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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감의 자랑

어디예요멀더 작성일 18.12.17 22:50:26

댓글 42조회 5,722추천 9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739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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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예요멀더의 최근 게시물

앙렁18.12.17 23:13:44댓글 바로가기

12 0

2030지지율 박살 난것만 봐도 이미.....

뭐 취업문제도 있겠지만 요즘 여성정책도 한몫 할듯
타락천솨18.12.17 23:13:40댓글 바로가기

7 0

공정하게 하지 않아야 가능했으니까 그렇죠.
AREA5118.12.17 23:22:00댓글 바로가기

6 0

20대 남성 지지율 빠지는게 젠더문제가 크다는데

등록순

만년2등18.12.17 22:51:46 댓글

0 0

에휴...예쁘게 봐주는 것도 이제 한계인듯
gkms18.12.17 22:53:56 댓글

2 0

승진인사의 60%는 남자라는 말이고, 이 정도면 남녀 티오를 두지 않고 공정하게 처리하면 나올 수 있는 오차 범위일 텐데 굳이 '여성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이유가 무언인지....
타락천솨18.12.17 23:13:40 댓글

7 0

공정하게 하지 않아야 가능했으니까 그렇죠.
난향동18.12.17 23:16:59 댓글

1 0

대놓고 여성중시 인사라고 하자나요.. 님이 말한 여성정책의 산물을 " 나 여성중시 승진인사 했음" 이라고 자기 트위터에 버젓이 자랑하는거구요 ㅉㅉ
abwm118.12.17 22:54:37 댓글

1 0

저걸지금 자랑이라고 하는건가요??
승진된 여성분들이 실제로 승진요건이 갖춰진 승진인사라면 그냥 승진 한거지 여성중시? 진짜 미쳐 돌아가려나? 당신들 정신차리세요.
트위터했으면 가서 한마디 하고 싶은데 계정이 없네..
화산대파18.12.17 22:55:14 댓글

0 0

일 잘하는 사람도 많으니 지켜봐야겠는데
저걸 꼭 40프로로 이야기 할 필요가 있으려나
앙렁18.12.17 22:57:38 댓글

0 0

승진 할 만한 능력이 되서 한거면 상관 없는데

그게 아님면....

찾아 보니가 대변인이랑 도서관장 등등 이네요
삭제 된 댓글 입니다.
자유만가18.12.17 23:12:07 댓글

1 0

이게요...발목한번 거하게 잡히는 날이 올듯합니다
앙렁18.12.17 23:13:44

12 0

2030지지율 박살 난것만 봐도 이미.....

뭐 취업문제도 있겠지만 요즘 여성정책도 한몫 할듯
난향동18.12.17 23:57:55

1 0

폐미 정책, 정은이의 통수 이 두개에 조중동 묻지마 언플 양념 들어가면 다음 대선때 정권 바뀜..
축구왕배춘배18.12.18 07:59:50

1 0

이미 발목잡혔죠. 20대 남성 지지율이 20퍼센트 대랍니다. 30퍼센트 밑으로 떨어졌고 지금 10대들한테도 지지율 낮아요. 참.. 진짜 촛불들고 그 추운날에 나가서 대통령 바꿔놨더니 이게 뭔 일인가요..
꼬꼬뭐꼬18.12.17 23:03:06 댓글

1 0

그러니까 굳이 해석하면
능력없는 여자들 많이 승진시켜줬다 이거잖아
정부 뜻대로 잘하고 있네
추천봇18.12.17 23:17:01 댓글

0 0

ㅂㅅ
AREA5118.12.17 23:22:00 댓글

6 0

20대 남성 지지율 빠지는게 젠더문제가 크다는데
Fuhrer18.12.17 23:23:54 댓글

2 0

지금 20대남성 지지율 28%인가?
완전 최악으로 치닫고있던데 ㅋㅋㅋ
벨엘제브18.12.17 23:42:51 댓글

1 0

이거정말 이번정부농락하기좋은 먹잇감이네요 이런뉴스계속보냄으로서 자한당표늘리기 딱좋아보여요딱히 페미관련외에는 못하는것도 없는데말이죠
언론이 너무과한건 아닌지..생각이 필요하네요
니췌18.12.18 00:00:36 댓글

2 0

찬성합니다.
고위직에 좀 더 많은 여성을 기용해서 젊은 여성들을 '너도 하면 된다'고 끊임없이 격려해야 합니다.
어차피 일하다가 결혼해서 출산하면 경력단절이라고, 사회적 자아가 극도로 위축된 여성들 스스로가 의식상의 유리장벽을 깨트리기 위해서는 그들 개개인을 넘어서 사회 전체가 노력해야 합니다.
삭제 된 댓글 입니다.
니췌18.12.18 00:40:15

