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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를 많이 그만두는 EU

뱅쇼 작성일 18.10.22 16:30:13
댓글 43조회 9,227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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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osuns18.10.22 16:46:22댓글바로가기
    0
    80년대 전후가 여성인권이 약간 애매한 시기였음
    어머니 세대인 50-60년대 여성분들이 정말로 차별을 당하던 시기여서
    그 자식 세대인 80년대는 집안에서 오냐오냐 키움.
    티비에서 아들과 딸이라는 드라마가 굉장한 인기를 끌던 시기
    여자들에 대한 차별이 수그러들던 시절이었음
    그런대 차별이 수그러 들었는대 지들이 보고 들은건 있어서
    지들도 차별 받는다고 생각하고
    지들 멋대로 행동을 많이 했음
    남자가 그러면 남자가 그러면 남자가 참아야지 이런말 듣었지만
    여자는 그런거 별로 없던 시절..
    그런애들이 커서 지금 30대가 되었으니.
    저꼴난거.
  • 그르릉18.10.22 16:33:52 댓글
    0
    하아~ 어쩌다 세상이
  • NOBL18.10.22 16:34:21 댓글
    0
    세상 참 살기 힘들다 씨부래
  • 우주최강한량18.10.22 16:37:19 댓글
    0
    80년대 전후생 아지매들 요즘
    왜이리 욕먹을까
  • closuns18.10.22 16:46:22 댓글
    0
    80년대 전후가 여성인권이 약간 애매한 시기였음
    어머니 세대인 50-60년대 여성분들이 정말로 차별을 당하던 시기여서
    그 자식 세대인 80년대는 집안에서 오냐오냐 키움.
    티비에서 아들과 딸이라는 드라마가 굉장한 인기를 끌던 시기
    여자들에 대한 차별이 수그러들던 시절이었음
    그런대 차별이 수그러 들었는대 지들이 보고 들은건 있어서
    지들도 차별 받는다고 생각하고
    지들 멋대로 행동을 많이 했음
    남자가 그러면 남자가 그러면 남자가 참아야지 이런말 듣었지만
    여자는 그런거 별로 없던 시절..
    그런애들이 커서 지금 30대가 되었으니.
    저꼴난거.
  • 느티나무선생18.10.22 16:40:01 댓글
    0
    지능의 문제
  • bombz18.10.22 16:48:18 댓글
    0
    할일 존나 없나보다~ 저정도 지적수준가지구 누굴 가르치려들어~ 에휴~ 사생활 구분도 못하나~아니 그럼 유치원교사는 종일 뭐 배우는 사진만 sns에 올려야되? 저정도면 정신병이지
  • superk18.10.22 16:50:04 댓글
    0
    선생하려면 고결해야하나?ㅋㅋ 사생활따윈 없고?? 그럼 당신도 애 엄마로서 절~대 결점없는, 유흥없는 삶을 살길 바래 카페에서 희희덕 거리는것도 하면안되겠지~
  • 야생흑마18.10.22 16:55:22 댓글
    0
    진짜 저넌 씨**들 있을거야??어후 개또라이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은듯 남자는 개또라이면 주먹으로 패기라도 해서 고쳐지지
  • 송학림18.10.22 16:56:07 댓글
    0
    역지사지~! ㅅㅂ~!
  • 발키기능18.10.22 17:04:07 댓글
    0
    에혀.....
  • 자지코18.10.22 17:05:5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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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ㅊ 애미네
  • 버닝중18.10.22 17:08:17 댓글
    0
    완전 ㅁㅊㄴ이네
    설마 이런 인간이 대부분은 아니겠지...
  • 신당동물개18.10.22 17:12:1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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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에별 미친년이다있네
  • 깁스매니아18.10.22 17:14:15 댓글
    0
    우리집 윗층 아이 둘키우는 아줌마 행동보면 저런 아줌마도 분명 존재할거라고 생각 됨
  • KIRd18.10.22 17:41: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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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니가 키워라...
  • 씨발똥꼬18.10.22 17:43:55 댓글
    0
    어처구니 없으면서 주작이 아닐거같은 느낌이다....
  • Fuhrer18.10.22 18:39:37 댓글
    0
    대한민국 헌법 제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 배뽕18.10.22 18:52:34 댓글
    0
    그럼 지들은 애키우는 것들이 왜 그시간에 거길 지나간대?
  • 구라王18.10.22 19:16:16 댓글
    0
    ㅋㅋㅋ 학부모 저러면 똘기있는 선생만나면 '애'한테 헤꼬지할껄..
