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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긴 리트리버댕댕이 반응.gif

산기슭곰발 작성일 19.09.14 23:31:59
댓글 23조회 10,714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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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디봉19.09.14 23:37:33댓글바로가기
    0
    쟤들 질투 쩔어요
  • 0
    스피츠 유기견 키웠었는데 똥 진짜.... 그 중견도 엄청 싸데는데 쟈들은 GG! 내 인생 부지런하게 된 계기가 스피츠 유기견 키우면서 부지런하게 됨. 털이!! 뛰지마!! 털빠져!! 막상 밖에 산책 나가믄 조신하게 걷던...자기 버릴까봐 나가는 걸 무서워 했었네요. 처음 나갔을때 내 다리에 우줌을... ㅠㅠ 그게 참... 마음 아프면서도 이색기를 어케하믄 맘편하게 해 줄수있나 하고 전문가 조언 막 받았는데..
  • 0
    아싸~ 신병
  • D_Ryan19.09.14 23:33:09 댓글
    0
    진짜..리트리버는 천사견인듯..ㅠ 나중에 한번 정말 키어ㅜ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감당은 힘들겠지만 ㅋㅋ
  • 캔디봉19.09.14 23:37:33 댓글
    0
    쟤들 질투 쩔어요
  • Fuhrer19.09.15 08:27:18
    0
    사람도 사돈이땅사면 배아파하고 질투하고 뒷담화까고 험담하는데요 뭘~ㅋㅋ
  • 산에오르다19.09.14 23:51:40 댓글
    0
    똥도 크고 풍성합니다
    한달이면 작은 언덕을 만듭니다
  • K_Style19.09.15 00:15:4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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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살 될때까지 하루에 산책은 한시간 이상 달려주시는게 좋구요
    그래도 체력이 남으면 집이 참 아름다워 집니다..
    천사같은 모습만 움짤로 보셔서 그런거구요
    저 덩치로 비글같은 지랄을 다 떨고 놀아본거 다 놀어본 후 착해지는 겁니다....
  • 슈퍼쭈이19.09.15 03: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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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키워봤는데 님 댓글보니 키워본것처럼 한숨이.. ㅋㅋㅋ
  • nakidm19.09.15 02:45:14 댓글
    0
    딴건 모르겠고 유전적 결함으로 50인가 60퍼센트의 리트리버가 암으로 죽는다더군요....
  • 미스터_사탄19.09.14 23:33: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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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료값 두배....똥두 두배....
  • fereadf19.09.14 23:34: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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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병도 가지고 있는 종
  • 음적홍길동19.09.14 23:35: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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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싸~ 신병
  • 추천봇19.09.14 23:41:15 댓글
    0
    z z z
  • 민여사남편19.09.14 23:46:06 댓글
    0
    스피츠 유기견 키웠었는데 똥 진짜.... 그 중견도 엄청 싸데는데 쟈들은 GG! 내 인생 부지런하게 된 계기가 스피츠 유기견 키우면서 부지런하게 됨. 털이!! 뛰지마!! 털빠져!! 막상 밖에 산책 나가믄 조신하게 걷던...자기 버릴까봐 나가는 걸 무서워 했었네요. 처음 나갔을때 내 다리에 우줌을... ㅠㅠ 그게 참... 마음 아프면서도 이색기를 어케하믄 맘편하게 해 줄수있나 하고 전문가 조언 막 받았는데..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민여사남편19.09.15 00:10:11
    0
    그땐 지금처럼 다양한 컨텐츠가 없을때라서... 아쉽긴 해요.
  • 수제생크림19.09.15 06:30: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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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강아지도 버림 받은걸 주워왔더니 옆에 꽃 사진 찍는데 계속 흙바람 일으켜서 대나무에 잠깐 묶었더니 지 버린다고 난리 맘 아팟음 지금은 하늘에
  • 골드메19.09.15 00:24:56 댓글
    0
    자기보다 서열이 높은 개체가 같은 공간에 있을 경우
    그 눈치를 보느라 온순하게 행동하지만,
    서열이 높은 개체가 사라지고 자기가 그 공간의
    최고서열이라고 자각하는 순간 공격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와 어린아이만 남는 순간 개에게 물려죽는
    사고가 발생한다고 들었어요.
  • Fuhrer19.09.15 08:29:38 댓글
    0
    일부 대형견,사냥견에 한정해서 발생되는사고.
    골든리트리버는 유전적으로 사람친화적인 견종이라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위험하지않음
  • 골드메19.09.15 10:19:04
    0
    시골 발바리가 시골댁에 놀러온 손자를 조부모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물어죽인 사례도 있습니다.
    개들은 작은 애완용이라도 동물의 습성이 있습니다.
    언급하신 리트리버도 이웃집 닭잡아 먹어서 변상해드린 적이 몇번 있습니다.
    사람과 짐승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면 안되며,
    사람중에도 개도가 어려운 사이코패스같은 경우가
    있듯 짐승도 그런게 있을거라고 봅니다.
  • Fuhrer19.09.15 11:55:51 댓글
    0
    혹시 래브라도 리트리버와 골든리트리버와 헷갈리신건 아니신지??
  • 공6219.09.15 00:58: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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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뭉이는 ㅊㅊ
  • 바두욱이19.09.15 02:12: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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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님 제 장난감 어서 주세요~~ 어서요~~
  • wotneo19.09.15 03:14: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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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개는 둘째 들일때 질투심 쩔어서 막 물고 난리였는데
    근데 둘째가 하필 풍산개라 나중에 덩치 역전되고나서는 쭈구리됐음
  • 깜순이19.09.15 06:15: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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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 무지막지하게 쌔던데요
    성격도 엄청활발해서 보통사람은 못키울거 같아요
    집에서 키우면 다 때려부시고 빅똥 싸지를거에요
  • 골드메19.09.15 10:21:39 댓글
    0
    덩치크면 힘도 당연히 세죠.
    이게 뭐에 필받아서 날뛰기라도하면 사람이 끌려다니게 되죠....
    진돗개 정도만 되도 힘 좋은 놈은 버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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