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측은 티켓이 암표등으로 매매될 경우
부정티켓을 정확하게 제보하면 그 표를 취소, 매매한 당사자의 팬클럽 자격을 박탈함
그리고 그 부정 티켓을 무상으로 제보자에게 주는 정책을 폈었음
(후술, 현재는 아님)
최근자 암표 적발
위에서 말했던 제보자에게 공짜로 줬더니 그거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다하여
해당 티켓 무상 양도가 아닌, 정가 구매로 변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