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공개된 흉악범들

산기슭곰발 작성일 19.06.11 1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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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봉 (55, 조선족) 

-동거녀 토막살해 5곳에 나누어 유기.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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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봉

-수락산 등산객 살인사건 범인. 2001년 살인으로 15년 복역 후 출소, 출소 4개월만에 등산객 살해.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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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당시41세, 조선족)

-27세 여성 납치,살해. 시신 270개 토막내 보관, 인육유통 의심,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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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섭(19세, 제2의 오원춘)

-17세 여성 커터칼로 위협해 성폭행 후 살해. 살해 후 공업용 커터칼로 살과 뼈를 분리해 유기를 시도. 17시간 동안 시신훼손.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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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30세) 

-같이 살던 40세 남성을 미리 준비한 망치로 살해 후 장기는 따로 쓰레기봉투에 버리고 시신의 상반신 하반신을 토막내 유기.

-동성 성관계 댓가로 받기로한 60만원을 주지않고 자신을 무시하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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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득(41세, 진주아파트 방화살인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르고 대피하는 주민 5명을 살해, 5명을 다치게 함.  

-전과 : 진주 시내서 대학생들과 시비가 붙어 그 중 한명의 얼굴을 흉기로 그었으나, 심신미약이 인정돼 징역2년 집행유예3년을 선고받고 3년간 치료감호소에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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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태(42세)

-아동강간살해. 검거후 뉘우치는 기색이 없었다는 사이코패스. 사형선고받자 항소하여 무기징역으로 감형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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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30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범인)
-미리 준비한 등산용 칼로 피씨방 직원의 얼굴과 목 30여차례 찔러 살해.  

-1심 징역 30년 선고. 동생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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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철(당시 45세)

-8세 아동성폭행범. 전과 12범. 무기징역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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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일 (47세, 조선족)

-아내 살해 후 토막내 시화호에 유기.  

-머리 양팔 양다리가 모두 절단된 몸통이 시화방조제 인근에서 떠다니는 것을 낚시꾼이 신고. 

-범인 김하일은 19년전 중국에서 토막살인을 저지른 뒤(1996년 도문 토막살인사건) 한국으로 도망쳐 정착함. 

-징역 3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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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남편 살해 피의자 

 

 

 

 

하지만 여전히 강력범죄자 신상공개 기준은 고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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