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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가서 영정사진을 칼로 찢은 아들

순살치킨사랑 작성일 19.06.03 17:36:31
댓글 32조회 7,470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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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아스ss19.06.03 17:38:04 댓글
    0
    저게 아빠야?
    아니 저게 사람이야?
  • 김연아신랑19.06.03 18:45:55 댓글
    0
    님들 베댓답이 정답입니다 아니 판에서 정상적인 답이 나오내 ㅋㅋ 걍 애도 영정사진 찢지말고 그냥 떡이라도 돌리고 오지
  • 12232119.06.04 01:56:40
    0
    돌아이들이네... 학창시절 때는 뭐하면서 방관하고 애 좆같이 키운 애미 애비나... 살아선 말못하고 뒤지고나서 장례식장 찾아가서 사진을 칼로 찢은 애새끼나...누구를 욕하거나 편들기에는 너무 많이 나갔다... 실화면 뉴스에서 나올 듯...
  • 일해라절해라19.06.03 17:39: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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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부모에게 책임이 있는것 같은데...
  • tamaris19.06.03 17:40: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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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잘했다 잘못했다 함부로 말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저 아빠란 쉐키는 잘못되었다 말하고 싶네요...
    본인의 아이가 왜그랬는지 한번더 듣고 생각하고 행동하길 바라네요..
  • 코끼RI빤쮸19.06.03 17:41:24 댓글
    0
    가해자들이 죽었다니 참 좋쿠나
  • Lod19.06.03 17:42: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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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패세끼 키우다 뒤진거네ㅋㅋㅋㅋㅋㅋ
    뭔 자랑이라고 제사 까지 지네는건지 염치도없나
  • bungle19.06.03 17:43: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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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기사로 본적 있는거 같은데.. 렌트카 빌린 고등학생들이 사고내서 죽었다고
  • 원조짬뽕19.06.03 18:41:44 댓글
    0
    2019년만 4~5건 본거 같아요
  • 지맹자19.06.03 17:44:04 댓글
    0
    '니가 그러니까 평생 왕따'

    자식뿐만 아니라 아내도 피해자인듯
  • 드리프트 K19.06.03 17:45:13 댓글
    0
    영정사진 칼로 찢었는데 뭔 장례비?
  • 전설의 용빤쭈.19.06.03 17:53: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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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보기엔 부모잘못이 큰데?
  • 디에나19.06.03 18:00: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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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빤스뱃기고 콜라 부었다는데, 나는 면전에 칼로 그었을 듯. 고작 사진에 칼 그었다고
  • 후레이아19.06.03 18:13:1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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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잘했습니다.
  • semiki19.06.03 18:14:16 댓글
    0
    그와중에 애비라는 새끼가 ....;;; 엄마라도 그나마 정상인거 같아 다행이네
  • X-_-19.06.03 18:18: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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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도 그닥... 정상인거 같진 않은데...
  • semiki19.06.03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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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차릴 소지가 있어보이긴 하니까요.
  • 발키기능19.06.03 18:22: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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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사람은 어쩔수 없지만 산사람은 살아야지요.

    애비란 양반이 지 아들 정신병 올때까지 뭐하고 한다는 소리가 참 가관이십니다.

    아들이 진짜 오죽했으면 저랬을까요?

    아닌말로 장례식장 안갔어도 무덤을 파던 납골당에 납골함을 박살내던 뭐라도 했을겁니다.

    죽은 사람 부모입장에선 조까찌만 당신 아들이 살아생전에 싸질러논 업보라생각하시는게 어떠실지...

    죽은 학생은 안타깝지만 평소 행실에 상응하는 곳으로 가시실 기도드립니다.
  • 드니드니19.06.03 19:42: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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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아들딸 미워하는 부모 많음
    짱공에서는 자식사랑 가득한 사람만 댓글다니까 다 그런것처럼 보일 뿐
    본인 기준에 차지 않으면 원수보듯 미워하고 학대하는 부모 널렸음
  • 바스티드슈다19.06.03 18:27:1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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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 엄마가 판하는데 더이상 우리끼리 싸우지마요
  • qqq_ppp19.06.03 18:27: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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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례비용을 왜 저 아이한테 물어달라고함 개소리 작렬이네
  • SauLaBi19.06.03 18:31: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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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비라는게 ㅅㅂ
  • 내국인노동자19.06.03 18:46: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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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이라면 이거 자체도 소설일 수 있습니다
    관심을 많이 받기 위해서는 뭐라도 쓸 곳이라서

    그 아빠라는 사람에게 분노감이 드셨죠?
    판에서는 주로 여자는 멀쩡한데 남자가 나쁜놈되는 케이스가 많죠
  • 드니드니19.06.03 19:44: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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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아빠도 많고 그런 엄마도 많아요
    부모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애만 싸지르면 쉽게 부모 타이틀이 달리죠
    자신과 다른 존재를 받아들이고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들...
  • 풍운지력19.06.03 19:36: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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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비가 ㅂㅅ 이네요 아이가 소심하고 왕따당한 근본이유는 애비영향이 반이상은있을듯
  • 숙인조19.06.03 19:44: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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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춘기때 좀 맞아본 사람이라면 저 행동 충분히 공감하겠죠. 죽일 용기가 없어서 그렇지 누가 죽여주거나 알아서 죽어준다면 땡큐일듯
  • 대진스님19.06.03 20:00: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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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했네~~ 잘했어~ ㅋㅋㅋㅋ
    빤짝이 옷 입고 밴드 부르고 축가부르고 더 난리를 첬어야지~
    뭔가 조금 아쉽기는 한데~ 잘했어~ 잘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라이칸스로피19.06.03 20:07: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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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하고 나야 아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수 있을거임
    안그러면 평생 안고가다가 못버티고 중간에 고꾸라질수도 있음
  • 뭐새이끼야19.06.03 20:43: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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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 샊이 살아있을때 못그랬니?
    그 용기면 하고도 남았겠는데
    ..
    고로 주작임....
  • 히드랑19.06.03 21:18: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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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소설이었으면 합니다.

    한소년이 증오를 가지게된 계기

    꽃다운 청춘들이 죽었는데 잘죽었다는 소리들 들었다는것

    어른들의 잘못 같습니다.

    날때부터 나쁜 사람들은 있기마련 입니다.

    만약이라도 가능 하다면 저는 도울수 있는 사람은 돕고 싶습니다.

    예전에 문제아 친구들을 잠시나마 도운적이 있었습니다.

    저역시 어릴때 괴롭힘도 당하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문제 없이 살고 있습니다.

    누구든 같이 관심가지고 도울수 있는 날이 온다면 좋겠습니다.
  • Necalli19.06.03 21:28: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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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직 저런 한도 못풀었는데.......... 근데 이미 40줄이고........... 에휴
  • 개미난19.06.03 21:48: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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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말하면 안되겠지만..
    렌트카 빌려서 잘뒤졌네...20살에 뒤졌으니까..왕따당했던 너는 충분히 복수한거야..
    이제 니인생을 살아야지..뒤진애는 잊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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