1 0

현재 여성은 거의 물리적 제한이 없음에도 스스로 노력하지 않기 때문에 고위직에 오르지 못한다는게 자칭 반페미분들의 입장 아니었나요? 그게 바로 위축된 자아의 증거입니다. 문화지체랄까, 우리나라 여성은 대체로 남성에 비해 사회적 성공에 대한 열망이 부족해요. 이걸 채찍질해서 남성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려 궁극적으로 남녀평등을 이루려면 그들이 보고 배울 모델이 필요하고 그들이 전향적으로 사고할 환경이 필요해요. 지금보다 많은 여성이 고위직이 임용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착각을 하고 계시는 걸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설령 여성이 우대되어 승진하더라도 남자가 손해봤다고 생각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정부든 기업이든 집단에 필요한 인재를 승진시킵니다. 오로지 업무능력이나 경력만이 정부나 기업이 필요로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건 대단한 착각이죠. 고위직의 남성 과밀화로 성비례를 맞출 필요가 있다면 얼마든 여성을 우선 기용할 수 있고, 그게 바로 집단이 필요로하는 인재입니다.
미국에서도 같은 논란이 오랜 기간 있어왔죠. 왜 소수인종에게 특별한 입시전형을 제공하느냐, 백인에 대한 역차별 아니냐 하는 논란요. 그에 대한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의 입장이 대답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대학에서는 담론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환경, 인종의 학생들을 필요로한다. 오로지 수험성적만이 대학이 요구하는 능력이라고 믿는 것 자체가 착각이지 않은가.'
밤낚시터18.12.18 00:47:50

2 0

니체님 그렇다면 그 부족한 남녀성비를 맞추기 위해 누군가가 임의로 비율을 지정해도 좋다는 의미입니까 그렇다면 그 기준은 누가 정하는것이며 누가 그 권한을 부여합니까? 문대통이 말했듯 기회가 평등하며 과정은 공정한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운 것입니까? 흔히말해 ‘기울어진 운동장’ 같이 측정할수 없는것을 억지로 반반씩 맞추는것으로 남녀가 평등해질까요? 그렇다면 등대지기나 하수구종말처리장 남녀 50:50고용은 언제면 진행될까요?
니췌18.12.18 01:04:17

1 0

남녀성비를 맞추는 게 정당한가를 먼저 논의하고, 그 논의 끝에 그렇다는 결론이 나온다면 그 성비는 사회적 합의나 믿을 수 있는 관료 엘리트에 의해 결정되겠죠. 억지로 반반을 맞추는 게 일견 바보같아 보이지만 이미 북유럽의 알 만한 국가들에서 수십 년간 시행해서 효과를 본 방법입니다. 캐나다 총리 트뤼도가 내각 성비를 5대5로 맞추고 나서 그 이유를 묻는 언론에 대해 "지금은 2015년이니까요"라고 대답한 것은 선진국의 성인식이 어떠한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예죠. 이렇게 해서 바뀌냐구요?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우리보다 앞서나가는 많은 나라가 그렇게 해서 효과를 봤으며, 우리나라의 많이 배운 인격자들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희연처럼요.
밤낚시터18.12.18 01:08:53

2 0

그렇다면 말씀데로 특정 엘리트들이 그 권력을 쥐겠네요? 특권은 절대 부폐한다고 제정러시아시절에??누가 말했었는데...트뤼도는 조던피터슨란 교수가 신랄하게 깐 영상이 있으니 혹시 다른쪽 의견을 듣고싶다면 한번 유튜브에서 찾아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좋은 효과를 봤다는 부분에서 동의를 못하겠는데 증거가 너무 빈약해요. 만약 남녀비율을 50:50으로 맞춘 기업이 생산성이 월등하다면 신뢰할만한 증거가 되겠죠. 근데 있나요? 우리나라에 많은 학자들이 맹목적인 결과적인 남녀평등에 경고를 보내는데 이부분은 어떡게 보시나요?
니췌18.12.18 01:12:50

2 0

승진여성 비율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게 엘리트에게 무슨 권한을 지워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조던 피터슨이 누군지도 모르고 우리나라 어떤 학자들이 남녀평등 고용에 경고를 보내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님이 여기다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면 논쟁을 좀 더 유의미하게 이끌어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밤낚시터18.12.18 01:15:19

