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과자공장 직원 사건::짱공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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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과자공장 직원 사건

로또1등예정 작성일 20.04.04 18:54:59

댓글 58조회 15,296추천 15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96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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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669003?svc=popular

어제 난리 났다던데 짱공은 조용해서 퍼와봄.

출처 ㅡ 여성시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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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줄몽e20.04.04 19:27:31댓글 바로가기

23 0

집이 너무 가난 해서 부모님이 아는 양부모 밑에서 자랏고 대학도 포기하고 직장 간거입니다. 정규직 포기 할수 없어서 못 그만둔겁니다. 가해자가 때려치워야하지 왜 피해자가 때려치워야 합까?? 님같으면 입사하기 어려운 대기업 정규직 쉽게 때려치우겠습니까??
베르4체20.04.04 19:08:51댓글 바로가기

9 0

농심도 잊지 말라규여!!
G탱20.04.04 18:59:43댓글 바로가기

5 0

정이 많은 회사라며 !!!! ㅅㅂ 웃기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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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킨테20.04.04 21:07:32 댓글

0 0

해외과자 먹은지 오래됬는데
회사들이 문제가 많은데가 많네요
빨리 해체되야 더 심해지지 않을텐데
vavavam20.04.04 21:09:11 댓글

2 0

계집년들 이쁜애 다굴하는게 어디 하루이틀일인가?
회식갔다임신20.04.04 21:20:54 댓글

1 0

오리온 초코 파이는 이제 안 먹어야 겠구나
오늘쾌변봤다20.04.04 21:22:04 댓글

0 0

미인박명. ㅠㅠ
나단이20.04.04 21:30:26 댓글

1 0

벼랑 끝에 있었던 거야
뒤돌면 가족과 친구가 있다는 걸 아는데도 뒤돌아 한마디 할 용기가 없어진거지
자존감이 바닥인 채로 내 존재가 지워졌는데 주변 사람에게 기댈 자신조차 잊어 버린 거겠지
아파하기도 지쳤고 눈물도 이젠 흐르기가 지겨워 진거야
사회초년생으로 다른 세상을 경험하기도 무서워 진걸꺼야 다른게 없어보이니까
아니라 생각하면서도 어쩔 수 없었던게지
용기가 없었던게 아니라 손을 들 힘도 말할 힘도 없어진거야
쌓였던 모든것들이 그날 무너져 덮쳤어
내일은 안보였을꺼야 당장 오늘이 너무 힘들잖아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인의 명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큼식이20.04.04 21:40:12 댓글

1 0

30대 초에 공장일 한적이 있는데 공장분위기란게 참 많이 힘든데..20대초 여성분이었다면 더 힘들었을거라고 봅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괴물큰형님20.04.05 02:33:20 댓글

0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흠냐20.04.05 02:46:52 댓글

0 0

링크 글 짤림
나는야성공맨20.04.05 07:13:25 댓글

0 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A프로20.04.06 11:54:04 댓글

0 0

이쁘고 착한 애들은 국가가 나서서 보호해야한다
못생기고 성격드럽고 개같은년들은 주둥이못놀리게
아구창에 주먹밥박아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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