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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인종차별당한 유튜버

순살치킨사랑 작성일 19.10.29 09:53:25
댓글 92조회 9,927추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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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cjfgh19.10.29 10:12:45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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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살면서 느낀 인종차별, 일단 해당국가의 언어를 1도모르면 가장쉬운 타겟 이부분은 대부분이 해당될거라..
    그리고 애초에 동양인들을 좀 아래보듯이 하는게 있음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기본인식속에 있는게 느껴짐
    다만 친해지게되면 없음. 애초에 지들은 장난이라고 한다하지만 동양인들이 조용히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서 더 심함 /졸라세게 나오면 움찔하고 담부터 안그럼.
    여행객들의 경우 누가봐도 현지인들한테는 여행자구나 하는게 있기에 특히 동양인 여행객들에게 심함
    짱개들이 하도 인식을 나쁘게 해논것 가장큼.
    외적인걸로 놀리는게 많음 동양인은 덩치도 작고 말랐고 못생겼고 등등
    눈찢기 하면서 니하오 하는것 < 이건 악의적으로 하는거임
    보통 이런거 당하면 웃으면서 니하오 하거나 곤니치와니 안녕하세요 하면 나 놀려라 하는거고
    그냥 뻑유 날리거나 쎄게 나오면 깨갱함
    나름 프랑스어도 잘했고 워낙 현지스럽게 어울려서 1년차부터 별 어려움없이 살았는데 (프랑스나 서유럽에서도 현지 동양인들이 좀 있어서 아 얘 프랑스인이구나 하면 안건드림 ) 한국에서 놀러온 사람들이나 유학온 사람들 문화도 다르고 언어도 달라서 어울리기도 힘들어 하는거 보면 뭔가 유럽/동양 은 물과 기름

    동양여자 쉽다라는 생각 가지고있음 (유럽애들한테 동양이란 동남아 동북아 다 필요없음 그냥 다 똑같다고 생각 ) 애초에 백인아재들 늙어서 이혼당하고 갈곳없으면 다정리하고 태국가서 변태색기들은 10대 애들 만나고 앵간하면 20대 초반애들 만나서 사는게 흔함.
    서양남자들이 나 동양여자랑도 한번 해보고싶다 라는 판타지가 심함 그래서 여자있다하면 닥치고 돌격인데
    웃긴게 이게 잘먹힘.
    결론적으로 유럽의 인종차별은 남자들한테는 좀 괴롭힌다 라는 느낌이고 여자들한테는 좀 무시한다라는 느낌임 물론 케바케임 갠적으론 유럽 사는거 재밌고 좋았는데 주변인들은 힘들어 하는 사람들 많았고 특히 한국싫어 하고 유럽으로 떠날래 온사람들이 굉장히 힘들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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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전 관광객도 이미 찍고 있는걸 본다음 찍은건데??

    무조껀 자신의 말이 정답이다 라는 마인드를 버려야 할듯

    애초에 공감능력 떨어지는거 자랑하지 말고 그냥 말을 애초에 하지 말어
  • 나라라719.10.29 10:18:48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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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 대한 이미지는 좋지만 사실 제일 개객끼들임... 식민지, 노예, 세계전쟁, 후진국 착취, 홀로코스트 등등 전세계 대상으로 나쁜짓은 다한넘들...지금은 문화 선진국인척 신사인척 하지만 모두 아시아, 아프리카 착취로 세워진 대륙임
  • 송이덮밥19.10.29 10:56: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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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영광에 붙들려서 아직도 지들이 제일 잘난줄 아는 좆병신국가들 집단 ㅋㅋ 개병신 나라 흰둥이 새끼들이 지들이 아직도 잘난줄 알고 인종차별 이지랄 하는거보면 한심하기가 끝이 없음
  • 지반설계19.10.29 10:57: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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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관광가면 저런거 느낄일은 없죠 ㅋㅋㅋ
  • 소화불량자19.10.29 11:00: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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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갔을 때 유색인종은 정문 이용 못한다고 뒷문으로 가라도 하더군요. 같이 있던 스페인 사람들이 미안하다고...
    그러려니 합니다.
  • KSW719.10.29 11:00: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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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하늠 벨벳맥주?집인가 거기 같은데 갔을때 친절하고 해서 패스

