00:55:05

댓글 152조회 11,480추천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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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파파20.04.20 00:59:16댓글 바로가기

32 0

그냥 남자가 밴댕이~
머 양이 아쉬우면 세트 두개시켜서 내가
감자튀김 더먹을수 있어~이러던지
결혼생활이 곧 배려의 연속인데
굳이 화를낼 필요가 있나싶음
희원파파20.04.20 01:08:21댓글 바로가기

32 0

제말은.. 짜증 날수 있겠죠
근데 남이아니라 사랑해서 결혼한 와이프자나요~ 결혼 하신분들 와이프가 감자튀김좀
집어막고 콜라좀 마신다고 감정상해서
보통 짜증내시나요?
머 제가 애처가라서 그렇다 말하면 할말없지만
그런 사소한일로 화내본적은 한번도 없어서
같은 남자지만 이해 못하겠네요~ㅎ
2346320.04.20 01:01:09댓글 바로가기

30 0

시키라니까 안시키고 계속 뺏어먹는다잖아요 ㅋㅋㅋ 누구 시바 놀리는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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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c20.04.20 16:18:37 댓글

0 0

저라도 욱할듯 ㅋ
레드라이언20.04.20 13:30:18 댓글

0 0

못난놈~
삼하혼20.04.20 17:08:00 댓글

0 0

우리와이프가 저러는데 나는 괜찮다고 생각함. 콜라 한두모금, 감튀 몇개 와이프가 먹을수도 있지. 두개 다 시키기엔 양이 많어서 그런건데.

식탐은 와이프가 아니라 남편이 있는거 같은데
나오미짱20.04.20 19:55:33 댓글

0 0

미혼 입장에서 생각 해보면 친구 사이라면 극혐인데 부부라면 뭐 나쁠것도 없대고 생각 함...
겐노20.04.20 21:17:07 댓글

0 0

남자가 와이프 배려를 못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그럼 여자는 참다 참다 말한남편의 말을 배려 못하는 걸수도 있구요

둘다 배려가 없을수 있지만

문제는 남자는 해결을 위해 당사자에게 말을했지만 여자는 당사자가 아닌 제3자의 의견을 얻을라 하는데서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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