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운동 전부터 생각한건데요 담배 연기만 나도, 미세먼지만 날려도 애 어른할거없이 다들 죽겠다고 난리 치면서 방사능에 얼룩진 일본은 어떻게 갈수있는건지 저 개인적으론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인터넷 조금만 찾아봐도 방사능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텐데 말이죠. 가까운 외국이라서 그런가요? 아니면 개인의 건강보다 더 유용한 그 무언가가 일본에 있기 때문인가요? 보건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이 일본여행 다녀온걸 자랑스럽게 말하길래 방사능은 괜찮은거냐고 물으니 개인의 선택이라는데.... 흡연은 나쁜거라고 교육하면서 방사능은 선택이라고 말해서 조금 의아했습니다. 진짜 일본이 그렇게 관광하기 좋은 나라입니까? 관광을 잘 모르는 일에 쩌들어사는 평범한 대한민국 가장입니다. 가르쳐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