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수 '문문', 화장실 몰카 범죄 전력...소속사, 24일 전속계약 해지

비러먹을세상 작성일 18.05.25 14: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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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문(31)이 과거 '몰카'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드러났다. 현재 집행유예 기간인 것으로 확인됐다.


'디스패치'는 최근 '문문'의 과거 범죄 전력에 대해 제보 받았다. "몰카 범죄 혐의가 있다. 현재 사회 분위기에 묻힐 수 없는 일"이라는 내용이었다.
'디스패치' 확인 결과, 문문은 지난 2016년 8월 몰카 촬영으로 처벌 받았다. 강남의 한 공용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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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인 '하우스오브뮤직' 측은 24일 조치에 나섰다. 문문의 과거 전력을 확인, 즉각 전속 계약을 해지했다. 대학 행사 및 예정된 일정도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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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은 지난 2016년 7월 '문, 문'으로 데뷔했다. '비행운'으로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기도 했다. 지난 연말, '지니', '올레뮤직' 등에서 1위도 찍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44951 

 

 

ㅉㅉ 왜 그러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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