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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이야기가 궁금한 네이트판.feat 원숭이

락킷걸 작성일 19.03.27 13:28:05

댓글 9조회 5,77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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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크사냥꾼19.03.27 13:34:27 댓글

1 0

녹화를 떠서 보여줘야지
상상이하19.03.27 14:14:14 댓글

0 0

전 짐승하고 같은집에 안사는 주의라서..
라마019.03.27 15:06:02 댓글

2 0

저런 경우는 날잡고 한번 패도 된다고 생각함
강아지들처럼 뭣모르고 바닥에 쉬하는 수준도 아니고 지능도 월등히 높은 놈이 글쓴이를 지 아래로 보네
cx19.03.27 15:45:22 댓글

0 0

ㅋㅋㅋㅋ 아니 묶어놓고 뒤지게 패도 되는거 아닌가요? 원숭이 놈들이 어디 고발할 것도 아니고 말로 이를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저라면 눈빛만 봐도 떨면서 저를 떠받들게 만들 거 같은데요 ㅋㅋㅋ 딱 개념없는 이등병 1,2 구만 ㅋㅋㅋ
레로아빠19.03.27 16:41:08 댓글

2 0

교육이 안 되서 그런거임.
얘들은 절대적인 서열사회임.
얘들에게 서열이 아내 원숭이 남편순인거죠.

아내가 교육을 안 시키면 그냥 줘패면 됩니다.
그렇다고 진짜 줘패면 뭐 하니깐 못 움직이게 결박만 해도 됩니다.
최소한 남편이 자기들 위인것을 각인 시키는 것이죠.

아내랑 짜고 연기라로
남편이 더 위인걸 원숭이들에게 각인시켜주면
서열순이 남편 아내 원숭이들이 되는거죠.
난리브루스19.03.27 17:13:28 댓글

1 0

옳으신 말씀
머리 좋은 놈들이라 아내가 복종하는 모습 몇번만 보여줘도 학습할겁니다
아니면 먹이를 남편만 준다거나... 아내가 줄때마다 남편이 못주게 막는다거나...
고스뜨19.03.27 19:16:02 댓글

0 0

원숭이 > 남편 > 아내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개가 다른 가족들은 잘 따르고 자기만 무시해서, 서열정리를 위해 다른 가족들이 자신에게 복종하는 모습을 보이게 했더니...
개가 다른 가족들도 무시하기 시작했다던...ㅋㅋ
니농19.03.27 20:36:12 댓글

0 0

학대 일수도 있겠지만 동물은 줘 패면 말 잘들음
이화10019.03.29 00:03:54 댓글

0 0

예전에 일본 작가가 인터뷰하면서 쓴 '청춘 표류'라는 책에서
묘기부리는 원숭이 조련사의 인터뷰에서 보면
원숭이가 어느 정도 자라서 훈련할 정도가 되면 서열 정리때문에 진짜 개패듯 팬다고...
남들이 보면 동물 학대로 분명히 신고할 정도이고 본인이 생각해도 잔인하다 싶을 정도로...
그래야 정확히 서열을 이해하고 복종한다고 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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