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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업무서 배제

공인인증서 작성일 20.02.28 16:49:25

댓글 83조회 9,797추천 24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93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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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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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인증서의 최근 게시물

용밴드20.02.28 16:52:26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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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하면 한의학 아닙니까
열 다스리는건 한의사가 최고요 ㅋㅋ
열잡아서 만병을 치료하던데요
열나게하는 바이러스 잡는거도 한의사가 최고!!!
배뽕20.02.28 17:15:54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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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도 국가에서 지정한 의사중 하나인데 저렇게 배제한다는건 본인들 입장에선 국가에서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할수 있겠네
슈팅보급병20.02.28 16:54:48댓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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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절반은 사기꾼들이지 이빨까서 약재여먹이고 돈벌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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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나20.02.28 17:12: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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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는 침 전문.
배뽕20.02.28 17:15: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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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도 국가에서 지정한 의사중 하나인데 저렇게 배제한다는건 본인들 입장에선 국가에서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할수 있겠네
mmso20.02.28 17:16:12 댓글

1 0

관종들인가?
필요 없다면 조용히나 있지 왜들 나대는거여?

중국 정부 지침을 우리가 왜 참고하라는 건지
개념 좀 챙기자
vnzit20.02.28 17:18: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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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체취까지는 상관 없을듯 한데....
검사 관련 부가적인 일들도 많으니 일손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중요한건 거부사유가 정확하지 않은거 아닐까요?
비빔밥뚝딱20.02.28 17:28:30 댓글

1 0

칼춤을 추고 싶으나 웬지 칼을 주지 않는구나~　　 훠이~ 　훠~~이~~~~
MayRanG20.02.28 17:29: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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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연구를 하긴 하나요?
별을 보는자20.02.28 17:32: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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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학 투유유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했는데
기본바탕은 한의학이라고 할수있으니.한의학을 무시할수는 없지만 이번에는 그다지
hyruan20.02.28 17:59: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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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재료에서 약물 성분을 찾아내어 치료제로 개발하는 분야인거지 보통 한방애들이 환자 보는 것과 전혀 다른 개념임.
별을 보는자20.02.28 18: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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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걸 한약이라고 부르죠
hyruan20.02.28 18:19: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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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은요~~ 그냥 이거저거 통째로 넣어서 만드는 거라 성분 , 함량 , 작용, 부작용 그런거 모르구요~
그러니까 한약이 보험이 안되는 겁니다~~ 나라에서 인정을 안해준다는 겁니다~ 왜 안해주겠어요~~ 효과가 없으니까요~~

효과가 있는 단일 성분만을 찾아내어, 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치료제로 만드는 거랑은 전~~혀 다르죠~~ ^^
별을 보는자20.02.28 18: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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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유를 수상하게 만든
말라리아 치료제를 추출한 개똥쑥의 효능이 동의보감에도 있습니다
말라리아 대표적인 증상들에 효과가 있다고 적혀있다는고 하네요.
딱히 한의학을 너무 미신처럼 표현하시는것 같습니다.
hyruan20.02.29 08:26:09

0 0

거머리가 피를 빨면 피가 멈추지 않게 헤파린이라는 성분이 거머리 입에서 나오는데, 그걸 알고 있던 농부들이 그럼 헤파린 발견의 바탕이니 농부들도 의사냐... ㅎㅎㅎㅎ

참 답답한 친구들 많다..
동상 걸린거 천천히 낫궈????그냥 나은거지... 돌대가리 같으니라구..
의사가 절단하자고 하는 건 감염으로 인해 더 악화되거나, 사망할 수 있으니 오염원 차단코자 하는거고.
hyruan20.02.28 18:54: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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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가 어떤 병인지는 아시죠? 혈액검사로 진단하는 원충 감염병이예요.
동의보감에 뭐라고 써있나요??
말라리아 병명은 커녕. 원충 감염 이란 얘기라도 았나요???

한방애들의 짜맞추기식 미신 같은 주장에 님이 쉽게 속은 것 같지 않아요?? ^^

정확한 동의보감 내용을아신다면??알려주세요. 논리적으로 근거가 있다면 제가 사과드릴께요.