    유럽에서 프랑스가 유난히 심함 영어로 묻는데 프랑스어로 답한다거나 하는일이 많음

    근데 저것도 동양인이 컴플레인 안 걸고 그냥 넘어가니까 저러는거지 지랄하면 깨갱함
  • 푸이그19.10.29 12:37: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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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드리고 싶은건 처음부터 영어로 하기보단 현지어 간단한 인사정도 한다음에 영어 쓰시는걸 추천 합니다. 영어로치면 자주 붙여쓰는 플리즈정도 그나라 언어로 얘기,인사먼저 하면 더 좋습니다.
  • 쏜가19.10.29 11:05: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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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새끼들은 칸에게 영혼까지 개털려놓곤
    아주 더 털렸어야됨
  • Fuhrer19.10.29 11:55: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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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대몽골제국의 칸!
    이미 헝가리와 폴란드는 털린기억이있음 ㅋㅋㅋㅋ
  • 학관김치찌개19.10.29 11:07: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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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 왜 난 저런 경험이 없지 좋던데
  • 푸이그19.10.29 12:38: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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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런경험이 없어서 겪어보고 싶을정도네요 ㅎㅎ 유툽,sns,인터넷에는 자극적인게 우선적으로 올라와서
  • 라티노힛19.10.29 11:07: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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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 2차례 갔다와본 개인적 경험으로 인종차별 발언은 딱한번 옷가게에서 다른
    외국인 손님한태만 받아봤지 유명 레스토랑 ,카페, 심지어 노점상에서도 당한적 없음. 물론 개인차라 생각

    제 경우 언제나 여행은 저 혼자 다니기에 인종차별 받을 가능성이 다소 높다고 생각하지만
    본문 같은 식당에서의 직접적인 차별이나 돌려까는 간접적인 방식으로라도 인종차별 당한적 거의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비싼 레스토랑에서는 차별받는다고 느낀적 1도 없고, 싸구려 길거리 음식점이라도
    흔한 관광지에서의 딱딱한 응대라고 생각되는 정도의 대접이지 개싸가지 고객응대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위 같은 경우는 특히나 재수없던 케이스가 다수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hwansi19.10.29 11:13: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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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에 파리 다녀왔습니다. 우선 다행히도 파리에서는 인종 차별적인 행동이나 언어는 한번도 겪지 않았고요. 운이 좋다고 해야할지 나쁘다해야할지 소매치기를 당했지만 현장에서 도와주신 친절하지만 과격한 한 할아버지와 박물관 가드들(오르셰 미술관)이 나와줘서 현행범들 같이 잡고 쭉 엄호해주었습니다. 경찰 기다리는 동안 내내 프랑스인으로서 여행객들에게 미안하다, 파리 싫어하지 말라 부탁한다고 했었고요.

    제가 운이 좋았을 수도 있지만, 워낙에 중국과 한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오다보니 대놓고는 절대 못할 분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레스토랑들에서도 전반적으로 다들 친절하셨습니다!

    위에 유투버분이 운이 안좋으셨던 것 같아요 ㅠㅠ 여담으로 7년 동안 엘에이에서 인종차별 한번도 안겪어봤지만, 호주 놀러간 첫날에 당해보긴했었네요 ㅋㅋㅋㅋ
  • 신타식스19.10.29 11:19: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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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일 겪으면 난 쉽게 못 넘어갈 것 같다.
    근데 말도 안통하고 열불터져 내가 죽던가 쟤들을 죽이던가 할 것 같음
  • 계급장떼라19.10.29 11:21: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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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도시는 일본 소도시처럼 안 가면 되는거다.
    요즘 한국여자들은 돈 버는 족족 여행에만 다 쓰고 시집갈땐 빈손으로 오는게 기본인 개돼지들이 많아서 유럽에선 거의 제주도 짱깨 취급인식이라던데.

    여행의 목적도 진짜 견문을 넓히거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독일인들처럼 그나라의 역사문화를 배우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인스타 사진이 목적인 식당, 관광지 끝.

    여행의 목적이 다양하니 휴양이 뭐가 나쁘냐고할수도 있는데 한국인들의 관광목적은 온리 사진인게 문제. 그냥 획일화임. 외국인들이 타국 가면 박물관부터 들리는 사람이 많은거에 비하면 진짜 노답.

