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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탑클래스

주거임마 작성일 18.04.12 01:12:36
댓글 38조회 8,459추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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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목사답게 살아온 목사

주거임마의 최근 게시물
  • 증즐가18.04.12 01:17:12 댓글
    0
    목사가 가장 목사답게 목사했네요.
  • 햇네햇어18.04.12 01:24:34 댓글
    0
    한국의 목사의 정도의 길을 걸으신분이네
  • 땡중3318.04.12 01:25:13 댓글
    0
    데스노트 갖고 싶네
  • 포이동18.04.12 01:43:07 댓글
    0
    이런 분들의 노력이 있어서 먹사꿈나무들이 부푼 꿈을 안고 신학대에 입학을 하지요 ㅎㅎㅎ
  • 라문18.04.12 08:18:16 댓글
    0
    신학대는 신부 아닌가요??
  • 하이얀그림자18.04.12 01:47:06 댓글
    0
    솔직히 저런 목사 말에 속아 넘어가는 것 자체가 더 이해가 안 되는데
  • zion33418.04.12 06:37:54
    0
    오...No, no, 사실 논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잘 빠져요. 쓰레기 중의 상쓰레기인 JMS가 얼마나 논리적이고 체계적인데요. 말싸움으로 절대 못 이깁니다.
  • zion33418.04.12 06:36:12 댓글
    0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참 많지요. 박사모들 보면서 우리 이미 봤잖아요.
  • 감자감자니18.04.12 02:32:12 댓글
    0
    이런 쓰레기들떔에
    선량한 목사들 마이욕먹겠넹
  • 달콤한백수18.04.12 06:00:46 댓글
    0
    뭐, 소수때문에 대다수가 욕먹는거라면 모르겠는데...요즘 보면 대다수 개독 때문에 소수 선량한 기독인이 욕먹는 거 같습니다.
  • zion33418.04.12 06:38:34 댓글
    0
    선량한 목사들이 어디 있나요? 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한 번 찾아보고 싶네요.
  • 감자감자니18.04.12 14:44:04
    0
    찾아보세용
  • zion33418.04.13 00:00:13
    0
    찾아보라니...참...선량한 목사따위는 눈을 씻고 찾아도 힘드니 비꼬는 투로 말한 건데 그걸 뻔히 알면서도 "찾아보라는" 답이나 하고 있으니...에효.... 내 말 요지는 쓰레기들땜에 욕을 먹을 선량한 목사 따위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얘기에요. 그러니 걱정 붙들어 매시길..
  • 이유있는방화18.04.13 11:03:24
    0
    딱히 싸우고 싶은건 아니고.. 소싯적 시골에 있던 교회 목사님 한분 있었는데 40명들어가면 가득차는 작은 교회에 자기 땅에 판넬로 집 지어서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월 3만원정도 받고 숙식에 공과금까지 퉁치던 분이 있었죠. 반찬값 아끼겠다고 밭농사도 짓고 그랬는데 그분말씀중 아직도 기억나는게 배고프고 잘곳없는 사람에게 밥을주고 집을 주는게 신앙이다, 였네요.
  • zion33418.04.13 21:54:30
    0
    그런 분들은 존경받을 만 하네요. 그리고 그런 분들은 욕을 드시지도 않을 겁니다. 좋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게 소문이 나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 지맹자18.04.12 02:46:24 댓글
    0
    이게 원래 피해자들에게 손가락질 하면 안 되는 거긴한데 이건 정말 보는 사람이 답답함
    몇 십년간 각종 매체를 통해 보도 되어왔는데 왜 저런 말도 안 되는 유혹에 넘어가는 걸까
    종교랑 연관지어서 말하기만 하면 넘어갈만큼 자신의 순결이 보잘 것 없나
    의도가 너무 뻔한데 도대체 왜지..
    페미와 더불어서 이것도 지능 문제라고 봐야 되는 건가
  • 중대리18.04.12 03:11:25 댓글
    0
    저 교회 주변 회사에 다닐때..새벽에 퇴근하며 택시를 탔었는데요....기사님한테서 "교회 신도들중에는 교수들도 있고 박사들도 있으니까 괞찮은 교회같은데요"라는 말을??들었던 기억이....한국의 어마무시한 교육열이 최고의 장점이기도 하고 최악의 약점이기도 한거 같은 느낌이....지능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 달콤한백수18.04.12 06:06:10 댓글
    0
    의외로.....??아녜요..
    모세가 바다를 갈랐다는거를 진지하게...진짜로 믿는게 종교 입니다.
    지능과 관계가 있을까요?
    성경에 수많은 모순이 있어도 무조건 믿는것이고 성서는 진실이며 진리라고 주장 하는게 기독교 입니다.
    그리고 그런 종교인은 한국인 두명중 한명 입니다...