한방 믿지마세요. 사이비랑 똑같습니다. 돈버리고 시간버리고 몸 버립니다.
또한번사랑20.02.28 17:34: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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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심이 심해서 안과 개인병원 두 곳 종합병원 한 곳 갔는데 원인 못 찾아서 한의원 갔더니 중지에 침 두 방 놓더니 형광등 불빛 어떻냐고 물어 봄ㅋ 머뭇거리니 가타부타 대답을 하라고 핀잔을 줌.. 허준인가? 어이가 없었네요.. 안 되면 한약을 쓰는 방법도 있다고 했네요ㅋㅋㅋ
짱22620.02.28 17:35:37 댓글

3 0

낄끼빠빠
삭제 된 댓글 입니다.
건방진호야20.02.28 17:51:07 댓글

1 0

허준에 낚여서ㅋㅋ 한의사된 꿈나무들 많을건데 ㅋㅋㅋ
한의사 공부많이 한거에 비해서 개무시 당하는건 사실 차라리 약사가 도움될듯 ㅋ
hyruan20.02.28 18:03:53 댓글

0 0

허준이라는 허상을 쫓아 한방으로 간 불쌍한 친구들 많죠.. 정작 본인 가족들은 병원가서 치료 받으면서..심근경색, 뇌경색, 신장 투석, 폐렴 치료, 각종 암 진단 및 수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등.....

내 한방 친구도 당뇨약은 병원에서 처방으로...
시아z20.02.28 17:52: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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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을 뽑으려면 정맥에 주사기로 뽑아야 하는데 한의학에서 그런것도 배우나요?

제가 아는 선에서는 한의사가 그런건 한다는 이야길 못들었는데요?
hyruan20.02.28 18:01: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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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 소생술 하는 응급구조사 만도 못한 애들이죠. 생명을 살리는 것과는 거리가 먼 애들입니다
없어져도 국민건강에 전~~혀 지장 없는 애들입니다.
멜론통조림20.02.28 18:06: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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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잡을 까봐 신체적 접촉을 미연에 방지키 위함
azarea20.02.28 18:09: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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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악당사냥꾼20.02.28 18:11: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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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전공한 한의사도 많은데...
뭉굴20.02.28 18:23:58 댓글

1 0

사실 의사들하고 한의사들하고 싸우는 이유는 간단해요..
의사들의 우월감.. 때문이지요

서울에 한의학과는 경희대 하나밖에 없음.. 경희대 한의학과만 딱 서울대하고 겨룰만 하고
동국대가 있긴 하지만 6년제라 4년은 경주에서 다니고 2년만 서울에 다님.. 그래서 점수가 좀 낮음..
제가 수능볼 당시 두번째 쎈 한의대가 경원대(현재는 가천대하고 통,폐합됨)였는데
그당시 경원대 한의대도 점수대도 370점 후반대로 연고대 공대 높은 과보다 점수가 낮음..
(전 6차교육과정이라 수능은 400점 만점..86년생 7차교육과정부터 수능 500점 만점)

반대로 의대는 지방의대 순천향대학교만 해도 380점대 후반이고..
서울,경기권 의대는 그냥 390점 넘어야 된다고 보면 되는데..
한의학과는 두번째 높은 한의학과가 370점 후반대이고,
의과는 지방대 의대가 380점대 중반이니까

의대생들이 더 우월감이 있긴함..

제가 다니는 학교도 의대가 있었는데
얘네는 지들이 무슨 서울대생마냥 우월감이나 성취감? 이런 프라이드가 있긴 함..
그러니 맨날 의사협회랑 한의사협회랑 싸울수밖에...
뭉굴20.02.28 18:27: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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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얘기하면 의대생들은 한의사대생 애들 깔보고 다니는게 있긴한데
이게 정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바뀌질 않음...
실제로 한의사들은 수술실 조차 들어가본 경험도 없는애들이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속마음에 다 있기 마련임..
hyruan20.02.28 19: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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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편하게 생각하시네 ㅎㅎ

나중에. 어차피 인간은 누구나 아프게 되니까. 그 때 한방 먼저 댕겨봐요~ 수술 얘기 하시는데. 그게 한방애들이 하는 말이ㅈ 딱. 수술 말고는 지들도 다 한다고 ㅎㅎ. 한방애들이 뭘 할 줄 아는 게 있나. 한 번 겪어보세요 본인 몸으로.

