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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의 추억

나라야_ 작성일 18.06.09 08:32:10

댓글 13조회 8,132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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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virus18.06.09 09:11:09댓글 바로가기

5 0

지금은 안정 된 환경에 사니 감사하겠네요

등록순

서풍의진18.06.09 10:53:46 댓글

1 0

존잘이니까 정환이형은 인정해야지 ㅋㅋ
나이트추종자18.06.09 08:40: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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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수선집 할뻔했다고 하는줄..ㅋㅋㅋㅋ
까망머리리18.06.09 08:45: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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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도 자기 어머니 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아마도 지금도 할머니가 제일 보고 싶을듯
특별삼시18.06.09 09:00: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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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왜요? 축구 심하게 반대했나?
버럭스타일18.06.09 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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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안정환이 방송에서 절대 언급 안할듯..
아무래도 개인가정사이니..
푸른애벌레18.06.09 09: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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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어머니가 도박...
안정환 이름 팔아서 사기~~
몇년전에 이슈가 됐었죠...
말려군18.06.09 10: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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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다른 그무엇보다 안키웠습니다.
낳기만 하고 버렸습니다. 아무것도 안했다가
안정환이 축구하면서 유명해지니 돌아와서...
flvirus18.06.09 09:11: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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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정 된 환경에 사니 감사하겠네요
함까발리18.06.09 09:18: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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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안정' '환'
판다9918.06.09 10:11: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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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젓 이름 넣지 마시고 그냥 삼행시를 하세요^^
노아2218.06.09 09:26: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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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저환도 저런... 처음 맛본 건 잊지 못하지 ㅋ ㅊㅊ
뇌룡이18.06.09 09:42: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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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정환은 축구안했으면 배우했을듯.
리즈때 미친듯한 비주얼.
부산에 뜨면 애들 다 자빠졌음.
겁네 잘생김
부럽드아
guirun18.06.09 09:44:48 댓글

1 0

안느 사생아로 태어나서 호적은 외삼촌에게 올라가 있었다죠.. 어릴때 진짜 찢어지게 가난해서 굿판 따라다니면서 떡얻어먹고 그렇게 다녔다고... 그래서 그냥 아버지가 차범근이라서 차두리를 부러워했다는 이야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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