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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우유당번보다 짜증났던 당번.

뉴질라이프 작성일 19.05.07 00:12:54

댓글 96조회 13,552추천 38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788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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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조개탄 당번

이것만 갖고오면 괜찮았는데

불쏘시개용 의자를 갖고가서 뽀개갖고 와야 하니 답답

바퀴달린 수레 하나 정도 주지 힘도 없는 애들한테 그 큰 통 직접 들고 오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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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1등예정19.05.07 00:13:39댓글 바로가기

14 0

옛날사람 이다
부지천명19.05.07 00:20:09댓글 바로가기

12 0

딩동...
'옛날'은 명사.
'사람'도 명사.
'이다'는 조사.

각 단어는 띄어씀을 원칙으로 하되, 조사는 앞말에 붙여쓴다.
따라서 "옛날 사람이다" 정답!!! ㅋㅋㅋ
사바세계19.05.07 00:14:24댓글 바로가기

8 0

옛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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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돌아넘쳐19.05.07 00:31: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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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 검정고무신 만화에서 봤음 ... 부산이라서 고등학교때도 교실에 난로가 없었어요 ㅠ.ㅠ
온천장불도끼19.05.07 00:35:23 댓글

0 0

조개??
영달이콧구멍19.05.07 00:37:03 댓글

0 0

조개탄이라니.....
좋아좋아_19.05.07 00:41:54 댓글

0 0

북에서 오셧나요
삭제 된 댓글 입니다.
대사도19.05.07 00:54: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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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나이이시군요
롱기스의창19.05.07 00:57:53 댓글

0 0

나 때는 가공안된 무연탄을 사용했음.
반짝반짝 광택이 나던 이쁜 석탄 이었음
클로네스19.05.07 00:58:05 댓글

0 0

저는
국민학교는 나무
중딩땐 스팀
고딩땐 갈탄
ㅎㅎㅎㅎㅎㅎㅎ
일산악마19.05.07 00:58: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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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여... 폐사한 조개인줄;; (82년생 설 출신)
미스터_사탄19.05.07 01:03: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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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은 역시 벌교꼬막이지
다시말해봐라19.05.07 01:08:51 댓글

1 0

검정고무신에서 봤어 이거
BOA8619.05.07 01:11: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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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생 모름...
레몬무침19.05.07 01:32:39 댓글

0 0

장작은 썻었는데 조개탄은 못써봄.
강원도라서 그런가.
스윗데쓰19.05.07 01:42:19 댓글

0 0

나무 뗐었는데 고구마 은박지에 싸서 꿔 먹으면 핵존맛
겨울에 깡깡 언 나무 고사리 손으로 가져가면 손에 감각이 없어졌었네요
산기슭곰발19.05.07 01:54:43 댓글

1 0

나무바닥 왁스질은 했는데 조개탄은 안써봄 ㅋㅋㅋ
흥식19.05.07 01:57:05 댓글

0 0

뭔 조개탄? 지방은 나무땠는데...
우리동내왕19.05.07 02:18:36 댓글

0 0

91년 대구에선 석탄이였고 93년 남원에선 나무 석탄이였고 95년 전주에선 석탄이였다~참고로 중딩까지98년도에도 석탄이였지만 고딩때 자립형사립고 가면서 등유 날로있더라 그게99년일이다 ㅠㅠ
zexiu19.05.07 02:57: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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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후반입니다 저도 조개탄 당번햇는데요
불편충19.05.07 03:31:0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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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고딩때 에어컨있었음.
군대 생활관에도 냉난방 천장형 에어컨 달려있었음. ㄷㄷ
우짜꼬요19.05.07 04:06:5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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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난로 없었음...
감자아빠19.05.07 07:25:10 댓글

0 0

음...
장작 1개씩 들고 오기.
이런 숙제도 있었어요.
근데 도시에 있는 학교였음. ㅎㅎ
bskzz19.05.07 07:56:12 댓글

0 0

82년생. 팔달산에서 나무 조각낸거 학생들이 들고내려온 기억이 있습니다.
javas19.05.08 07:45: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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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네 노땅이네 할비 용돈줘
ghwo19.05.07 08:00: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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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탄도 충분히 주지않아서 의자 부셔서 때고, 책도 찢어서 난로에 넣었던 생각 나네. 콧구멍 속이 까맣게 됐었던 기억도...
한이0119.05.07 10:12:32 댓글

0 0

조회전에 학교 뒷산에 마대자루 들고가서 솔방울 주어왔는데...그다음 연료가 조개탄,그담이 압축목재였나..
어싸둥둥구리19.05.07 10:37:4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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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딩-조개탄 중딩-왕겨탄 고딩-왕겨탄 쓰다가 LNG 가스히터로 바뀜..
뒑뒑.19.05.07 10:46: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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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생.. 저런모양은 아니였고 갈탄이였나?? 파주쪽 초등학교 5~6학년까지 썻음
저거 창고가 1층에 있어서 가서 받아다가 4층까지 들고 와야되서 힘들었음;
Dirkal19.05.07 15:53:52 댓글

0 0

87인데 전 등유난로였는데..

뭐지.. 파주가 촌이에요?
뒑뒑.19.05.07 18:42:00

0 0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만 해도 한학년에 2반만 있었죠 ㅋㅋㅋ
I페가수스I19.05.07 11:36: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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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룻바닥 왁스칠해서 마른 걸레로 닦곤했는데.. ㅡㅡ
페이커19.05.07 11:42: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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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탄이라니...우린 나무였는데...
ghghf19.05.07 14:29: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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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뭘하는게요?
뤠뤠뤠뤠뤠19.05.07 14:38: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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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생입니다. 사립 다니다가 국립으로 전학갔는데 난로가있어서 신기~고구마랑 감자도 궈먹고 좋아서 난로당번을 자처했었는데...조개탄 아니면 왕겨탄 썼었음.
Lurve19.05.07 14:54: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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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인데 기름 난로를 사용 했었네요.
fgttt19.05.07 15:33: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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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중에 가장어리십니다. 축하축하
역시 짱공유다......... ㅋㅋㅋㅋㅋㅋㅋ
Lurve19.05.07 20:40:27

1 0

ㅋㅋㅋㅋㅋ 아직 젋네요!
아이언휴먼19.05.07 18:25: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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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 강원도도 기름난로 사용....
테일러48219.05.07 16:25: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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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다 붙이는 가스난로썼는뎅.. 조개탄ㄷㄷㄷㄷ
woo5519.05.07 17:05:1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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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생 .. 벽걸이 전기스토브 -_-;;
백꺄19.05.07 17:51: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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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생 주번이 석탄 가지고 왔음 ㅠㅠ
시간좀19.05.07 18:41: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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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년 생인 나도 모르
겠다
니췌19.05.07 19:27: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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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짱공에서 아재 취급 당하면 진짜 인생 다 사신 건데...
기아타이거스19.05.07 20:45: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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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40대 청년인데 내 동년배들 이런거 모른다
태평양고래잦19.05.07 21:40: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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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 국민학교 3학년때까지 저거퍼옴
서울 은평구 연신국민학교
크레이지미카19.05.07 23:04: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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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83이라 82랑 학교 같이 다녔습니다 저는 등유 난로썼어요
조개탄 말로만 들었지 생긴건 처음 봅니다
울산 방어진 국민학교 나왔습니다
블링블렁19.05.08 08:48:0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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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때 조개탄 불쏘시게용 솔방울5k줏어오는 방학숙제 해봤........
시노자키아이19.05.08 15:14: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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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린 아이들에게 별의별짓 다 시켰음
조개탄 보니 추억은 있지만 좋은기억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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