우월감?^^ ㅎㅎ
직업의식, 소명의식으로 이러는 거예요. 국민 건강을 위해서 이러는 거예요.
뭉굴20.02.29 0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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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자원봉사 지원에 대해 얘기한게 아닌데..
얼음동동국수20.02.28 18:32:1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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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투입시키되 옷에 한의사라고 대문짝만하게 써붙인거 입히자. 자랑스런 의료인임을 맘껏 뽐내실수있도록
qjhdrla20.02.28 19:05: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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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칼춤으로 응원이나 하라고해라
죄와벌120.02.28 19:30: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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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인줄 모르고 등짝,허리가 너무 아파 한의원 갔더니 허리에 침놔주고 물리치료 매일 오라더라 ㅅㅂ 요통이라고..3일째 갔다 통증이 너무심해 바로 웟층 내과 가서 증상 얘기햇더니 의사쌤이 손날로 등짝, 옆구리 몇대 치면서 여기냐고? 네 거기 맞다고 하니께 요로결석이라고 비뇨기과 가라고 소견서 써주더라.문진만으로..하 ㅅㅂ 그뒤로 한의사??한의원? ? 의사 맞나 싶고 애지간하면 절대로 안간다 ㅗ
키르야20.02.28 19:41: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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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이나 음식에 해로운거 마이크로그램까지 뭐 들어갔는지 눈알 빠지게 찾으면서 한약은 대강 몸에 좋겠지하고 먹어댐
hyruan20.02.28 19:50: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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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은 필요없다는게, 과학적인 식견에서 바라보는 정부의 결정인데.

한약이 왜 의료보험이 안되는지를 생각해도 그게 얼마나 근거가 없는 거라는 걸 눈치채야할탠데.

그럼에도 한방을 두둔하는,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젊은 친구들이 이렇게 있다는 게 참 답답하네..

어르신들 세대 돌아가시면 한방애들 자연 소멸 될거라고 봤는데 저런 애들 있는 거 봐서는 신천지 애들마냥 한방 애들도 당분간은 더 사기치고 다니겠네..

좀 논리적 과학적 사고를 하고 사는게 그리 어렵나..
不幸20.02.28 21:35: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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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과학적 사고를 못하는게 아니라... 경험적 지식이란것도 있습니다.

무슨 억울한 일을 겪었기에 이 시국에 신천지랑 비교하면서 까지 까내리는지는 모르겠다만,

실제로 겪어보니 발목이나 팔목 삐끗하거나 허리아프거나 잠 잘못자서 목안돌아갈땐 한의원가서 침맞고
하는게 직빵이더라고요. 물론 이 경우 제외하곤 일반 병원에 가고 있지만.

나도 이과고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 안되었다는건 아는데 실제로 갔을때 도움이 되는데 증명이 되고 안되고가 중요할까요. 물론 정형외과도 가보고 하는 소리에요.
니가만약20.02.28 20:22: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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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한의원 피부과된듯.. 여드름흉터치료기계 들여놨던데...
the마스터20.02.28 21:09: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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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공에도 거의 태극기부대 할배들 수준 편협한 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구나 ㅉㅉ
똥강새20.02.28 22:40: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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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ruan 이사람 이상함.. 치과 가셔야할듯...
hyruan20.02.29 08:33: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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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드리려는 거예요~한방애들이 동상을 한참 걸려 낫궜다고 했는데 그건 저절로 그냥 나은 거예요. 한방애들이 뭘 한게 아니라. 그 사람 운이 정말 좋은 거죠.대부분은 썩은 부위에 세균이 감염되어 패혈증으로 사망까지 이르는 등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의사는 괴사된 조직은 제거가 원칙입니다.그걸 두고 한방이 어떻다고 생각하는 건 전혀 의학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바라보고 한방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되는거거든요.오염원은 제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한방애들 기 찾고 혈 찾고 전혀 근거 없는 것들, 얘기하는 것들 보면 의사들의 병리학, 조직학, 세포학, 해부학??용어들 섞어다가 그럴듯하게 일반인들한테 사기치며 씁니다. 검사도 할 줄 모르는 것들이 검사 시 사용되는 용어들을 인터넷 보고 주워들은 걸로, 의사들의 진단명이 있음에도 지들의 병명에 갖다 붙이죠. 일반인들은 그 단어의 정확한 개념 자체가 없으니 그럴듯하게 속아넘어가 버리지요. 그리고 수십만원의 한약값과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때론 몸을 버리기도 하지요.위담한방병원 인가 완전 사기꾼(소화기내과 의사가 보기에) 원장 있는데 인터넷에 엄청 광고 댓글 달아대고 동영상 뿌려논 것 자세히 보면 욕 나올 정도입니다. 전형적인 사기꾼이예요. 일반인들은 그런걸 믿겠죠. 아무 단어나 갖다가 넣어 씨부리고 있는걸 일반인들은 구분 못해요.의사로서 그런 걸 보고 가만히 있는다면 그게 의사일까요?이상한 사람 아니예요 나 ^^열심히 환자 보고 성실히 세금 납부하고 정직하게 진료보는 의사입니다. 비록 짱공에서 이러고 놀고 있다고 날 모르는 친구들이 우습게 보는 것 같지만.. 짱공을 20년을 했더니 계속 이러고 놀게 되네요 ㅎㅎ
남자는 사자20.02.29 10:38: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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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는 근육전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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