    그리고 포차에서 나오는걸 봤다면 저녁일테고, 애없이 남편이랑 같이있을때 목격했다는건
    애어디 마껴놓고 그 저녁시간에 남편이랑 술자시러 돌아댕기고있었나??
  • 준뻑18.10.22 20:12:58 댓글
    0
    왜 저렇게 꼬여있을까나~~???
  • 늙어죽을18.10.22 20:15:50 댓글
    0
    멍청한 엄마네...... 니 얘가 나중에 커서 되는게 저 선생님이야 이 멍청아.....
  • 재밌으삼18.10.22 20:46:0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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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지야 엄마 버리고 혼자 살아라
  • 샤무네코18.10.22 21:32: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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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한신포차가 뭐하는곳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동이3318.10.22 22:05:4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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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 흔들리는남심18.10.22 22:19:04 댓글
    0
    아는만큼 보인다고
    저 아지매가 한신포차에서 뭐하고 다녔는지.. ㅎ
  • 내사랑욧시18.10.22 22:29:16 댓글
    0
    별의별 맘충이 다 있네

    수녀를 교사로 모셔라 미친년아 ㅋㅋㅋㅋ
  • 기정이18.10.22 22:34: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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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질
  • 지맹자18.10.22 23:29:31 댓글
    0
    인간이 존나 웃긴 동물임
    갑질 당하는 거 싫어하면서 지가 누군가에게 갑질 할 수 있다는 건 모름
    그래서 사람 볼 때 내로남불 성향이 심하면 걸러야 되는듯ㅋㅋ
  • 무회전라이프18.10.23 00:10: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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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선생 몸매가 이뻐서 질투하는듯.
  • 응_반사18.10.23 00:59:4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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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적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환관포청천18.10.23 07:36: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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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 엘다18.10.23 15:11: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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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포차에서 술먹는것도 안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 안통하니까 원장한테 알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싸면서보다가 뿜어가지고 구멍 4개에서 다나오네
  • 다시오사다18.10.23 16:00:26 댓글
    0
    개인이 무너진 사회
  • 불꽃의파이터18.10.23 17:08: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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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관두는 이유 : 애들보다 어른들이 말을 안들어서 ㅇㅇ
  • 바꿔달라고18.10.23 17:31: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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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선생질한다는 아줌마도 유치원 선생한테 저지랄 하는걸 보고 어이가 없드만 ㅋㅋ
  • AOMG18.10.23 19:12: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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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년이네..애가 시발 무슨 사춘기니
  • 드니드니18.10.24 02:31: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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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애한테 막대하는 학교 선생한테 지랄하지 않고 촌지 갖다 바쳤던 게 다 이유가 있는건데..
    진짜 지능 떨어진다...
    학부모가 저렇게 지랄거리면 선생도 학생 학대하게 돼 있음...
    아니 학대까지는 안해도 최소한 무관심해짐.. 딱 최저선만 지키고 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돼 있음.
    선생이 학부모에게 학대를 당했으니 애를 보는 눈빛에 미움이 깃들게 되어 있음..
    결국 다 애한테 손해..
  • 욘짜응18.10.24 15:54:0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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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집다니는 여자처럼 묘사한부분부터가 진짜 노답. 어디 유흥가에서 몸파는걸 목격한것도 아니고ㅋ 업무 외 시간에 뭘하거나 말거나 참견질자체가 노답. 지들은 친구들이랑 술집가서 술안마셔봤나 어딜 놀러가든말든. . 휴
  • 쏭알터트려18.10.24 15:54: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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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
    전형적인 개꼰대스타일
    교사라고 술도먹지말라는건가
    아 괜히봤어
  • 아켄띠나18.10.24 15:55: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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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80년대생 가시나들이 대가리에 총맞고살았는지 개념을 상실해서 사람 빡치게하는일이 다반사입니다 어찌해야할까요
  • 루넥18.10.24 16:37: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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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봐선 이런 사람들 올려서 플레이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말이 필요 없습니다. 요즘 천적이 없으니 이런 저런 말 싶게 하고 자신만 생각하니
    이런 말 나오는거 아닐까요.막상 문제 생기면 남편한테 얘기하고 남편이 얘기 듣고 왜 그랬어 라고 반기 들면
    자기 편 안 해 준다고 얘기하고... 참 어렵군요.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 서로 좋은 모습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함께 사는 사회'
  • whitejm18.10.24 20:24:0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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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이면 행실도 바르게 해야한다는건 동의함.. 그냥 생각해봐도 선생이라면서 당당하게 술집(혹은 유흥업소)드나들고 하면 내 아이를 그런사람에게 맡기기는 좀 그렇자너?
  • sgalgoli18.10.28 20:24:04 댓글
    0
    맘충 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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