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코로나에 대한 공포로 휴지 사재기가 극성을 부린데 이어, 공공화장실의 휴지가
도둑맞는 사건이 급증하자 이에 대한 예방책으로 '저주부적'을 붙여놓은 업소가 생겨났다
고 CNN이 보도했다.
(놀랍게도 효과가 있었다는 카더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