    유럽에 인종차별 주의자들 여전히 많은거 알고 당하면서도 꾸역꾸역 가주는게 노이해. 제발 가주지마
  • 푸이그19.10.29 12:41: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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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국가나 문제 있는 사람은 있죠 그런논리면 여행가서 안좋은 경험 있으면 해외는??못나가겠네요 ㅎㅎ
  • 가얼19.10.29 11:34: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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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가 인종차별 심함. 물건사고 나오는데 가드가 계산한거 뻔히 보고도 유독 나만 다시 영수증 검사함. 깜둥이새키가 열받음 .2차로 동양인들 오면 자리 구석으로 주거나 창가에 잘 안 앉힘.
  • Mudvyn19.10.29 11:42: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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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호주에서 인종차별 많이 당했는데, 밤에 길을 걸어가는데 백인 청년들이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창문 열고 욕을 하더군요. 제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응수를 했더니 차를 돌려서 다시 오더군요. 갓 전역한 혈기왕성한 나이였기 때문에 짱돌 하나들고 정면의 창문으로 던지려는 시늉을 했더니 차를 다시 돌려 도망가더군요. 절대 외국가서 만만해보이면 안됩니다.
  • 켈로그기운19.10.29 13:11: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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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운이 좋으신거 같아요
  • 바스케즈19.10.30 09:24: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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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 다수한테 집단 린치 맞으면 진짜로 죽는거 아닌가요?
  • Mudvyn19.10.30 10: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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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무모한 사람은 아닙니다. 저도 유학생 신분이어서 문제 일으키면 곤란하죠. 견적이 나와서 그렇게 행동한 겁니다. 차에서 여러명이 내리면 도망갔겠죠? ^^;
  • 푸이그19.10.29 12:04: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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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저도 1~2년주기로 보름정도 혼자 렌트카 유럽여행 다닙니다. 나름 유럽은 꽤 많이 다닌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단 한번도 저정도 취급 받아본적이 없는데. 뭐 프라하 클럽 거리에선 니하오 라고 웃으면서 인사한 여자들 있었는데 인종차별이라 보기도 애매한부분..이고..??최근 스위스 스페인 다시 갔다왔을 때도 친절한 응대를 받았고요...뭐 관광지 시골 할것없이 다녔는데 시골일수록 저 친절하던데.. 오히려 좋은 추억이 많습니다. 크로아티아 밤늦게 도착한 예약안한 팬션에선 카드결재가 없는 숙박이였는데 현금이 30유로밖에 없다고 하니 괜찮으니 그것만 달라고 하며 웃으며 맞아주고 저녁늦게라 배고프겠다며 팬케잌이랑 맥주한병까지 주고. 스위스에선 아파트묵었을때 키때문에 곤란한 상황있었는데 옆집 사람이 많이 도와줬고..그 외 수두룩하게 도움 받고 친절한 경험 했습니다. 저기 열거된 나라들도 다 가봤습니다.. 케바케 운이라고 하면 제가 매우운이 좋았던 거네요. 갈때마다..??남자라 그런가?? 수많은 여행객들이 있으니 당연 안좋은 일도 있겠죠.
  • 슈우스케19.10.29 12:08: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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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인종 차별 심합니다. 특히 스페인 프랑스는 유명하고 서유럽도 은근히 심한 편이구요.
    유럽 여행가서 그런 경험 없이 가따 오신 분들은 복받은 분들임
  • flat5119.10.29 12:16: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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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그렇다고 유럽가면 인종차별당한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저분은 운이 안좋았네요 ㅠㅠ
    우리나라도 동남아인들 개무시하는 사람이 있듯이 케바케입니다.
  • 푸이그19.10.29 12:46: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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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 wkaehf19.10.29 12:18: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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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5년전 파리갔을때 그렇게 인종차별 받은적 없는것 같음.