1 0

니췌님 그냥 말을 줄이겠습니다. 이걸 어린애붙잡고 설명해주듯하기가 너무 피로하네요.
니췌18.12.18 01:24:30

2 0

수고하셨습니다.
부디 세상을 커뮤니티에서 배우지 말길 바랍니다. 좀 더 독서를 하고 각종 매체에서 나오는 전문가들의 견해에도 귀를 기울이시기 바라요. 결코 이런 데서 페미니즘에 대해 배울 수 없으며 이런 데서 반페미 자료를 보며 울분을 터트려봐야 지성은 싹트지 않는다는 걸 아셔야 합니다. 요즘 짱공유에서 반페미연하는 분들 보면 일베에서 역사를 배웠다던 중학생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삭제 된 댓글 입니다.
난향동18.12.18 09:54:23 댓글

0 0

고위직에 좀 더 많은 여성을 기용해서 젊은 여성들을 '너도 하면 된다'고 끊임없이 격려해야 합니다 = 이뭐 실력으로 뽑는게 아닌 여자니깐 기용해야 한다는건 최순실이 자기사람 낙하산 꼽는거랑 머가 다른 겁니꺄!!

실력 좋으면 여자 남자 외국인 가릴것없이 기용해야합니다..
단지 여자니깐 우쭈쭈 해서 격려 차원에서, 그것도 정책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고위직에 냅다 박아넣는건.. 거참 님이하는 말이 페미를 더 극혐하게하네요 ㅉㅉ
조상현18.12.18 14:19:11 댓글

0 0

밤낚시터님에게 좀 더 독서를 하시고 다양한 전문매체를 좀 더 접하고 오라는 말씀에서 엄청난 교만이 느껴집니다. 글의 구성이나 워딩을 살펴보면 공부 많이 하신 분 같긴한데 말씀하실때 이런 한끗이 개인적으로 안타깝네요.
elleo18.12.18 00:07:57 댓글

0 0

능력과 실적 위주로 인사를 했는데 결과적으로 여성이 40%가 되었으면 문제가 없겠지만,
저 워딩은 아무리 봐도 여성 우대 정책의 일환으로 느껴져서 서글프네....
구바기18.12.18 00:18:27 댓글

1 0

왜 남자는 조금 불평등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우리가 ㅄ인건가?
컴선생18.12.18 05:13:46 댓글

0 0

남자가 그러면 못써~ 남자는 여자 때리는거 아니야~
남자가 좀 참아~ 남자가 너는 왜 그러니~
여자는 약하니깐 보호해줘야 돼~

누구에게 배웠을까요... 아마 대부분 모친에게 배우고 자라지 않았을까요? ㅎㅎㅎㅎㅎ
그것부터 따져묻고 고쳐나가야되는데... 글쎄요.. 분명 난제인거죠.
이미 늙고 기성세대의 끝자락에 위치하신 우리네 평범한 여사님들께서...
과연 현 여성문제에 대한 관심이나 있으시련지, 혹여 그렇다손치고...
일면에 앞장서서 "우리가 잘못 키웠노라~"라고 나서실분은 과연 계실지 ㅎ

우리가 자랐던 때와 지금은 엄연히 다르고요. 그 윗세대들 또한 다 달랐습니다. 그러니 점점 나아지겠죠.
설마하니... 이렇게 큰 진통을 앓고 자라고 있는 우리 다음세대들.... 그중 여성들이...
그들이 자라 언젠가 남자아이의 모친이 되었을때 우리때와 같이 "남자는 여자를 이렇게 대해야만 돼~"
"남자니깐 무조건 참아~" 라는 모자란 가정교육을 시킬까요???

만약 그렇다면 진짜 ㅋㅋㅋ 이 나란 미래가 없는거겠죠....;;
남반구의 어느 나라처럼 남성들이 나라를 버리고 도망가는 세태가 오지말란 법은 없으니까요 ㅎㅎㅎ
밤낚시터18.12.18 00:41:17 댓글

4 0

공무원이 일만 잘하면 고양이가 1급공무원을 해도 아무런 불만이 없습니다. 피같은 세금이 최고의 효율을 보인다면 성별이나 인종따위는 중요하지가 않아요. 근데 저 멘트는능력보다 염색체를 보고 뽑은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제정신이 아닙니다. 사기업은 저래도됩니다. 근데 공무원을 저러면 안되죠.
니췌18.12.18 00:46:59 댓글

1 0

오히려 공무원이기때문에 공적인 필요에 따라 효율성을 버리고 가치 우선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밤낚시터18.12.18 00:49:11