    저 개독 목사의 사기가 특별히 더 교묘한게 아녜요...
    단지 저 개독만 특별히 못된거고, 근본은 다 같습니다.
    이미 대다수가 비상식의 종교를 신봉 합니다..
  • 배씨올씨다18.04.12 02:58:14 댓글
    0
    저런 쓰레기만도못한 인간
    목사들보면 겸손한목사는 개척교회목사빼고 본적이없음 뭐대단하다고 목에 힘 엄청주고다님 진짜 대가리한대씩 치고싶음
  • 도라에몽이얌18.04.12 03:09:30 댓글
    0
    안그래도 교회 넘쳐나는데 저런일 터질때마다 해당교회도 없애는 방향으로 갔으면
  • muzel2118.04.12 03:58:44 댓글
    0
    발정난 목사..
    여신도들 세뇌시켜 성욕풀고
    신도들 고혈짜낸 헌금은.. 법적인 제재를 피하기위한 입막음용 화대로 쓰여버렸네.
  • aaa케이18.04.12 04:37:54 댓글
    0
    기독교인입니다. 한 교회의 이단성을 함부로 판단하고 싶지 않지만, 기독교에서의 원죄를 부정하는 걸 봐도 이단임을 의심할 수 밖에 없고 괴상한 교리들을 설교하는 듯 하네요.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52
  • 졸린고양18.04.12 09:01:00
    0
    아무리 기독교가 밉다고 해도 그런식으로 물타기하지 마시죠
  • 제왕해룡18.04.12 05:11:27 댓글
    0
    맞자, 맞으면 된다
  • 따따쀼18.04.12 06:20:53 댓글
    0
    저색기 심지어 목사도 아님 자칭임
    우리나라 사이비 끝판왕중에 한놈입니다
    잡놈중에 잡놈이오
    공개처형 해야 될 우주쓰레기
  • 인민군사령관18.04.12 07:08:18 댓글
    0
    이거 옛날부처 유명한 사이비입니다. 제이엠에스 통일교 비슷한거에요.
  • 테클의제왕18.04.12 07:50:18 댓글
    0
    보면서 겁나 답답한 사건 하자는 놈이나 하는년이나 똑같음
  • yuljung18.04.12 07:51:56 댓글
    0
    목사라 안놀램니다
  • sutoru18.04.12 08:13: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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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교회가 휠체어타고 들어가서 나올때는 걸어나오는 기적의 교회임.
  • 노아2218.04.12 08:44:31 댓글
    0
    개독에 섹골 ㅋㅋㅋ ㅊㅊ
  • 매니아3718.04.12 08:45:23 댓글
    0
    여기는 한국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교회죠.. 가산동 근처에 있는데 새벽에 버스가 수십대가 서서 신도들을 날라대는데.. 생각보다 이단에 빠져사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 헬네아18.04.12 09:13:30 댓글
    0
    여의도순xx
    통xx
    신xx
    기타등등 사이비가 참많아요.
    공통점은 신의 아들이라고 주장 또는 신이다. 라고 주장하는 공통점
  • 어싸둥둥구리18.04.12 09:36:26 댓글
    0
    JTBC는 못 쳐들어갔나봄. 당시에 갑자기 동물의 왕국이 나오길래 당황스러웠던 기억.
  • 동동이3318.04.12 10:07:39 댓글
    0
    하나님이 있다면 저 목사새끼 목사지르고 싶겠다
  • philp18.04.12 10:42:56 댓글
    0
    이재록 목사 도박으로도 전에 문제가 많았던 자 아닌가요??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 ㅊㅊ
  • 삭제 된 댓글 입니다.
  • 감자감자니18.04.12 15:42:42 댓글
    0
    진짜요???
  • 쓰나미원모어18.04.12 21:38:36 댓글
    0
    역시 목사새끼들
  • 양파망치18.04.14 21:31:04 댓글
    0
    초5,6 때 여기 다녔었는데
    일욜마다 시간떄우고 집에가길 반복.. 어느날 수련회에 분위기에 휩쓸려 반강제로 따라갔는데

    기억나는거 몇글자 적자면..
    버스다고 가다가 휴계소있잖아, 거기서 잠깐 쉴떄 구름보더니 예수님 얼굴 처럼 생겼다고
    크리링 태양권 맞은거마냥 방언에 오도방정.
    한두명이 그러면 헛소리인데 몇십명이 그러니까 내눈에도 예수님 얼굴처럼 보이는거야 ㅋㅋㅋ
    오 신기 ㅋ 이러다가 수련회 장소 도착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게
    지저스 지저스 이러면서 찬송가 부르는게 있는데 몇백명 되는 애들이 무당처럼 펄쩍펄쩍 뛰면서
    찬송가 목터져라 불러댐.
    울고짜고 방언에 맨정신인 사람도 거기서 반쯤 정신 나간다고봐야함.
    기괴한 현상 뺴고는 그냥 애들 수련회랑 다똑같음
    저기도 일진같은 무리가 있음 ㅋㅋㅋ

    암튼 담임목사 지나가면 예수본거마냥 겁나 좋아하고 옷자락 만질려고 하는사람 여럿있다.

    예배시간에 갑자기 몇놈이 벽에 천사가 보인다 그러면 너도나도 천사보인다고 꺵꺵거리는데
    내눈엔 안보이거든 ㅋㅋ 단체 환각이던가 안보인다고 하면 신앙없다고 까일까봐 구라 치는거겟지.

    일반카메라랑 목사가 축복한 카메라있는데 그걸로 밤하늘 찍고
    천사가 카메라에 찍혔으니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깜짝놀람..
    비교영상보는데 아진짜 ㅋㅋㅋㅋㅋㅋ 심각하다.
    한카메라는 깨끗하고 한카메라는 동그라고 하얀게 무지 많이 찍혀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거 공기중에 조명에 반사된 먼지찍힌거였음.

    이외에도 별게 다있었는데
    그냥 여기까지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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