    오히려 개선문근처 벤치에 앉아있는데 집시녀들이 주위에 돌

    아다니까 반대편 벤치에 앉은 백인할머니가 소매치기 조심 하라고 이야기 해줬음

  • xltmzl19.10.29 12:27: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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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6년전 신혼여행으로 스위스 갔을때 인터라켄에 있는 고급 음식점에서 깜둥이새끼한테 인종차별 당했더랬죠. 계산 할려고 금액 건내려고 하니까 손을 딱 세게치면서 바닥에 내려놓게하고 뭐라뭐라 씨부렁대던 아주 불쾌했던 기억이.. 미국인 친구한테 자세한 상황을 설명했더니 인종차별 맞다고
  • 켈로그기운19.10.29 13:09: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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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에서 2달정도있으면서 로컬식당 아니고선 딱히 인종차별 받은 기억은 없었는데 케바케인가 일반사람들도 엄청 친절했던기억이 있음. 별한개였던 식당에선 셰프랑 악수도하고 사진도 찍었었는데 영어못하던 마트계산원 아줌마가 개짜증냈던거랑 10구에 로컬인기식당에서 개후진자리 준거 두껀정도? 대개 관광객에겐 친절한편 같던데 운이 없는 케이스 같음
  • woo5519.10.29 13:29: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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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받네 -_-+
  • Zeliard19.10.29 14:14: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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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러운 프랑스.....
  • 거칠어19.10.29 14:25: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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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바케인듯..
    몇년씩 있는건 몰라도 관광으로 가서는 인종차별 거의 못느끼겠던데
    대신에 밤에 혼자 다니니깐 현지인들이 피해다녔음 ㅠ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푸이그19.10.29 19:37: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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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중에 "그럴리 없는데?? " 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분이 누군가요? 있다면 그런분이 댓글중에 얼마나 차지하나요? 대다수는 케바케라고 얘기하는것 같은데요? ㅂㅅ이네 개돼지 마인드네..어쩌네 왜케 욕까지 하며 흥분하심? 분노조절 장애 있으신가요?
  • 뽈치19.10.30 06:49: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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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도우 복싱하고 있으시네 ㅋㅋ
  • 사랑차19.10.29 17:01: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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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시아만 여행 가는 이유. 친절하고, 인정있고, 나를 최소한 업신여기지는 안음.
  • 오징어군19.10.29 17:12: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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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내가 왜 돈쓰러 갔는데 기분이 나빠야함?
    유럽은 영어나 그 나라 언어 잘 못하면 까딱하면 차별 받음
  • jackihan19.10.29 17:33: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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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데리고 유럽 2번 호주 1번 미국 2번 배낭여행 갔었는데 한번도 인종차별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둔한건가요? 외모도 그냥 평범(?)한 머리큰 단신에 영어도 그냥 생존영어 쓰는데...오히려 친절하고 같이 사진도 찍자하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온 기억밖에 없네요. 특히 딸래미 귀엽다고 얼마나 칭찬을 하던지...
  • 캐이들린19.10.29 18:02: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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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 온 사람들은 다 차별 못 느꼈다는데
    들었다는 사람들은 욕하기 바쁘네.

    유럽쪽이 중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요.
    일본은 좋고 우리나라는 그나마 덜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 남자들의 경우 평범한 옷을 입고 있으니 그냥 그렇게 봐요.
    여자들의 경우 쫘악 뽑아 입고 누가 봐도 있는 티를 내고 다니니까 중국 사람으로 봅니다.
    특히 명품점이나 유명한 식당의 경우 중국인 치를 떨어요.
  • 바스케즈19.10.30 09:25: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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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답은 남자는 좀 쫙뺴입고 스타일 관리하면서 여행하고
    여자는 수수하게 입고 다니는것?
  • THNKU19.10.29 18:07: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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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벤추라, 바르셀로나), 몰타에서는 전혀 없었는데....
  • 치다루마19.10.29 18:31: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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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아깝다 가지말자
  • 나라사랑나라19.10.29 20:40: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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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서 외국 나가면 총한자루식 갖고 가야함
    난리칠때 딱 한번만 꺼내면 조용해지고 온갖 서비스를 다할거임
  • 지금이기회요19.10.29 21:19: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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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모르겠고 독일이 의외로 인종차별심하다고 들었는데 폴란드에선느 당해본적없음 아 있구나.... 자부카 직원이 영어 폴란드어 못한다고 개무시하는듯한 그 느낌... 그뒤로는 없었음
  • 루시포19.10.29 23:01: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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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도 갔다 학을띤 유럽 인종차별 당하는데 제발 가지마라
    그리고 안가본놈은 말하지말고
  • 송학림19.10.29 23:40: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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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데만 골라다닌거냐? 한번 겪을까 한걸 다 겪다니 불쌍한데.... 저런거 없이 잘 다니고 있는데~
  • cockmom19.10.30 06:21: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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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더함했지 덜하진 않음. 흑인 동남아 조선족들 무슨 벌레보듯하더라 동남아인 버스타면 젊은여성들 무슨 범죄자보는것마냥 홍해처럼 갈라짐 특히 맘충들은 애들한테 아예 피부색다르면 말도하지말라고 시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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