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에는 해당 여직원에 대한 신체 폭력도 포착됐다. 피해자의 팔을 잡고 휘두르는 건 물론 등을 밀치거나 물건을 발로 차기까지 한 것. 이에 주위에 있던 다수 남성들은 이런 상황을 방관하거나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기자 미친거 아닌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