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교사 본인이 여학생들의 어깨, 팔을 주무르거나 등을 쓰다듬었다고 인정
여학생 13명에 대해 40여 차례 강제 추행
수원지법은 1심에서 무죄 선고
수원고법은 항소심 재판에서 유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