3 0

공무원이기때문에 무엇보다 효율을 중시해야 하는것이에요. 국민 세금이 우스우세요? 사기업은 기업방침에 따라 편한데로 경영하면 되요. 근데 세금은.... 백원한닢 허투루 쓰이면 안되며 모든건 극도로 효율적이며 법과 원칙에따라 철저히 능력위주로 오밀조밀하게 사용되어야합니다. 참 참담합니다...
니췌18.12.18 00:59:56

1 0

세금이 소중한 건 분명합니다만 효율성보다 가치가 우선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는 법입니다.
노인복지가 경제적으로 효율적이라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대부분의 복지가 그렇듯이요. 이게 시장과 정부의 차이점입니다, 정부는 비록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이라도 가치로서 옳다면 합니다. 물론 여성우대정책이 가치로서 옳은가는 논란거리지만요.
밤낚시터18.12.18 01:03:13

4 0

여성우대정책이 가치입니가? 페미-니즘이에요. 이념입니다. 니즘이라구요.. 남녀평등은 절대 가치지만 남녀 비율을 때려맞춘다고 남녀평등이 이뤄지나요? 그렇다면 하수종말 처리장 50:50근무도 당연한거고 그외 각종 저보수 고워험 직업도 50:50 맞춰져야겠죠? 남녀비율 때려맞춘다고 진정한 남녀평등이 생기는것이 아니에요. 초등학생이나 세상이 그렇게 단순한줄 알죠.
니췌18.12.18 01:11:06

1 0

초등학생들도 단순하지만 우리나라에 우후죽순처럼 발호하는 자칭 반페미분들도 못지 않게 단순하죠.
사회 구조가 개개인의 인식을 바꾸는 거고, 그 구조의 변화는 본래 일견 주먹구구식으로 보이기도 하는 법입니다. 여성들이 진취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지 않고 왜 경찰 하겠다면서 푸쉬업을 무릎 꿇고 하냐고 질책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제도적 측면에서 여성을 가로막는 유리천장이 사라져있죠. 이제 남은 건 제도의 변화를 대중의 인식이 따라갈 차례입니다. 경찰이나 소방에 여성을 고용하고, 고위직에 여성을 올려서 젊은 여성들이 마치 남성처럼 경찰이나 고위 공무원에 대한 야망을 품게 만드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죠.
밤낚시터18.12.18 01:17:37

4 0

사회구조를 특정 권력집단이 국민 절대 다수의 동의없이 입맛대로 바꿀수 잇다고 생각하는것부터가 심각한 전제주의에요... 그냥 말을 이만 줄이겠습니다.
삭제 된 댓글 입니다.
어바웃타임18.12.18 02:15:52

3 0

니췌님 제발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 마세요 ㅋㅋ
"여성들이 진취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환경도 만들어주지 않고 왜 경찰 하겠다면서 푸쉬업을 무릎 꿇고 하냐고 질책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라뇨//...참..왜 자꾸 여성을 약자 취급해요? 그리고 푸쉬업이랑 진취적인 사고의 합의점은 어디서 찾아볼 수 있죠? 우리가 우리의 위급상황을 진취적인 사고를 위해 희생해야 하나요? 왜 자꾸 편협한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남녀평등을 위함이라면 게다가 이렇게 기본적인 '사회의 안전'을 여성의 가치와 환원시킨다? 말도 안되는 소리죠 웃기지 않나요?
당당하게 동등한 '경찰'의 자격, '소방관'의 자격에서 여성이 성공했다면 박수를 치겠습니다.
부잣집 꼴통 도련님을 회장 시켜보겠다고 난리치는거랑 똑같아요
RIALTO18.12.18 02:35:09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몬무침18.12.18 03:57:05 댓글

0 0

비율 조정할려고.
이번 승진이 40%군요.
부천FC9518.12.18 04:35:40 댓글

3 0

저 '여성중시' 인사로 인해 남자 누군가는 큰 피해를 봤겠네요.... 참 교육감이란 사람이 할 소린가 ;;;

나라가 망조든게 분명하네요.
요시아빠18.12.18 09:34:03 댓글

1 0

됐고 교사나 남자 40% 써라
군대 때문에 공부할 시간도 적고 학업연속성이 떨어지니까 배려대상으로 해주면 되겠네

뭐저 사람한테 할말은 아니지만...
난향동18.12.18 09:56:20 댓글

0 0

현직에서는 여선생님들도 남자 교사들 늘어나기를 엄청 바라고있음..

초딩 고학년들이나 중고딩애들 여자 선생님들로는 통제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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