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없거나 잃으면, 그걸 만들거나 되찾는게 얼마나 불가능한지 쿠르드와 우리 과거가 보여 줌. 사실 뉘미뽕이 미국이랑 끝까지 맞서 핵 처맞지 안고, 평화 협정 맺었으면 우리는 지금도 독립운동하고 있고, 뉘미뽕과 토착왜구들 외교와 언플 그리고 알바들이 커뮤니티 게시판에 독립운동가 욕하면서, 독립운동가를 테러리스트라고 하고 있었을 듯. 임시정부임원이 저런 강대국, 유엔가서 하소연해도 씨알도 안먹혔을테고, 다음에 다시 붙는다면 우리는 죽더라도 뉘미뽕의 사지 팔다리를 잘라버려 반병신 만들어 놓을 수 있을 정도의 태세는 갖춰놔야 넘보지 못할거임
이유가 병맛이긴 하지만 미국은 원래 그런 나라...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이란-콘트라반군 게이트 보면 이라크 후세인 지원하면서 뒤로는 이란에 무기 판매... 남미 반군 마약조직에 무기 지원... 마약 미국으로 반입 모르쇠 하면서 당시 레이건 등은 마약 퇴치 캠패인... 세월이 흘러서 이라크 사담 후세인 사살까지... 가까이 지내는건 분명 도움이 되는 나라인건 분명한데 경계를 늦추면 팽당하고 주옥되는거 한순간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