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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질 하다가 잡힌 여고생

지미캉캉 작성일 20.03.16 17:19:48

댓글 13조회 9,508추천 31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95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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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냉쓰220.03.16 17:21:19댓글 바로가기

10 0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매가 약~!

등록순

강냉쓰220.03.16 17:21: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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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매가 약~!
찡기쓰까20.03.16 19:17:03 댓글

0 0

정말 매가 필요할때도 있어요.. 물론 아무때나 매를 들면 안됩니다.
흰강쥐20.03.16 17:21: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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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뉴문20.03.16 17:37: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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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겠지만서도
소름돋는게 지 딸한테도 저러면
취조할 때 얼마나 많은 손이 올라가겠어
바두욱이20.03.16 17:48:44 댓글

1 0

아들은 좀 패면서 키워야 합니다. 강하게~
대신 후시딘 꼭 발라줘야하구요^^
언제오려나20.03.16 18: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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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줄기차게 매질당하고 피가 떡이 돼도 바세린 하나면 끝났어! 어? 어디 건방지게 후시딘타령이야~ 아까징끼 발러~
의미없다있다20.03.16 18: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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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된장 들이밀어 봅니다.
zifal20.03.16 17:39: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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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저 사진속 애 라는줄...
baggyk20.03.16 18:57:07 댓글

0 0

어릴때 동네 몇없던 아부지 차 본네트를 어떤애가 양손으로 막 긁고 도망가는걸 직접목격. 아부지가 보시더니 이놈 잡아오라 명하심.
동네 오락실에 잠복하고 있다가 잡았다 요놈!! 하고 잡아다가 마침 차닦고 계신 아부지 앞에 끌고갔는데 아버지도 파운데이션 바르시다 걍 좋은말로 너 남의물건 이렇게 함부로해선 안된다 알았지? 하고 타이르셨음.
근데 하필 지나가던 걔 아부지가 이 광경을 목격, 무슨 상황이냐 하니 울 아부지도 멋적어 하며 아 뭐 별거아니다 그냥 아이가 차를 좀 만져서...까지 하는데 갑자기 이 아버지 혼자 광분하더니 그 자리에서 애를 막 후려잡는데 몇초를 그렇게 애를 곤죽 만드는거 뻥쪄서 보고 있다가 울 아부지가 그 아저씨 뒤에서 양팔잡아 꺾고 겨우말림 - -;;; 이 뭔 꼬라지인지...
공감빌런20.03.16 20:15:11 댓글

0 0

한두번이 아니었던걸까.....
강하고20.03.16 20:31: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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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면 엄마도 디짐
상한미소20.03.16 21:06: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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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어른이고 남자고 여자고
싸가지 없는 것들은 사람 대잡을 할 필요가 없음 인성이 안됐는데 사람이 아님
나이 처먹었다고 지가 손님 이라고 반말 내 뱉는 것들은 인간 대접 할 필요가 없음
땜장이박20.03.16 23:16:10 댓글

1 0

고등학교 1학년때 반친구 한명 아버지가 형사였음
그래서 그놈이 아버지 빽 믿고 깝쳤는데
하루는 야자 끝나고 집에가면서 학교뒤 놀이터에서 같은반 애 한명을 3명이서 다굴놓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는데 동내주민이 쓰러저있는 친구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음
웃긴거는 그놈 아버지가 직접 아들 은팔찌 채우고 나머지 두놈도 은팔찌 채워서 연행했음
그리고 다음날 학교로 찾아와서 맞은애한테 사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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