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봉 (55, 조선족)
-동거녀 토막살해 5곳에 나누어 유기. 무기징역 선고
김학봉
-수락산 등산객 살인사건 범인. 2001년 살인으로 15년 복역 후 출소, 출소 4개월만에 등산객 살해. 무기징역 선고.
오원춘 (당시41세, 조선족)
-27세 여성 납치,살해. 시신 270개 토막내 보관, 인육유통 의심, 무기징역 선고.
심기섭(19세, 제2의 오원춘)
-17세 여성 커터칼로 위협해 성폭행 후 살해. 살해 후 공업용 커터칼로 살과 뼈를 분리해 유기를 시도. 17시간 동안 시신훼손.
-무기징역 선고
조성호(30세)
-같이 살던 40세 남성을 미리 준비한 망치로 살해 후 장기는 따로 쓰레기봉투에 버리고 시신의 상반신 하반신을 토막내 유기.
-동성 성관계 댓가로 받기로한 60만원을 주지않고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살해.
안인득(41세, 진주아파트 방화살인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는 주민 5명을 살해, 5명을 다치게 함.
-전과 : 진주 시내서 대학생들과 시비가 붙어 그 중 한명의 얼굴을 흉기로 그었으나, 심신미약이 인정돼 징역2년 집행유예3년을 선고받고 3년간 치료감호소에 있었음.
김길태(42세)
-아동강간살해. 검거후 뉘우치는 기색이 없었다는 사이코패스. 사형선고받자 항소하여 무기징역으로 감형받음.
김성수(30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범인)
-미리 준비한 등산용 칼로 피씨방 직원의 얼굴과 목 30여차례 찔러 살해.
-1심 징역 30년 선고. 동생은 무죄.
김수철(당시 45세)
-8세 아동성폭행범. 전과 12범. 무기징역 선고.
김하일 (47세, 조선족)
-아내 살해 후 토막내 시화호에 유기.
-머리 양팔 양다리가 모두 절단된 몸통이 시화방조제 인근에서 떠다니는 것을 낚시꾼이 신고.
-범인 김하일은 19년전 중국에서 토막살인을 저지른 뒤(1996년 도문 토막살인사건) 한국으로 도망쳐 정착함.
-징역 30년 선고.
고유정
-전남편 살해 피의자
하지만 여전히 강력범죄자 신상공개 기준은 고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