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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이 말하는 학창시절 본인들 인기

6qbkl 작성일 20.03.30 08:36:28
댓글 8조회 4,126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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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qbkl의 최근 게시물
  • 절묘한운빨20.03.30 08:39: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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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몇몇이 만나면 그 무리중에 2명이상은 날 좋아했었어요~ 이상하게 꼭 그런일이 안생긴적이 없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잘생기고를 떠나서 잘웃고 매너있는 행동이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도 진행형이고............
  • 클로네스20.03.30 08:44: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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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썬~~
  • 6qbkl20.03.30 08: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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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 세면 잠듭니다
    Red sun red sun red sun
  • 아재아재120.03.30 08:46: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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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연시 어떤거 하심?
  • BOA8620.03.30 08:47: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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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훈이 말했죠 못생기면 매너라도 좋아야 욕 안 먹는다고
  • 바다사놔이20.03.30 10:39: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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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라곤 안했다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BOA8620.03.30 08:55: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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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빨로 걍 술술 넘어가는거 본적 있어서 나포함 친구들 그저 그런데 한놈이 요상하게 여자 꼬인애 있었음 대체 그분은 걔가 왜 좋았냐고 하니까 같이 있으면 너무 즐겁다고 지금 제수씨 됐는데 집들이때 그 이유를 들어보니 술이 좀 취하셨는데 밤일을 너무 잘한다고..아~
  • 캐이들린20.03.30 15:57: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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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어느 시기쯤. 한 번씩은 있는 이야기.
    20대 중반 만화 그릴 때,
    초보 배경하고 어시하던 친구가 동시에 좋아했었음.
    어떤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선택은 항상 뻔한 결과를 쫓는 듯.

    이후 30대 초반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또 같은 선택으로 같은 결과를 봄.

    화실이라는 특수한 공간이기에 가능했던 상황일 수도 있고, 작가라는 타이틀 때문일 수도 있고
    외모의 수준과는 별개로 그런 시기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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